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7살 여자고 남자친구는 31살 남자임
둘 다 직장인이고 연애한지는 3년차임
나는 한마디로 말하면 호구스타일에 착한여자임
배려하는게 몸에 베어서 내가 손해보고말지 하는 성격임
데이트비용도 어느날 하루는 내가 다낸적도 있음
커플링도 내가하자고함 나는 차 없고 남친은 차 있음
하지만 단 한순간도 그 차를 당연하게 타본적 없음
데릴러오면 항상 고마워하고 데려다줬을때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내가 남친네 쪽으로 많이 갔음
데려다달라고 한적도 거의 없음 버스타고 감
이유는 딱하나 남자친구 "힘들고 피곤할까봐"
처음엔 남친도 이걸 고마워하고 당연하게 생각안한다고했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역시 사람이란 어쩔 수 없나봄
그냥 뭐랄까 변했음
힘들고 피곤하게 했어야 했나봄
어떤 드라마를 보니까 남자들이 착한여자를 찾을때는
죽기 전 관짜줄때라는 말을 들었음
그런거였어 나쁘고 앙칼진 여자가 매력있는거였어
그리고 애초부터 우린 불타오르지 않았음
나만 불타올랐지 이 남자는 너무 미지근함
딱 그거임 차갑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함
3년이 지난 우리사이엔 애정표현이 없음
벽보고 얘기하는것같아서 나조차 이제 안함
나이 28살먹고 이제야 연애가 뭔지 알것같음
왜 지난 남자들이 미안하다 너를 못잊겠다고
연락오는 이유를 알겠음 나만한 호구를 못찾아서임
난 지금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하는것같음
불같은 사랑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사랑받으면서 연애 하고싶음
내 남자친구가 읽지는 않겠지만 그냥 넋두리였음..
착한여자의 연애
둘 다 직장인이고 연애한지는 3년차임
나는 한마디로 말하면 호구스타일에 착한여자임
배려하는게 몸에 베어서 내가 손해보고말지 하는 성격임
데이트비용도 어느날 하루는 내가 다낸적도 있음
커플링도 내가하자고함 나는 차 없고 남친은 차 있음
하지만 단 한순간도 그 차를 당연하게 타본적 없음
데릴러오면 항상 고마워하고 데려다줬을때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내가 남친네 쪽으로 많이 갔음
데려다달라고 한적도 거의 없음 버스타고 감
이유는 딱하나 남자친구 "힘들고 피곤할까봐"
처음엔 남친도 이걸 고마워하고 당연하게 생각안한다고했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역시 사람이란 어쩔 수 없나봄
그냥 뭐랄까 변했음
힘들고 피곤하게 했어야 했나봄
어떤 드라마를 보니까 남자들이 착한여자를 찾을때는
죽기 전 관짜줄때라는 말을 들었음
그런거였어 나쁘고 앙칼진 여자가 매력있는거였어
그리고 애초부터 우린 불타오르지 않았음
나만 불타올랐지 이 남자는 너무 미지근함
딱 그거임 차갑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함
3년이 지난 우리사이엔 애정표현이 없음
벽보고 얘기하는것같아서 나조차 이제 안함
나이 28살먹고 이제야 연애가 뭔지 알것같음
왜 지난 남자들이 미안하다 너를 못잊겠다고
연락오는 이유를 알겠음 나만한 호구를 못찾아서임
난 지금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하는것같음
불같은 사랑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사랑받으면서 연애 하고싶음
내 남자친구가 읽지는 않겠지만 그냥 넋두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