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사원연봉 3332만원…금융권 최고

잘할게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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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사원연봉 3332만원…금융권 최고
  은행권 사원이 평균 3332만원을 받아 금융관련 업종 중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연봉정보제공 전문회사 페이오픈은 다섯 부문의 금융권(은행, 증권사, 보험사, 대출관련회사, 카드사) 종사자들 중 사원부터 부장까지 각 직급별 지난해 연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금융권 전체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은 309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리는 평균 4128만원을 받았으며 과장은 5145만원, 차장 5990만원, 부장은 평균 704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은 사원이 평균 3332만원을 받아 금융권 최고로 나타났으며, 대리는 평균 4438만원, 과장은 5713만원, 차장은 6640만원, 부장은 7540만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는 사원이 평균 3264만원, 대리는 4388만원, 과장은 5410만원, 차장은 6216만원, 부장은 평균 7274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보험사의 직급별 평균 연봉은 사원 3078만원, 대리 4051만원, 과장 5048만원, 차장이 5702만원, 부장은 6707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출관련회사(캐피탈)는 사원이 평균 3005만원, 대리 4317만원, 과장 5197만원, 차장 5987만원, 부장이 6796만원을 받았다. 카드사 사원은 3024만원, 대리 3980만원, 과장 4750만원, 차장 5655만원, 부장 6422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금융권 모두 사원급에서 대리급으로 진급할 때의 연봉 인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관련회사가 43.7%로 인상폭이 가장 컸고, 증권사가 34.4%, 은행이 33.2%, 보험사와 카드사가 31.6%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