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키우는개가 많은데 사정이 생겼다면서
두살짜리 레브라도리트리버 남매를 맡겨왔습니다
여기는 시골 소가있는 농장이라 풀러서 키울수 없기에 개집 두개 사고 묶어서 키웠습니다
원래주인처럼 잘 놀아주지못하고 맛난걸로 보신도 못시켜주고 산책도 할 처지가 못되었죠
그냥 보통 시골개처럼 사료주고 예쁘다고 쓰다듬어주는 정도였죠 7개월 정도지났지만 쓰다듬어줄때만 꼬리치고 아직 누가 주인인줄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키우는 백구는 자주오는 손님이나 차는 기억해주고
짖지않는데 얘들은 그런거 없고
밤이고 낮이고 짖어서 겁이 많아서 그러는가부다 했어요
문제는.. 축사 여기저기 맘껏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하나있는데
애기때 들고양이가 버려두고 간걸 사랑을 주며 키웠더니
정말 강아지처럼 우리부부를 잘 따랐어요
소 가 핥아주고 축사에서 쥐도 잘 잡고
이름부르면 어디서든 뛰어나오는 예쁜애였죠
그런데 어제아침에 삼촌께서 축사마당에왔는데
개가 고양이를 물고 흔들더라는거예요
그래서 뺐었더니 머리가 없더래요..
어떻게 그러죠?
리트리버는 순하고 착한애들 아닌가요
너무 끔찍하고 슬픕니다
그냥 물어서 죽인것도 아니고 먹다니요
아무리 앞에서 알짱거리며 약올렸다고해도 이해가 안돼요 원래 주인보고 다시 가져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연락이 없어요
이 얘기를 아는언니에게 했더니
거기 언니가 키우는 레브라도리트리버 검은색도
고라니를 잡아서 엉덩이부분을 다 뜯어 먹었더라고
하더라구요 뛰어댕기면서 청솔모도 잡고 그런다고..
순한눈으로 쳐다보면서 저렇게 살생한다니
정말 배신감 느껴요
얘네들 두마리 어쩌나요
다시 가져가지도않고 저는 이제 정떨어져서 쳐다보기도
무서운데 사람한테 공격하지는 않을지 걱정이예요
키우는개가 고양이를 먹었어요
두살짜리 레브라도리트리버 남매를 맡겨왔습니다
여기는 시골 소가있는 농장이라 풀러서 키울수 없기에 개집 두개 사고 묶어서 키웠습니다
원래주인처럼 잘 놀아주지못하고 맛난걸로 보신도 못시켜주고 산책도 할 처지가 못되었죠
그냥 보통 시골개처럼 사료주고 예쁘다고 쓰다듬어주는 정도였죠 7개월 정도지났지만 쓰다듬어줄때만 꼬리치고 아직 누가 주인인줄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키우는 백구는 자주오는 손님이나 차는 기억해주고
짖지않는데 얘들은 그런거 없고
밤이고 낮이고 짖어서 겁이 많아서 그러는가부다 했어요
문제는.. 축사 여기저기 맘껏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하나있는데
애기때 들고양이가 버려두고 간걸 사랑을 주며 키웠더니
정말 강아지처럼 우리부부를 잘 따랐어요
소 가 핥아주고 축사에서 쥐도 잘 잡고
이름부르면 어디서든 뛰어나오는 예쁜애였죠
그런데 어제아침에 삼촌께서 축사마당에왔는데
개가 고양이를 물고 흔들더라는거예요
그래서 뺐었더니 머리가 없더래요..
어떻게 그러죠?
리트리버는 순하고 착한애들 아닌가요
너무 끔찍하고 슬픕니다
그냥 물어서 죽인것도 아니고 먹다니요
아무리 앞에서 알짱거리며 약올렸다고해도 이해가 안돼요 원래 주인보고 다시 가져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연락이 없어요
이 얘기를 아는언니에게 했더니
거기 언니가 키우는 레브라도리트리버 검은색도
고라니를 잡아서 엉덩이부분을 다 뜯어 먹었더라고
하더라구요 뛰어댕기면서 청솔모도 잡고 그런다고..
순한눈으로 쳐다보면서 저렇게 살생한다니
정말 배신감 느껴요
얘네들 두마리 어쩌나요
다시 가져가지도않고 저는 이제 정떨어져서 쳐다보기도
무서운데 사람한테 공격하지는 않을지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