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눈물나요 ㅠ.ㅠ

등신같은2019.01.20
조회114

음~~일찍결혼해서 벌써 22년 됐네요~~
다행히 너무 좋으신 시부모님을 만나 아무 걱정없이 결혼. 혼수 없이 했구요 서로 너무 어려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어요~~시 부모님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저희 얘들 다키워 주셨고
저또한 직장생활 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이 지냈어요~
근대 이번에 제 친정 엄마가 암말기 진단 받으셨는데 오늘 주말이라서 하루종일 친정에 있다가 왔는데 집에 오니 바로 한마디 하시네요
올케들은 뭐하냐고.
진짜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울 친정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친정 부모님 보다 더 열심히 모셨는데 한달도 안남은 저희 엄마 조금 더 보고 챙겨드린게 그리 빈정상하실까요~?
오늘 너무 순간 열받아서
제가 딸인데 제가 해야죠~ 남인 올케보고 왜시키냐고~~내 피줄 내 엄마는내가 챙겨야죠
하고 제방으로 들어 왔네요~안그래도 지금 누가 건들면 떠질듯한데
왜 저를 힘들게 하는지. 지금 까지 큰소리 없이 지내고 있는데 울 엄마옆에 있는게 그리 기분 나뿐지 진째 다 버리고 울엄마한테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