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근데...

김창수2019.01.21
조회360
여자친구와 딱 300일째되는날 통보를 받았어요
그것도 카톡으로.
이유는 연락이랑 잘 만나지못하는거였어요.

부모님 반대도있었다고해요...
헤어진 당일 오전엔 영통도 하고 카톡도하고그랬는데
그날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술마시고 집와서 밤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아서 아직도 힘이듭니다.
저한테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는여자였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생각했고 결혼까지생각했으니까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제인생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줄만큼
확신하고 믿었는데 이렇게 차갑게 돌아섰네요.

여자친구 하나보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 그럴이유가 사라지니
살아가는 의욕도 생기지않네요...차라리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까지들어요..
물론 시간이약이라는건 저도 알지만 어떻게 하루아침에 마음을 단번에 정리를할수가있나요..
안될꺼라는걸 알지만 계속 붙잡고있는데...참힘드네요..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고..술마셔서 주저리주저리 글이라도 썻네요.. 평소 술한잔도못하는데 오늘은 참 술을 마시는데 취하지가않네요..
글이 너무 지저분하고 정리도안되고 길..죠?
미안해요 어디에다 이렇게 제마음을 털어놓을곳이없어요..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