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와이프는 지난3월에 결혼하여 지금 10개월차 부부입니다.연애는 2016년12월부터 연애를 하였고 올해로 저는 31살,와이프는34살입니다. 오늘 의견을 듣고자하는 건 와이프의 미혼인 친구입니다. 와이프의 고딩시절부터 절친인데 저는 그친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다짜고짜 왜 싫어하는지 나열합니다. 1. 상견례 전후(기억이 가물가물)로 와이프 친구들한테 인사를 하러 간적이 있었습니다.친구1(기혼녀)과 못난이(와이프친구미혼녀) 이렇게 절친이라하여 넷이서 만나 뭐 술자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런자리지요빠밤, 와이프한테 하는 소리인지 저한테 하는 소리인지 못낫이 say"우리엄마아빠한테 허락받고 결혼해야하는데.....우리엄마아빠가 이뻐해서 안된다하면 결혼 못하는데....."'뭐지 시X 병X인가.....지네집 인사오라는 X소린가'1화 끝. 2. 이건 결혼전 청첩장 주던 시기인가, 하여튼 결혼 준비중인 시기였음. 갑분음슴체뭐 결혼 준비도 바쁘고, 연애를 길게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다보니, 맨날 진심 맨날 만나던 시기임.와이프랑 따로 약속없던날도 와이프 집앞에 운전하고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얼굴도장 찍던 연애불타던 시기.뭐 또 자리가 있어서 못난이랑 친구1과 친구2(와이프친구의또다른 미혼녀) 5명이서 만남.못난이 say"너때매 유리(와이프가명)를 못만나잖아... 이게뭐야"'뭐지 시X 병X인가.... 그럼 너도 연애하던가......그럼 유리는 연애도 하지말고 평생 못난이랑 만나놀라는 소린가....그럼 너가 유리를 데리고 살겟단거냐'2화 끝. 3. 우리의 화려하고 관종의 결혼식와이프 친구중에 부케를 받을 친구가 못난이밖에 없었음.결혼식이니 와이프한테 되도록 신경 안쓰이게 그리 두었음.부케 받고 사진 찍잖아 알지 다들?나 와이프 못난이^O^ ^.^ ㅡ.ㅡ진심 레알 이렇게 찍음오죽하면 카메라 찍어주시는 분이 부케친구 활짝웃으세요. 다시찍을게요결혼후에 부케 친구 맞냐는 말 수근수근. 사진받고나서 경악!!!!!!!!!!!!사진 올려서 인증하고시다 진심. 축하해주는 사람의 옅은 미소따위도 없었음,레알 뭔가 뿌하고 삐진얼굴'뭐지 시X 병X인가.... 쫓아낼껄'3화 끝. 4. 집들이 와이프가 전날부터 고생하고 나도 이리저리 몇가지 음식 준비하고 근사하게 준비해봄.그래도 절친들(못난이,친구1,친구2)이라 하니....1시간 15분 늦음못난이 say "나 길치라 원래 잘 못찾아. 유리가 말안해?"'뭐지 시X 병X인가....그럼 일찍 출발하던지'중요한건 모든 약속에 습관성 지각하는 사람임.뭐 여튼 표정연기의 달인인 나는 잘 음식을 대접하고 이야기 듣는데...."애는 낳지마 친구1(딸을낳음) 엄청 힘들자나 너 생활없어"'뭐지 시X 병X인가.....진심 처갓집 노릇하려나...가족계획을 왜 너가 세워'4화 끝. 5. 친구1의 집들이와이프는 2번의 계류유산을 겪어 와잎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해줘야하는 유리구슬임.ㅠㅠ 다들 위로좀.친구1의 집들이라길래 와이프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집들이장소까지 운짱을 해줫지근데 나는 본래 남의집 가는거, 나의집에 누가 오는게 싫어서 친구1의 집들이엔 들어가지 않고 그근처 만화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졋지와이프의 집들이 타임이 끝나고 와달라해서 신나게 갓지못난이와 친구2를 큰역까지 태워달라고 하던라고, 못난이는 싫지만 거절할수 없었지가는 10여분동안 못난이 say"너가 잘했어야하지....