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꿈

ㅇㅇ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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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살이고 영화배우가 꿈이야

그 꿈은 초4때부터 생각해왔던거고... 

솔직히 예쁘지도 끼 보인적도 없는 흔한 여자애가 난데없이 배우하겠다고 하면 황당하잖아?? 엄마아빠가 그런반응 보인것도 이해는 하는데.. 멘탈이 너무 깨져서ㅠㅠ 

게다가 내가 게으른 모습만 보인것같아서 반대하신것같아 

그래서 오늘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화장실청소도하고 빨래도 빨았어 꾸준히 노력하는모습 보여드리면 새학기 시작할때까지 허락받을 수 있을까???

고등학교 올라와서 성격도 많이 바꿨는데.. 관심도없는방송부 들어갈려고 개인기하고 뭐하고.. 
매일같이 고민했어 내가 배우라는 직업이랑 어울릴까?

학교에선 나름 예쁘다 연기잘한다 연예인어울린다 소리도 들었는데ㅜㅠ 

오디션으로 증명해볼까 했는데 연기 제대로 배우기 전까진 오디션보기 싫어 

한달만 보내주면 증명해보이겠다고까지 했는데 돈이 장난이녜... 


그니깐 내말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허락해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