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돌려주세요. 저도 외향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모임에서도 수줍음이 많다, 하면서도 자리는 지키니까
사람들과 천천히 잘 어울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걱정하고 신경쓰니까 좀 통쾌하더라구요.
제 마음같은거 이해 못할줄알았는데
새벽 세시까지 놀았는데 한시간도 안되 간격으로 계속 연락오고 많이 마셨냐 노래방은 조금만 불러라 하면서 ㅋ
독해지세요. 독해지려면 한번은 마음으로 제대로 이별해보고 헤어졌다는 마음이 들정도가 되어야하는거같아요.
헤어질거 감수하고 시작한 모임이니까요.
그리고 모임 갖다보면 내가 이렇게 힘들게 매달려야만 하나,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내시야가 좁았나보다 할거에요.
그사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중요한데 그렇게 되려면 다른사람들의 관심과 만남으로 자존감도 회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 만나기 두렵다, 다시 처음부터 나를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해야하지 않냐, 해도 아닌 사람은 아닌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신차리세요.
자기가 일순위가 아닌 것같이 대하는게 어느연인이 좋아할까요? 서운하죠. 근데 사랑먹고 자라는거잖아요. 사랑하려고 좋으려고 하는 연애잖아요.
그사람 자기할거 다하고 다녀요. 본인도 본인을 다시 찾고 예쁘게 다시 꾸미고 다니면서 화장하면서 “나는 예쁘다 나는 누군가의 새로운 여자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나가세요.
진짜 예쁘게 치마입고 다니면서 그런것도 자존감 회복에 중요한 요소인것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었으면해요.
상대방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가 우선이에요. 일단 상대방도 자기가 중요하니까
여러분 마음이 어떻든간에 자기혼자 생각하겠다는
배려없는 행동을 보였으니까요.
그사람도 자기가 더 중요한거에요.
나는 내가 챙기는거에요. 힘내요!
———————추가———————
저는 갑자기 남친이 당장 보자고 해서 나왓는데
서로 불만이었던거 솔직하게 다털어놨어요.
저번에 매달릴때만해도
무조건 내가 다잘못했고 잘한다고 감정적으로 대답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제가 이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잘맞춰보자고 하고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전보다 신경써주는게 느껴지네요.
전에 모임들어간다고 했을때 시큰둥하고 관심도 없더니
시간갖는동안 밤새노니 ㅋㅋㅋㅋ걱정스러웟는지
자기도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그리고 연애초반엔 피씨방에서도 전화기 붙들다가
최근까지 친구랑 피씨방왓다고 전화끊자고하고 카톡도 거의 보지도 않던 사람이 오늘은 친구들이랑 피방을 갔어도 엄청 길게 통화하던데요. ㅋㅋㅋㅋ제가 오히려 왜 안끊냐 카톡자주하길래 게임안하냐 할정도네요 ㅋㅋㅋㅋ집에언제가냐고 닥달하시네요(연락은 남자 노력나름입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귀찮고 아웃오브 안중이었다는걸 알았네요. 괜히 자기랑 시간갖는동안 헤어지자할까봐 불안하고 새로운 남자 사귈까봐 ㅋㅋㅋ자기가 제발저리면 연락 해요.
만나도 변화가 없고 시큰둥하다면
저도 마무리할 생각으로 만났습니다.
저는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얘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ㅎ
덕분에 변화된 제 태도에 얘는 자기만 보던 제게 좀 놀랐는지 이것저것 챙겨주는것 같네요 ㅎ
시간 갖는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는데
시간갖자고 한 사람은, 자기가 갑위치에 잇어서 그랬겠지만
기다려 줄거라고 생각하고 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벜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마음 단단히 정리됬고
이성적으로 저희 연애를 바라보게 됐네요.
더이상 안매달릴거같아요.
매달릴만큼 매달렸고 기다려봤고
자기혼자 정리하고 오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에
원망스럽고 독하게 마음먹게 됫네요.
ㅋㅋㅋㅋㅋ함부로 시간갖자고 하면 큰코다쳐요.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그런가본데
아니요, 저는 다른사람들한테 충분히 호감가는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또 나의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 ㅋㅋㅋ있습니다.
시간갖는다는게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거에요.
연애는 같이하는데 왜 혼자 정리하고 와..
같이 해결해야지 상대방이 속 썪을거 감안하는거잖아 ㅋㅋ
기분 그지같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지겹다고 시간갖자고 했을때
매달릴땐 남친한테 “이렇게 매달린다고 해서
내가갑, 니가 을이 될텐데 그래도 좋냐? 그렇게 연락도 참고 다 맞춰가겠다고 하는데 이제 표현도 못하고 화병나서 어떻게 살래”라고 해서 아직도 그말이 상처고 충격입니다.
그렇지만 제 달라진 마음때문에
오히려 제가 을이되진 않았네요.