뭐라뭐라뭐라" 여튼 '시X 다 너때문이야' 이런 느낌으로 들렸음뭐 이젠 말도 섞이 싫고 짜증부터 나니 좋게 보일리 없지아니 내새끼 유산했는데 지가 지X임....2번째일땐 와이프랑 나랑 엉엉 울고 한동안 둘다 다운되서 힘들었었는데.....그러곤 내려줫더니 그냥 쌩하고 빈말없이 내림'뭐지 시X 병X인가........뭐지 시X 병X인가........이생각만 한 열번한듯'5화 끝. 이런 사건들 말고도 몇가지 자잘한것들이 많은데못난이는 우리 와이프를 항상 지네 동네로만 불러 차로 1시간 걸리거등.그리고 우리 와이프랑 술을 엄청 먹어. 물론 우리와이프가 자의에 의해서 마셧겠지만, 절친이라매 그럼 몸관리좀 할수 있게 옆에서 도와줘야하는거 아니야?? 중요한건 이렇게 내가 X같이 경우없는 일을 당했는데 나는 사실 아무말도 못함..... 와이프 무섭와이프가 괜히 나 미워할까바. 그친구 별로라고 할때도 "유리야 나는 못난이 만나는거 좀 별로야. 게는 나한테 자격지심이나 질투같은게 있나바"이렇게 밖에 말을 못꺼냄...근데...사실 최근에 나 송년회하고나서 술취해서, 못난이 동네에서 와이프랑 못난이 술마시는데 전화로 뭐라 욕을 한거 같음..... 결혼한 누나들 이거 무슨 X같은 경우인지 앞으로 어찌해야하는지 댓글좀 달고 열폭좀 해줘근데 이거 너무 내 관점에서 써서 나한테 유리하게 감정표현 했을지 모르는데. 일어낫던 일들은 팩트임어떻게 마무리하지?? 11
[결혼생활]와이프 절친의 어이없는 막말퍼레이드
저와 와이프는 지난3월에 결혼하여 지금 10개월차 부부입니다.
연애는 2016년12월부터 연애를 하였고 올해로 저는 31살,와이프는34살입니다.
오늘 의견을 듣고자하는 건 와이프의 미혼인 친구입니다.
와이프의 고딩시절부터 절친인데 저는 그친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다짜고짜 왜 싫어하는지 나열합니다.
1. 상견례 전후(기억이 가물가물)로 와이프 친구들한테 인사를 하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친구1(기혼녀)과 못난이(와이프친구미혼녀) 이렇게 절친이라하여 넷이서 만나 뭐 술자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런자리지요
빠밤, 와이프한테 하는 소리인지 저한테 하는 소리인지 못낫이 say
"우리엄마아빠한테 허락받고 결혼해야하는데.....우리엄마아빠가 이뻐해서 안된다하면 결혼 못하는데....."
'뭐지 시X 병X인가.....지네집 인사오라는 X소린가'
1화 끝.
2. 이건 결혼전 청첩장 주던 시기인가, 하여튼 결혼 준비중인 시기였음. 갑분음슴체
뭐 결혼 준비도 바쁘고, 연애를 길게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다보니, 맨날 진심 맨날 만나던 시기임.
와이프랑 따로 약속없던날도 와이프 집앞에 운전하고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얼굴도장 찍던 연애불타던 시기.
뭐 또 자리가 있어서 못난이랑 친구1과 친구2(와이프친구의또다른 미혼녀) 5명이서 만남.
못난이 say
"너때매 유리(와이프가명)를 못만나잖아... 이게뭐야"
'뭐지 시X 병X인가.... 그럼 너도 연애하던가......그럼 유리는 연애도 하지말고 평생 못난이랑 만나놀라는 소린가....그럼 너가 유리를 데리고 살겟단거냐'
2화 끝.
3. 우리의 화려하고 관종의 결혼식
와이프 친구중에 부케를 받을 친구가 못난이밖에 없었음.
