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주염 때문에 수술 예정이었던 강아지를 데려간 보호자입니다. 강아지 그리고 보호자에게 응대한 내용으로 홍XX 원장님에게 글 씁니다.
얼마 전 강아지 눈 밑에 염증 때문에 강아지가 한 쪽 눈을 못 뜨게 되어 신촌 웨XX 동물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여행 중이던 저를 대신해 사촌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눈커풀을 떼고 눈 밑의 피부까지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담 때 원장님은 그림까지 그리며 치주염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실밥을 풀고 나서 치주염이 의심된다고 말씀하셨고, 결국 오늘 강아지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강아지 피검사하고 수액을 맞으면서 결과를 기다렸고 간수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려고 갔더니 홍XX 원장님은 개인사정으로 안 계셨고, 개인사정으로 부재중인 홍XX 원장님을 대신해 처음 보는 수의사와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아무 보충 설명 없이 높은 간 수치를 가리키며 "검사 더 하실지 결정해라" 이 딱 한마디 하더군요. 수치가 높으면 수술 중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지 좋을지 상담을 해주는 게 먼저 아닌가요?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제가 질문을 하고서야 마취 해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더군요. 담당 의사와 통화하고 싶어 저희 (저, 어머니)는 부재중인 당신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염려하며 간 수치에 대해 그리고 수술가능성여부, 그리고 눈 밑을 꿰매셨던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저희에게 당신은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았다며' "치료에서 손을 떼겠습니다"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했습니다. 무책임하게 돌아온 답에 저희는 "강아지가 이렇게 아파서 왔는데 어떻게 감히 손 떼겠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습니까"라는 말을 했고 원장님은 그 문장을 지적하며 어떻게 ‘감히’라는 말을 하냐며 화를 내며 "당장 사과하세요. ‘감히’라는 말 사용한 것에 대해 당장 사과하십시오"라는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아픈 강아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커녕 상처를 받았다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에게 “너무 황당해서 몸이 떨린다." "이런 일 한두번 해보신 것 아니죠?"라고 말하며 오히려 저희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옆에 수액맞고 간수치 높은 아픈 강아지에는 관심도 없더라구요. 결국 수액 맞다가 중간에 나오게 됐습니다. 애만 두번 고생했네요.
“눈 밑 상처는 아시다시피 꿰메지 않아도 저절로 아문다”는 이야기를 얘기해 놓으시고 굳이 강아지 눈 밑을 꿰맨 이유는 뭔가요?
당신 수의사와 이야기를 하려는 보호자에게 “본인 프라이드를 깎아내렸으니 사과해라”는 말 전에 강아지의 상황에 대한, 보호자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당신이 통화 초반에서 “보호자님께 호의를 배풀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수의사가 아픈 강아지를 치료하려고 하는 게 수의사의 ‘호의’인가요 ‘도리’ 인가요?
사과는 대체 누가 받아야 되나요?
동물의 생명을 책임지는 동물병원의 '원장' 맞나요?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길까 우려되고 유사한 피해를 입으신 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되고 환자가 을이 아닌 의사와 환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강아지 진료를 볼 수 있는 시대가 하루 빨리 되길 바랍니다.
신촌 웨XX동물의료센터 홍원장님, 프라이드라는 것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 대처에 따라 생기는 겁니다.
<신촌 웨XX 동물병원의 실체>
신촌 웨XX동물의료센터 홍XX 원장님한테 말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오늘 치주염 때문에 수술 예정이었던 강아지를 데려간 보호자입니다. 강아지 그리고 보호자에게 응대한 내용으로 홍XX 원장님에게 글 씁니다.
얼마 전 강아지 눈 밑에 염증 때문에 강아지가 한 쪽 눈을 못 뜨게 되어 신촌 웨XX 동물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여행 중이던 저를 대신해 사촌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눈커풀을 떼고 눈 밑의 피부까지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담 때 원장님은 그림까지 그리며 치주염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실밥을 풀고 나서 치주염이 의심된다고 말씀하셨고, 결국 오늘 강아지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강아지 피검사하고 수액을 맞으면서 결과를 기다렸고 간수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려고 갔더니 홍XX 원장님은 개인사정으로 안 계셨고, 개인사정으로 부재중인 홍XX 원장님을 대신해 처음 보는 수의사와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아무 보충 설명 없이 높은 간 수치를 가리키며 "검사 더 하실지 결정해라" 이 딱 한마디 하더군요. 수치가 높으면 수술 중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지 좋을지 상담을 해주는 게 먼저 아닌가요?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제가 질문을 하고서야 마취 해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더군요. 담당 의사와 통화하고 싶어 저희 (저, 어머니)는 부재중인 당신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염려하며 간 수치에 대해 그리고 수술가능성여부, 그리고 눈 밑을 꿰매셨던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저희에게 당신은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았다며' "치료에서 손을 떼겠습니다"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했습니다. 무책임하게 돌아온 답에 저희는 "강아지가 이렇게 아파서 왔는데 어떻게 감히 손 떼겠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습니까"라는 말을 했고 원장님은 그 문장을 지적하며 어떻게 ‘감히’라는 말을 하냐며 화를 내며 "당장 사과하세요. ‘감히’라는 말 사용한 것에 대해 당장 사과하십시오"라는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아픈 강아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커녕 상처를 받았다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에게 “너무 황당해서 몸이 떨린다." "이런 일 한두번 해보신 것 아니죠?"라고 말하며 오히려 저희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옆에 수액맞고 간수치 높은 아픈 강아지에는 관심도 없더라구요. 결국 수액 맞다가 중간에 나오게 됐습니다. 애만 두번 고생했네요.
“눈 밑 상처는 아시다시피 꿰메지 않아도 저절로 아문다”는 이야기를 얘기해 놓으시고 굳이 강아지 눈 밑을 꿰맨 이유는 뭔가요?
당신 수의사와 이야기를 하려는 보호자에게 “본인 프라이드를 깎아내렸으니 사과해라”는 말 전에 강아지의 상황에 대한, 보호자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당신이 통화 초반에서 “보호자님께 호의를 배풀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수의사가 아픈 강아지를 치료하려고 하는 게 수의사의 ‘호의’인가요 ‘도리’ 인가요?
사과는 대체 누가 받아야 되나요?
동물의 생명을 책임지는 동물병원의 '원장' 맞나요?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길까 우려되고 유사한 피해를 입으신 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되고 환자가 을이 아닌 의사와 환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강아지 진료를 볼 수 있는 시대가 하루 빨리 되길 바랍니다.
신촌 웨XX동물의료센터 홍원장님, 프라이드라는 것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 대처에 따라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