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을 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사실 아기가 생겨서 예정보다 일찍 결혼을 했어요. 연애기간은 7개월? 정도 되었고..그다음 아기가 생겨 급하게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시절 2달정도는 정말 단 한번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한번 사소한 일로 다투니.. 그때마다 지속적인 사소한 다툼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매번 아내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라는 소리를 하였지만.. 전 헤어지기 싫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기 일수였습니다. 결혼후 또 사소한 일로 서로 말다툼이 시작되었는데.. 이번에도 헤어지자고..아기 지우자고 말하더라구요.. 전.. 또 빌었습니다.사실 말그래로 나의 주장을 이야기한 것 뿐인데...단한번도 아내에게 욕설이나 폭행 또는 물건 부수고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물론 헤어지자고 하면..저도 더 화가나서 언성이 올라가지만 결코 욕설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빌고 난후 얼마후... 또 아내와 사소한걸로 다투기 시작했습니다.결국 또 아내입에서 헤어지자라는 말을 듣게되고.. 너무 화가나고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전 집을 나와 밖에서 한달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물론 아내도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사실 이번 다툰건은 아내가 잘못한부분이 명백히 있기에.. 저역시도 절대 이번만큼은 사과하지 말자라는 존심을 세웠기에... 중간 중간 보고싶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억지로 참아내었습니다. 하지만.. 한달후...아내가 제동의없이 6개월된 아기를 낙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설마 정말 아기까지 죽일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몇일 방황하다가... 그래도 아내와 이렇게 영원히 남남이 되고 싶지않아.. 가정만을 다시 지키고 싶어..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압니다. 자기손으로 아기를 죽일만큼 냉정한 사람인데... 다시 저한테 돌아올 확율은 거의 0%인데... 얼마전 아내를 찾아 만나 대화중... 아내가 그러더군요.. 더이상 찾아오지 말고 헤어지자고.. 그래서 전 정말 너가 원하는것이 이런거냐라고 물어보자.. 또 아내는 오빠는 성격도 급하고 포기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이말을 들으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직도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낙태를 통해서 ... 더 아내에게 잘해야겠다는 뒤늦은 후에와 반성을 했으며... 혹시라도 억울한 입장에 처에 있어도.. 무조건 아내한테 져줘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존심이나 제 억울한 입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고 제 가정을 지켜서.. 처음 아내와 어떻게 살자라는 계획을 보다 훌륭하게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뒤늦은 후회와 반성이 비록 지금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하는 분들 많이 있겠지만... 만약 기적이 일어나.. 아내와 다시 가정을 이어나간다면.. 두번다신 아내와 다투지 않을겁니다.
6개월된 아기를 낙태 후 이별..
사실 아기가 생겨서 예정보다 일찍 결혼을 했어요.
연애기간은 7개월? 정도 되었고..그다음 아기가 생겨 급하게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시절 2달정도는 정말 단 한번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한번 사소한 일로 다투니.. 그때마다 지속적인 사소한 다툼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매번 아내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라는 소리를 하였지만.. 전 헤어지기 싫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기 일수였습니다.
결혼후 또 사소한 일로 서로 말다툼이 시작되었는데.. 이번에도 헤어지자고..아기 지우자고 말하더라구요.. 전.. 또 빌었습니다.사실 말그래로 나의 주장을 이야기한 것 뿐인데...단한번도 아내에게 욕설이나 폭행 또는 물건 부수고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물론 헤어지자고 하면..저도 더 화가나서 언성이 올라가지만 결코 욕설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빌고 난후 얼마후... 또 아내와 사소한걸로 다투기 시작했습니다.결국 또 아내입에서 헤어지자라는 말을 듣게되고..
너무 화가나고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전 집을 나와 밖에서 한달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물론 아내도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사실 이번 다툰건은 아내가 잘못한부분이 명백히 있기에.. 저역시도 절대 이번만큼은 사과하지 말자라는 존심을 세웠기에... 중간 중간 보고싶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억지로 참아내었습니다.
하지만.. 한달후...아내가 제동의없이 6개월된 아기를 낙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설마 정말 아기까지 죽일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몇일 방황하다가...
그래도 아내와 이렇게 영원히 남남이 되고 싶지않아..
가정만을 다시 지키고 싶어..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압니다. 자기손으로 아기를 죽일만큼 냉정한 사람인데... 다시 저한테 돌아올 확율은 거의 0%인데...
얼마전 아내를 찾아 만나 대화중... 아내가 그러더군요.. 더이상 찾아오지 말고 헤어지자고..
그래서 전 정말 너가 원하는것이 이런거냐라고 물어보자.. 또 아내는 오빠는 성격도 급하고 포기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이말을 들으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직도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낙태를 통해서 ... 더 아내에게 잘해야겠다는 뒤늦은 후에와 반성을 했으며...
혹시라도 억울한 입장에 처에 있어도.. 무조건 아내한테 져줘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존심이나 제 억울한 입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고 제 가정을 지켜서..
처음 아내와 어떻게 살자라는 계획을 보다 훌륭하게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뒤늦은 후회와 반성이 비록 지금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하는 분들 많이 있겠지만...
만약 기적이 일어나.. 아내와 다시 가정을 이어나간다면.. 두번다신 아내와 다투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