저렇게 함부로 말해서 충격먹어서 모임 열심히 가서 오히려 남사친 많이 사귀고 왔구요. 다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마냥 슬프지만도 않았습니다. 충분히 슬퍼하고 현실받아들이고 사람많이 만나면서 기다리지마세요. 연락옵니다.
제남친 ㅋㅋㅋ시간갖자고 하면서 완전 매정하고 좋았던게 잇엇냐, 맨날 같은걸로 싸우기도 지겹다 그랬네요 ㅋㅋ온갖 말 함부로 다했는데 지금은 지가 아쉬워해요.
다른남자랑 노닥거리는 상상은 한번도 안해봤겠죠.
자기한테만 500일간 매달리고 집착했으니까요.
후회없이 매달리되 떠났으면 놔두세요.
그렇게 매달려서 다시사귀면
행복할거같나요? 당장은 해결됬지만
아니요, 절대 그연애 오래 못가요.
그리고 지랄하지말라고 하세요. 지가 대단해서 내가 뭣도 아니라 만난거아니고 내가 만나주고 사랑해준걸 감사하게 여기게끔 만드세요. 본인도 이성적으로 돌아오면 내가 뭐가아쉬워서 매달렸을까 기분 조ㅈ같아져요.
남자친구의권태기 시간갖기(기다리지마세요,연락옵니다)
제 경우는 남자가 지쳤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는 경우에요.
(마음은 그대로다, 근데 이대로 연애하는게 행복할까라는 의문이 들으니 시간을 갖자더라구요.)
상대방이 동굴로 들어가겠다는데 가만히 놔둘사람이 어딨을까요?
남자친구가 두번째 연속으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짜증을 내도 투정도 눈물도 안받아주고, 싸우는 와중에도 친구랑 피씨방 가야한다고 친구 기다린다고 하며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만나는 횟수도 줄었을 때였죠.
남자친구가 그랬어요. 예전같았으면 안아주고라도
화해하고 다가왔을텐데 지금은 아닌거같다 인정했어요.
짜증도 지겹고 함부로 대하는거같고
연락으로 구속하는것도 의무감들어서 싫대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집착하는 편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시간갖는동안 새로운 모임을 다녔어요.
(연애하면서 남사친을 가져본적도 없고 다른사람은 안중에도 없었어요. 일주일중 5-6일은 남친뿐이엇고, 하루이틀은 남친이 친구본다고 해왔어요.)
첫날, 이튿날은 너무힘들어서 집에만 있으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사진첩보고, 이별노래도 들으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쨋날 저녁부터 계속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친구랑 만나는건 비추입니다. 그래봤자 남친생각, 남친 얘기만 할테니까요.현실부정에 친구에게 안좋은 인식만 심어지기때문에 비추입니다. 보통 친구는 니가 아깝다며 위로해줄테니까요.)
새로운 사람인게 중요한거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그리고 낮아졌던 자존감 회복하세요.
저같이 사계절을 남친과 함께했다면
프사감도 없었을거에요. 다 남친관련 사진이니까요.
남자 섞여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사진을
프사로 하고 절대 이별노래 프사하지마세요.
웃고 떠들고 즐거운 사진으로, 그리워하지 않는 것처럼
그냥 그러고 있어요.
저는 남친이외에 아무도 안만났던 사람이고
집순이여서인지 남친한테 얼마안되 연락왔습니다.
시간을 갖재서 울고불고 매달렸던 저인데
모임에 대해 얘기하며 엄청신경쓰더군요.
저는 밤에 항상 재깍재깍 자고 집에만지냈는데
새벽 늦게까지 남자들이랑 논다고 하니
남자친구는 시간갖자는게 불안했는지
3일만에 연락이왔고 카톡도 계속하면서
오늘은 집앞까지 찾아와 상쾌환?!인가 이것도 주고 갔어요.
이에는 이에요 여러분.
남친이 술좋아하고 게임좋아하는거
못막습니다. 늦게까지 놀다온다고 닥달하고
속상해하면 본인만 괴로워요.
똑같이 돌려주세요. 저도 외향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모임에서도 수줍음이 많다, 하면서도 자리는 지키니까
사람들과 천천히 잘 어울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걱정하고 신경쓰니까 좀 통쾌하더라구요.
제 마음같은거 이해 못할줄알았는데
새벽 세시까지 놀았는데 한시간도 안되 간격으로 계속 연락오고 많이 마셨냐 노래방은 조금만 불러라 하면서 ㅋ
독해지세요. 독해지려면 한번은 마음으로 제대로 이별해보고 헤어졌다는 마음이 들정도가 되어야하는거같아요.
헤어질거 감수하고 시작한 모임이니까요.
그리고 모임 갖다보면 내가 이렇게 힘들게 매달려야만 하나,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내시야가 좁았나보다 할거에요.
그사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중요한데 그렇게 되려면 다른사람들의 관심과 만남으로 자존감도 회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 만나기 두렵다, 다시 처음부터 나를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해야하지 않냐, 해도 아닌 사람은 아닌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신차리세요.
