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지분야 근무하는 20대 후반 직딩입니다.
저희 기관 대상자가 늘고, 규모가 커지며 일용직 인력 외에 전임 직원은 센터장님과 저 둘만 근무하다가 이번에 전임 직원을 한명 더 구인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센터장님은 바지사장같은 느낌으로 규정이나, 법적고시 등 업무도 잘 모르시며 모르니 전혀 손대지도 않으십니다. 사무실에 도의적으로 하루 1~2시간씩만 머무르다 가시는 정도입니다. 제가 약 2년간 관공서, 상위기관, 업무관련 커뮤니티 붙잡고 물어가며 기반잡아놓았고 행정총괄, 실직적 대상자 관리도 혼자 해왔습니다. 자차를 기관차량마냥 사용하며 주유비도 제대로 못 챙겨받고 참 많이도 뛰어다녔습니다.
각설하고...
첫번째 신입쌤은 컴퓨터도 켜실 줄 모르는 정도로 업무가 곤란하신 분이셨고, 단순업무를 시켜도 숙지가 안돼 아예 일을 줄 수 없는 정도였으며, 무엇보다 과반수 이상의 대상자 분들이 그 신입쌤과 마주하는 걸 거부하셨습니다. (저희 주 업무가 대상자 댁에 주기적 방문하여 생활 고충 등 상담하는건데 첫 인사드릴때 외에 동행하지는 않아 정확히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대상자께서 말하기도 싫으니 당신 집에 그 신입쌤은 보내지말라 직접 전화주셨네요.)
주 업무가 안되니 2달 좀 못다니고 센터장님께서 해고하셨으며
위 신입쌤 해고 후 새로 출근하신 선생님은 웹서핑 정도는 하시나 마찬가지로 컴퓨터활용 능력이 다소 부족하십니다. 이전 직장이 컴퓨터 다룰 일이 전혀 없는 업무였고 본인은 중년이되어 사회복지 일을 할 생각이였으나 타분야 취업이 어렵다보니 뜻하지않게 불러주는 곳으로 오게 됐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일을 배워야겠다는 의지도 없으시고, 인수인계 중 지루하다는 제스쳐를 계속 하시며 (하품, 기지개 등) 저는 업무 설명 중인데 카톡을 하며 제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건성 대답을 합니다.
센터장님은 구인시 저와 상의하지않고 본인이 이력서 검토하여 사람을 뽑고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인수인계 등 뒷일은 다 제가 합니다.
국가 지원 청년수당을 받을 목적으로 20대를 고집하시고, 업무강도, 이쪽 분야 평균 임금 생각 않고 딱 최저임금만 주시니 경력자 뽑으면 임금협상하려들수 있으니 거르시고, 스펙좋은분은 다루기 힘들다고 거르시는 등 입맛에 맞는 분 뽑으려다보니 사회초년생이나 탈없을 사람으로 채용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제가 미쳐버리겠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입사하는 신입마다 인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복지분야 근무하는 20대 후반 직딩입니다.
저희 기관 대상자가 늘고, 규모가 커지며 일용직 인력 외에 전임 직원은 센터장님과 저 둘만 근무하다가 이번에 전임 직원을 한명 더 구인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센터장님은 바지사장같은 느낌으로 규정이나, 법적고시 등 업무도 잘 모르시며 모르니 전혀 손대지도 않으십니다. 사무실에 도의적으로 하루 1~2시간씩만 머무르다 가시는 정도입니다. 제가 약 2년간 관공서, 상위기관, 업무관련 커뮤니티 붙잡고 물어가며 기반잡아놓았고 행정총괄, 실직적 대상자 관리도 혼자 해왔습니다. 자차를 기관차량마냥 사용하며 주유비도 제대로 못 챙겨받고 참 많이도 뛰어다녔습니다.
각설하고...
첫번째 신입쌤은 컴퓨터도 켜실 줄 모르는 정도로 업무가 곤란하신 분이셨고, 단순업무를 시켜도 숙지가 안돼 아예 일을 줄 수 없는 정도였으며, 무엇보다 과반수 이상의 대상자 분들이 그 신입쌤과 마주하는 걸 거부하셨습니다. (저희 주 업무가 대상자 댁에 주기적 방문하여 생활 고충 등 상담하는건데 첫 인사드릴때 외에 동행하지는 않아 정확히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대상자께서 말하기도 싫으니 당신 집에 그 신입쌤은 보내지말라 직접 전화주셨네요.)
주 업무가 안되니 2달 좀 못다니고 센터장님께서 해고하셨으며
위 신입쌤 해고 후 새로 출근하신 선생님은 웹서핑 정도는 하시나 마찬가지로 컴퓨터활용 능력이 다소 부족하십니다. 이전 직장이 컴퓨터 다룰 일이 전혀 없는 업무였고 본인은 중년이되어 사회복지 일을 할 생각이였으나 타분야 취업이 어렵다보니 뜻하지않게 불러주는 곳으로 오게 됐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일을 배워야겠다는 의지도 없으시고, 인수인계 중 지루하다는 제스쳐를 계속 하시며 (하품, 기지개 등) 저는 업무 설명 중인데 카톡을 하며 제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건성 대답을 합니다.
센터장님은 구인시 저와 상의하지않고 본인이 이력서 검토하여 사람을 뽑고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인수인계 등 뒷일은 다 제가 합니다.
국가 지원 청년수당을 받을 목적으로 20대를 고집하시고, 업무강도, 이쪽 분야 평균 임금 생각 않고 딱 최저임금만 주시니 경력자 뽑으면 임금협상하려들수 있으니 거르시고, 스펙좋은분은 다루기 힘들다고 거르시는 등 입맛에 맞는 분 뽑으려다보니 사회초년생이나 탈없을 사람으로 채용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제가 미쳐버리겠네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