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게 전화로 이별통보를 받아서 이런남자랑 5년을 사겼다니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잘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눈물도 안나오고 오히려 해방감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왜이렇게 헤어져야했나 왜 지금 헤어져야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합의하고 풀면되는것을...
정확히 일주일만에 안잡으면 후회할것같아서 연락했습니다. 전화로 만나자고 했는데 혼쾌히 알겠다고 저희집으로 오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저희는 서로 웃었습니다. 그남자는 새로 머리도하고 뭔가 변했더라고요. 그 남자는 보자마자 제게 말했습니다. 전화로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하다 얼굴보고 말했어야했는데 이렇게 먼저 만나자고 해줘서 고맙다 계속 찝찝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잘지내라고 악수를 하려고해서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이거 무슨 의미냐고 물어봤더니 그 남자는 일주일동안 정리를 많이했대요 사실 헤어진것도 정확한이유를 모르겠어서 물어봤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했냐고
오랫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정같대요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진것 같고 저를만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같이있으면 행복하지가 않았대요 딱히 특별한계기가 있는게 아니라 제가 이제 20대 후반인데 좋아하지않는데 자기가 계속 잡고있으면 저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제 결혼할 좋은남자만나는 시간도 뺏는것 같대요.
저한테 계속 사랑한다고하면 사랑해질줄알았대요 근데 말로 계속 표현해도 다시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들고 권태기같대요. 제가 다른남자랑 같이있는거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헤어지는동안 안힘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이틀동안은 너무 힘들어서 죽은듯이 있다가 이제는 잘정리하고 있다고 서로 풀고 해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본인은 다시재회한다는건 정말 아닌것같다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결국 잡지도못하고 이사람이 너무 확고해보여서 그냥 그대로 잘지내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너무 슬프기도 하고 오히려 확신을줘서 더 정리하기 쉽겠구나 생각도들었어요.
근데 이남자는 후폭풍같은거 안오겠죠?...
저는 또 다시 재회하길 바라고 있나봐요
워낙 갑자기라...괜히 기대하면안되는데 기대하고
그남자한테 제가 첫 여자친구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원래 오래되면 편해지는데 그걸 정이라고 감정을 착각하는걸까요??ㅜㅠ
아님 제가 일주일만에 연락을 너무 빨리한걸까요??
헤어지고 일주일후 제가 잡았어요
안녕하세요 사귄지 5년차에 헤어진 여자 입니다.
너무 어이없게 전화로 이별통보를 받아서 이런남자랑 5년을 사겼다니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잘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눈물도 안나오고 오히려 해방감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왜이렇게 헤어져야했나 왜 지금 헤어져야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합의하고 풀면되는것을...
정확히 일주일만에 안잡으면 후회할것같아서 연락했습니다. 전화로 만나자고 했는데 혼쾌히 알겠다고 저희집으로 오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저희는 서로 웃었습니다. 그남자는 새로 머리도하고 뭔가 변했더라고요. 그 남자는 보자마자 제게 말했습니다. 전화로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하다 얼굴보고 말했어야했는데 이렇게 먼저 만나자고 해줘서 고맙다 계속 찝찝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잘지내라고 악수를 하려고해서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이거 무슨 의미냐고 물어봤더니 그 남자는 일주일동안 정리를 많이했대요 사실 헤어진것도 정확한이유를 모르겠어서 물어봤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했냐고
오랫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정같대요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진것 같고 저를만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같이있으면 행복하지가 않았대요 딱히 특별한계기가 있는게 아니라 제가 이제 20대 후반인데 좋아하지않는데 자기가 계속 잡고있으면 저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제 결혼할 좋은남자만나는 시간도 뺏는것 같대요.
저한테 계속 사랑한다고하면 사랑해질줄알았대요 근데 말로 계속 표현해도 다시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들고 권태기같대요. 제가 다른남자랑 같이있는거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헤어지는동안 안힘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이틀동안은 너무 힘들어서 죽은듯이 있다가 이제는 잘정리하고 있다고 서로 풀고 해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본인은 다시재회한다는건 정말 아닌것같다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결국 잡지도못하고 이사람이 너무 확고해보여서 그냥 그대로 잘지내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너무 슬프기도 하고 오히려 확신을줘서 더 정리하기 쉽겠구나 생각도들었어요.
근데 이남자는 후폭풍같은거 안오겠죠?...
저는 또 다시 재회하길 바라고 있나봐요
워낙 갑자기라...괜히 기대하면안되는데 기대하고
그남자한테 제가 첫 여자친구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원래 오래되면 편해지는데 그걸 정이라고 감정을 착각하는걸까요??ㅜㅠ
아님 제가 일주일만에 연락을 너무 빨리한걸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