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랑 상사가 얄미워서 미치겠어요ㅡㅡ

2019.01.20
조회9,942
두 달 전 직장 상사가 저를 조용히 따로 부르더니 제가 본인 뒷담화를 한 적이 있냐면서 캐묻고 막 따지는 거예요 ㅡㅡ 개 어이없어서 누구한테 그런 말을 들었냐고 물어보니까 제 직장동료 언니한테 들었다는 거예요 ㅡㅡ 그 동료 언니는 저랑 가깝게 지냈던 사이도 아니고 회사 들어온 지도 얼마 안 돼서 같이 깊게 얘기할 틈도 없었는데 내가 직장 상사 뒷담화 했다고 상사한테 가서 없는말 지어냈나봐요ㅋㅋㅋ개어이없지 않아요? ᄏᄏᄏᄏᄏᄏᄏ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으로 오해를 받으니까 진짜 열 뻗쳐서 순간 허탈감? 공허함? 이 밀려오더라고요 ㅋㅋㅋㅋ직장상사는 당연히 날 아직까지 오해하고 있고, 내가 뭐 안 했다고100번 얘기한들 믿질 않아요. 이게바로 이간질 이구나라는 걸 직장 다니면서 처음 당해봤네요 ㅋㅋ 너무 열받아서 가서 따지려고 하다가 그 동료 언니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꾹 참고, 오래 볼 사이인데 큰 적 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다시한번 또 꾹 참고....회사 나가서 그 언니 얼굴 볼 때마다 가끔씩 화가 막 치밀어 올라서 일부러 화 삭이는 영상까지 찾아보고, 사람간에 관계에 대한 글들도 엄청 읽으면서 공부합니다.직장 상사 도 그 언니 편만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너~무 얄미워서 꼴도 보기 싫은데 회사를 그렇다고 때려치울 수도 없고 ㅡㅡ 와... 이건 뭐... 화병으로 저세상 갈 거 같아요ᅳᅳ
진짜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