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을 했어요. 그동안 임신이 안되서 맘고생도 하고 시험관 여러번하느라 몸도 축나고 경제적으로 힘들긴해요. 가뜩이나 지역을 바꿔 이사하는 바람에 신랑 혼자 외벌이가 됐구요.
올5월 출산예정인데, 신도시고 아기들을 많이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중고로 많아 나와서 아기침대, 바운서, 점퍼루, 모빌을 중고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집앞에 상가때문에 방이 너무 밝아 커튼해서 달았구요. 커튼도 50프로 특가떳을때 샀어요. 아기 옷장은 사려다가 붙박이장이 있어서 거기 이불정리하고 쓰기로 했고 기저귀랑 물티슈넣고 나중에는 아기 장난감 정리함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 수납장도 하나 넣었어요.
근데 오늘 다른일로 싸우다가 신랑이하는말이 전부다 쓸데없는거 니사고싶은거 다사고 아직 아기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멀 벌써 다 사놨냐고...월급 받아서 통째로 다 주니까 쓸데없는데나 돈쓰고 있다고 그러네요. 이게 쓸데없는데 쓴건가요? 아기용품은 진짜 얼마 못쓴다고 해서 진짜 필요한거 말고는 중고로 샀고 아직 안 산것들도 천진데...앞으로 생활비 줄테니까 그한도 내에서만 살래요. 제가 과소비한건가요? 자기자식한테 쓰는돈이 이렇게 아까운 사람또잇나요?
신랑이 아기한테 쓰는돈을 아까워해요
올5월 출산예정인데, 신도시고 아기들을 많이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중고로 많아 나와서 아기침대, 바운서, 점퍼루, 모빌을 중고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집앞에 상가때문에 방이 너무 밝아 커튼해서 달았구요. 커튼도 50프로 특가떳을때 샀어요. 아기 옷장은 사려다가 붙박이장이 있어서 거기 이불정리하고 쓰기로 했고 기저귀랑 물티슈넣고 나중에는 아기 장난감 정리함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 수납장도 하나 넣었어요.
근데 오늘 다른일로 싸우다가 신랑이하는말이 전부다 쓸데없는거 니사고싶은거 다사고 아직 아기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멀 벌써 다 사놨냐고...월급 받아서 통째로 다 주니까 쓸데없는데나 돈쓰고 있다고 그러네요. 이게 쓸데없는데 쓴건가요? 아기용품은 진짜 얼마 못쓴다고 해서 진짜 필요한거 말고는 중고로 샀고 아직 안 산것들도 천진데...앞으로 생활비 줄테니까 그한도 내에서만 살래요. 제가 과소비한건가요? 자기자식한테 쓰는돈이 이렇게 아까운 사람또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