자기가 일순위가 아닌 것같이 대하는게 어느연인이 좋아할까요? 서운하죠. 근데 사랑먹고 자라는거잖아요. 사랑하려고 좋으려고 하는 연애잖아요.
그사람 자기할거 다하고 다녀요. 본인도 본인을 다시 찾고 예쁘게 다시 꾸미고 다니면서 화장하면서 “나는 예쁘다 나는 누군가의 새로운 여자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나가세요.
진짜 예쁘게 치마입고 다니면서 그런것도 자존감 회복에 중요한 요소인것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었으면해요.
상대방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가 우선이에요. 일단 상대방도 자기가 중요하니까
여러분 마음이 어떻든간에 자기혼자 생각하겠다는
배려없는 행동을 보였으니까요.
그사람도 자기가 더 중요한거에요.
나는 내가 챙기는거에요. 힘내요!
———————추가———————
저는 갑자기 남친이 당장 보자고 해서 나왓는데
서로 불만이었던거 솔직하게 다털어놨어요.
저번에 매달릴때만해도
무조건 내가 다잘못했고 잘한다고 감정적으로 대답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제가 이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잘맞춰보자고 하고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전보다 신경써주는게 느껴지네요.
전에 모임들어간다고 했을때 시큰둥하고 관심도 없더니
시간갖는동안 밤새노니 ㅋㅋㅋㅋ걱정스러웟는지
자기도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그리고 연애초반엔 피씨방에서도 전화기 붙들다가
최근까지 친구랑 피씨방왓다고 전화끊자고하고 카톡도 거의 보지도 않던 사람이 오늘은 친구들이랑 피방을 갔어도 엄청 길게 통화하던데요. ㅋㅋㅋㅋ제가 오히려 왜 안끊냐 카톡자주하길래 게임안하냐 할정도네요 ㅋㅋㅋㅋ집에언제가냐고 닥달하시네요(연락은 남자 노력나름입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귀찮고 아웃오브 안중이었다는걸 알았네요. 괜히 자기랑 시간갖는동안 헤어지자할까봐 불안하고 새로운 남자 사귈까봐 ㅋㅋㅋ자기가 제발저리면 연락 해요.
만나도 변화가 없고 시큰둥하다면
저도 마무리할 생각으로 만났습니다.
저는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얘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ㅎ
덕분에 변화된 제 태도에 얘는 자기만 보던 제게 좀 놀랐는지 이것저것 챙겨주는것 같네요 ㅎ
시간 갖는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는데
시간갖자고 한 사람은, 자기가 갑위치에 잇어서 그랬겠지만
기다려 줄거라고 생각하고 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벜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마음 단단히 정리됬고
이성적으로 저희 연애를 바라보게 됐네요.
더이상 안매달릴거같아요.
매달릴만큼 매달렸고 기다려봤고
자기혼자 정리하고 오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에
원망스럽고 독하게 마음먹게 됫네요.
ㅋㅋㅋㅋㅋ함부로 시간갖자고 하면 큰코다쳐요.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그런가본데
아니요, 저는 다른사람들한테 충분히 호감가는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또 나의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 ㅋㅋㅋ있습니다.
시간갖는다는게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거에요.
연애는 같이하는데 왜 혼자 정리하고 와..
같이 해결해야지 상대방이 속 썪을거 감안하는거잖아 ㅋㅋ
기분 그지같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지겹다고 시간갖자고 했을때
매달릴땐 남친한테 “이렇게 매달린다고 해서
내가갑, 니가 을이 될텐데 그래도 좋냐? 그렇게 연락도 참고 다 맞춰가겠다고 하는데 이제 표현도 못하고 화병나서 어떻게 살래”라고 해서 아직도 그말이 상처고 충격입니다.
그렇지만 제 달라진 마음때문에
오히려 제가 을이되진 않았네요.
저렇게 함부로 말해서 충격먹어서 모임 열심히 가서 오히려 남사친 많이 사귀고 왔구요. 다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마냥 슬프지만도 않았습니다. 충분히 슬퍼하고 현실받아들이고 사람많이 만나면서 기다리지마세요. 연락옵니다.
제남친 ㅋㅋㅋ시간갖자고 하면서 완전 매정하고 좋았던게 잇엇냐, 맨날 같은걸로 싸우기도 지겹다 그랬네요 ㅋㅋ온갖 말 함부로 다했는데 지금은 지가 아쉬워해요.
다른남자랑 노닥거리는 상상은 한번도 안해봤겠죠.
자기한테만 500일간 매달리고 집착했으니까요.
후회없이 매달리되 떠났으면 놔두세요.
그렇게 매달려서 다시사귀면
행복할거같나요? 당장은 해결됬지만
아니요, 절대 그연애 오래 못가요.
그리고 지랄하지말라고 하세요. 지가 대단해서 내가 뭣도 아니라 만난거아니고 내가 만나주고 사랑해준걸 감사하게 여기게끔 만드세요. 본인도 이성적으로 돌아오면 내가 뭐가아쉬워서 매달렸을까 기분 조ㅈ같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