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이별한지 하루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쓰게되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평범하게 아니 누구보다 이쁘고 행복하게 연애중이었습니다. 제가 4살연상이었지만, 그친구는 저보다 어른스러운점도 많았고 배울점도 정말 많은 친구였습니다. 이쁘고 착하고 마인드도 좋은 진짜 세상에 이런여자가 있나 싶은 그런여자였고, 정말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서 많은 노력을했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게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친구는 연애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에대한 마음은 점점 커지게되었고, 그친구도 저를 좋게보아주어서 놓치면 안되겠다라는 마음때문에 서로 사귀기로 결정을 하고 연애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보였고 무슨 힘든 일 을 해도 그냥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도 처음엔 걱정이많았는데, 이젠 다 괜찮고 오히려 더 빨리 만났어도 좋았겠다고 그랬습니다. 사귀면서 물론 크고 작은 다툼도 있었지만, 저희가 만나는데 있어서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거리도 어느정도 있었고, 서로 일이 끝나는 시간이 달라서 만나기 힘들었지만, 하루에 한시간을 보더라도 만나는 시간보다 만나러 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도 저희는 만나러갔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남부럽지않은 이쁘고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80일정도 되었을때 입니다. 표현이 줄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눈치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한다고해주고 먼저해줄때도 있었고, 보고싶단말도 서로 자주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한다고 하지않고 보고싶다는 말도 하지않는겁니다. 저도 서운하고 섭섭해서 몇번은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여자친구도 안하니깐 나도 안해야지 라는 나쁜심보였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이 부담이 될수도있으니,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 을 다시 해줄수 있을때 다시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통화중에 제가 ‘우리 크리스마스 때 뭐할까~ 예전엔 뭐하자 뭐먹고싶다 말하더니 요즘은 잘안하네~ 설마 식은거니~?’ 라고 정말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전혀 오해안되게 말이죠. 근데 갑자기 우는겁니다. 놀래서 왜 우는거냐 뭐때문에 그러는거냐 물어도 대답없이 울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할 말 있으면 카톡으로하라고 했습니다. 한두시간이 지나고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대충 내용을 정리하자면, 좋은데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마음을 줄수 없다는 겁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한다고 해야되는데 사랑한다는 말 이 나오질 않는답니다. 자기가 못하면 제가 서운해하고 상처받을거같아서 못만나겠답니다. 사랑한다는 말 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줄수가없어서 저한테 상처를 주는게 미안해서 자기는 못만나겠다는겁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괜찮다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면서 잡아도 잡히질 않았습니다. 남이보면 바보같겠지만 둘이 전화기 붙잡고 펑펑 울면서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헤어지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괜찮아지면 꼭 다시 돌아와주라고 약속만 해주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힘들면 연락해도 좋다고 그래서 마음편하게 놔주었습니다. 그리고 3~4시간 뒤에 도저히 일도 안잡히고 힘이들어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하니깐 자기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금새 서로 웃으면서 불안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지만 호칭만 연인이 아닌 다른 모든건 다 연인이되었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손도 잡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제가 이런게 부담이 되고 다시 연애를 할수있는 마음을 먹는데 부담이되고 방해가 되면 무조건 말하라고 하고, 서로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후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이제는 못하겠다고 이렇게 지냈던게 최선의 방법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 괜찮아지질 않는다고 그만하자고 통보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고 속상했습니다. 근데 잡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제 연락도 하지않고, 만나지도 않고 이렇게 지내다가 괜찮아지면, 그 때 다시 나한테 와주라고 말만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많은 의견들 듣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잡아야할까요? 무작정 기다려야할까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읽으시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이별을 한지 하루됬습니다.
진짜 이별한지 하루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쓰게되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평범하게 아니 누구보다 이쁘고 행복하게 연애중이었습니다. 제가 4살연상이었지만, 그친구는 저보다 어른스러운점도 많았고 배울점도 정말 많은 친구였습니다. 이쁘고 착하고 마인드도 좋은 진짜 세상에 이런여자가 있나 싶은 그런여자였고, 정말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서 많은 노력을했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게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친구는 연애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에대한 마음은 점점 커지게되었고, 그친구도 저를 좋게보아주어서 놓치면 안되겠다라는 마음때문에 서로 사귀기로 결정을 하고 연애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보였고 무슨 힘든 일 을 해도 그냥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도 처음엔 걱정이많았는데, 이젠 다 괜찮고 오히려 더 빨리 만났어도 좋았겠다고 그랬습니다. 사귀면서 물론 크고 작은 다툼도 있었지만, 저희가 만나는데 있어서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거리도 어느정도 있었고, 서로 일이 끝나는 시간이 달라서 만나기 힘들었지만, 하루에 한시간을 보더라도 만나는 시간보다 만나러 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도 저희는 만나러갔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남부럽지않은 이쁘고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80일정도 되었을때 입니다. 표현이 줄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눈치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한다고해주고 먼저해줄때도 있었고, 보고싶단말도 서로 자주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한다고 하지않고 보고싶다는 말도 하지않는겁니다. 저도 서운하고 섭섭해서 몇번은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여자친구도 안하니깐 나도 안해야지 라는 나쁜심보였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이 부담이 될수도있으니,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 을 다시 해줄수 있을때 다시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통화중에 제가 ‘우리 크리스마스 때 뭐할까~ 예전엔 뭐하자 뭐먹고싶다 말하더니 요즘은 잘안하네~ 설마 식은거니~?’ 라고 정말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전혀 오해안되게 말이죠. 근데 갑자기 우는겁니다. 놀래서 왜 우는거냐 뭐때문에 그러는거냐 물어도 대답없이 울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할 말 있으면 카톡으로하라고 했습니다. 한두시간이 지나고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대충 내용을 정리하자면, 좋은데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마음을 줄수 없다는 겁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한다고 해야되는데 사랑한다는 말 이 나오질 않는답니다. 자기가 못하면 제가 서운해하고 상처받을거같아서 못만나겠답니다. 사랑한다는 말 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줄수가없어서 저한테 상처를 주는게 미안해서 자기는 못만나겠다는겁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괜찮다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면서 잡아도 잡히질 않았습니다. 남이보면 바보같겠지만 둘이 전화기 붙잡고 펑펑 울면서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헤어지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괜찮아지면 꼭 다시 돌아와주라고 약속만 해주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힘들면 연락해도 좋다고 그래서 마음편하게 놔주었습니다. 그리고 3~4시간 뒤에 도저히 일도 안잡히고 힘이들어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하니깐 자기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금새 서로 웃으면서 불안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지만 호칭만 연인이 아닌 다른 모든건 다 연인이되었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손도 잡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제가 이런게 부담이 되고 다시 연애를 할수있는 마음을 먹는데 부담이되고 방해가 되면 무조건 말하라고 하고, 서로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후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이제는 못하겠다고 이렇게 지냈던게 최선의 방법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 괜찮아지질 않는다고 그만하자고 통보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고 속상했습니다. 근데 잡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제 연락도 하지않고, 만나지도 않고 이렇게 지내다가 괜찮아지면, 그 때 다시 나한테 와주라고 말만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많은 의견들 듣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잡아야할까요? 무작정 기다려야할까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읽으시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