작은 회사고 그러다보니까 사람이 없어서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 알바로 하던게 정규가 되니까 일이 더 많아졌구요. 급여는 지금 세후 160정도 받고 있어요.
사이트 관리하고, 재고 관리하고 기타 등등 사무 잡무 다해요.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이게 아니었는데 회사 일이 정말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팀장님이 많이 챙겨주려고 하시는 거 같긴 한데, 정신없이 숨돌릴 틈도 없이 달려와서 많이 지친것도 사실이구요.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에 계속 하고는 있지만 요즘 들어 더 생각이 많아져요. 아직 20대일때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얼른 옮겨야 할까 하구요.
오래부터 영상 편집 미디어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서 못해본게 아직도 눈에 밟혀서 조금 여유로워진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꾹 참아야하는 걸까요,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어디다 적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적어봐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전공은 공대가 취직 잘된대서 제어공학 쪽으로 갔었던건데 집안 사정으로 다니다가 중퇴했구요
어떻게 알바하던 곳에서 성실하다고 정규까지 시켜주셔서 일하고 있네요..
정규된지 이제 막 1년차 됐어요.
작은 회사고 그러다보니까 사람이 없어서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 알바로 하던게 정규가 되니까 일이 더 많아졌구요. 급여는 지금 세후 160정도 받고 있어요.
사이트 관리하고, 재고 관리하고 기타 등등 사무 잡무 다해요.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이게 아니었는데 회사 일이 정말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팀장님이 많이 챙겨주려고 하시는 거 같긴 한데, 정신없이 숨돌릴 틈도 없이 달려와서 많이 지친것도 사실이구요.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에 계속 하고는 있지만 요즘 들어 더 생각이 많아져요. 아직 20대일때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얼른 옮겨야 할까 하구요.
오래부터 영상 편집 미디어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서 못해본게 아직도 눈에 밟혀서 조금 여유로워진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학력 많이 보나요 많이 보겠죠..?
저는 이게 첫 직장이고 그마저도 아는 분 덕에 다니고 있는 거라..
회사를 옮길까 하고 찾아보니 거의 초대졸-대졸 이더라구요..
그나마 최근에 좀 여유가 생겨서 학점은행하고 사이버대학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쪽이 더 나은가요..? 아니면 그냥 눈 꼭 감고 계속 다녀야 할까요...
작년 말부터 조금씩 하던 고민인데 되게 두서 없이 적었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