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는게 아니라 내가 안놓는거 같다

ㅇㅇ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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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전에는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도

사실 예전만큼 슬프지 않은데

오히려 자꾸 감정이입 하려는건 나인거 같다

내가 필사적으로 안잊을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좋았던 시절이 아예 사라져버리는게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