결혼식이니 와이프한테 되도록 신경 안쓰이게 그리 두었음.
부케 받고 사진 찍잖아 알지 다들?
나 와이프 못난이
^O^ ^.^ ㅡ.ㅡ
진심 레알 이렇게 찍음
오죽하면 카메라 찍어주시는 분이 부케친구 활짝웃으세요. 다시찍을게요
결혼후에 부케 친구 맞냐는 말 수근수근. 사진받고나서 경악!!!!!!!!!!!!
사진 올려서 인증하고시다 진심. 축하해주는 사람의 옅은 미소따위도 없었음,
레알 뭔가 뿌하고 삐진얼굴
'뭐지 시X 병X인가.... 쫓아낼껄'
3화 끝.
4. 집들이
와이프가 전날부터 고생하고 나도 이리저리 몇가지 음식 준비하고 근사하게 준비해봄.
그래도 절친들(못난이,친구1,친구2)이라 하니....
1시간 15분 늦음
못난이 say
"나 길치라 원래 잘 못찾아. 유리가 말안해?"
'뭐지 시X 병X인가....그럼 일찍 출발하던지'
중요한건 모든 약속에 습관성 지각하는 사람임.
뭐 여튼 표정연기의 달인인 나는 잘 음식을 대접하고 이야기 듣는데....
"애는 낳지마 친구1(딸을낳음) 엄청 힘들자나 너 생활없어"
'뭐지 시X 병X인가.....진심 처갓집 노릇하려나...가족계획을 왜 너가 세워'
4화 끝.
5. 친구1의 집들이
와이프는 2번의 계류유산을 겪어 와잎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해줘야하는 유리구슬임.ㅠㅠ 다들 위로좀.
친구1의 집들이라길래 와이프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집들이장소까지 운짱을 해줫지
근데 나는 본래 남의집 가는거, 나의집에 누가 오는게 싫어서 친구1의 집들이엔 들어가지 않고 그근처 만화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졋지
와이프의 집들이 타임이 끝나고 와달라해서 신나게 갓지
못난이와 친구2를 큰역까지 태워달라고 하던라고, 못난이는 싫지만 거절할수 없었지
가는 10여분동안 못난이 say
"너가 잘했어야하지....뭐라뭐라뭐라" 여튼 '시X 다 너때문이야' 이런 느낌으로 들렸음
뭐 이젠 말도 섞이 싫고 짜증부터 나니 좋게 보일리 없지
아니 내새끼 유산했는데 지가 지X임....2번째일땐 와이프랑 나랑 엉엉 울고 한동안 둘다 다운되서 힘들었었는데.....
그러곤 내려줫더니 그냥 쌩하고 빈말없이 내림
'뭐지 시X 병X인가........뭐지 시X 병X인가........이생각만 한 열번한듯'
5화 끝.
이런 사건들 말고도 몇가지 자잘한것들이 많은데
못난이는 우리 와이프를 항상 지네 동네로만 불러 차로 1시간 걸리거등.
그리고 우리 와이프랑 술을 엄청 먹어. 물론 우리와이프가 자의에 의해서 마셧겠지만, 절친이라매 그럼 몸관리좀 할수 있게 옆에서 도와줘야하는거 아니야??
중요한건 이렇게 내가 X같이 경우없는 일을 당했는데 나는 사실 아무말도 못함..... 와이프 무섭
와이프가 괜히 나 미워할까바. 그친구 별로라고 할때도
"유리야 나는 못난이 만나는거 좀 별로야. 게는 나한테 자격지심이나 질투같은게 있나바"
이렇게 밖에 말을 못꺼냄...
근데...사실 최근에 나 송년회하고나서 술취해서, 못난이 동네에서 와이프랑 못난이 술마시는데 전화로 뭐라 욕을 한거 같음.....
결혼한 누나들 이거 무슨 X같은 경우인지 앞으로 어찌해야하는지 댓글좀 달고 열폭좀 해줘
근데 이거 너무 내 관점에서 써서 나한테 유리하게 감정표현 했을지 모르는데. 일어낫던 일들은 팩트임
어떻게 마무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