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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활동 폭이 최근 들어 부쩍 넓어졌다. 소위 ‘어디든 가고 누구든 만난다’는 것이다.
4월을 여론조사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생각에서다.
이를 위해 이달에만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간담회 일정을 25개나 잡아놓았다.
11일 박 전 대표는 증권사 지점장 22명을 만났다.
그는 간담회에서 “각종 규제를 풀어 세계의 사람과 자본이 한국으로 몰려들도록 하고 투명하고 제대로 된 국가 리더십을 정착시키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의 120% 이상으로 성장해 주가 3000 시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 리스크 경감 ▲주식시장 국제화 ▲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적립식 펀드 환매에 대비한 증시 안정성 제고 등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중도파 의원모임인 ‘당이 중심이 되는 모임’(중심모임) 회원 10여명과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경선룰에 대해 나는 원칙에 따라 당에 맡겼다”면서 “지난번에 합의가 된 것을 존중해 빨리 마무리해야지 당이 왜 흔들리느냐”고 말했다.
그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선준비위에서 ‘8월, 20만명’으로 경선을 치르고 각 선거인단 비율도 원래 당헌대로 하기로 합의됐으면 그것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박 전 대표는 서울 명동성당을 찾아 정진석 추기경에게 고해성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천주교 학교인 성심여중고와 서강대를 거치면서 세례(세례명 율리아나)를 받았지만, 그동안 성당에는 거의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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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1일 “5년 안에 주가 3000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증권업협회에서 열린 13개 증권사 지점장과의 간담회에서 “지금의 증시 활황과 높은 주가지수는 정부가 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간접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 여러분의 노고와 시장의 힘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주가 3000 시대 추진 방안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국회에서 자본시장통합법을 통과시켜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시장원리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 추진으로 시중자금이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올 수 있도록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보 리스크 경감 △주식시장 국제화 △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 ▦적립식 펀드 환매에 대비한 증시 안정성 제고 등을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주가 3000' 공약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747 비전'(10년 안에 7% 경제성장, 4만 달러 국민소득, 세계 7대 경제강국 달성)에 맞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전 대표는 즉석에서 가입 금액 월 20만원의 대우증권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중도파 의원 1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여론조사 반영 방식과 관련한 당내의 경선 룰 논란과 관련, “지난 번에 합의가 된 것을 존중해서 빨리 마무리해야지 당이 왜 흔들리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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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라시-막툼 두바이 국왕을 만났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두바이를 불모의 사막에서 최첨단 도시로 변화시킨 ‘혁신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이전시장은 “강하면서도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있으면 한국은 10년 안에 국민소득 4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며 ‘창조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청계천 복원은 아름답고 대단한 일이었다”고 찬사를 보냈고, 이전시장은 “셰이크 모하메드가 여기를 개발하고 미래를 보는 안목에 비하면 청계천 복원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상상력과 추진력’의 원천을 되물었다.
두 사람은 각각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리석다(stupid)’고 했다”(이전시장)거나 “나 또한 이전시장처럼 미친(crazy) 사람 취급을 받았다”(셰이크 모하메드)며 그간 어려움을 술회하기도 했다.
이전시장은 이어 기자들과 만나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하비브 알 뮬라 회장과의 면담 내용을 소개하면서 “중동이 인프라 투자를 경쟁적으로 유치한다고 한다. 중동의 막대한 오일머니를 유치할 복안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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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최고경영자)형 리더십'을 추구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을 만났다. 두바이 시내 셰이크 무하마드 궁에서다.
셰이크 무하마드는 가난한 어촌 마을이었던 두바이를 10년 만에 '세계의 허브'로 탈바꿈시켜 2005년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를 변화시킨 100명의 지도자'에 꼽혔다. 행정규제 철폐와 개방경제를 통해 사막 위에 최첨단 도시를 건설한 것이다.
그는 1995년 왕세자로 임명되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라고 선언한 뒤 정부와 공무원의 변화를 주도했다.
도심 속 청계천을 복원했던 이 전 시장은 시장 시절 '창조적 경영'을 주장했다. 변화와 혁신이 '창조 경영'의 주된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들려면 창조적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도자의 미래 전략과 발상의 전환'은 두 사람이 거듭 강조한 공통의 화두였다.
"두바이의 변신은 지도자의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이며, 지도자의 상상력과 추진력이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시대"라는 목소리도 같았다.
▶이 전 시장="80년대 초 마지막으로 왔었는데, 그때 흔적이 하나도 없어졌다."
▶셰이크 무하마드="서울에 고가도로를 없애고 청계천을 복원했는데 어떻게 그런 큰일을 했나. 아름답고 대단한 일이다."
▶이="처음엔 어리석다(stupid)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두바이의 상전벽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셰이크="미쳤다(crazy)는 소리를 나도 많이 들었다."(좌중 웃음)
▶이="미래를 보는 안목이 대단하다. 두바이를 바꾼 상상력과 추진력은 어디서 나왔나."
▶셰이크="많은 사람이 중동은 뒤처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다. 무엇보다 우리는 비전이 있었다. 국민들이 세계 최고의 목표를 추구하게 하고 싶었다."
?현대건설 건설 현장도 찾아=이 전 시장은 바다 위의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를 방문해 "우리는 정치논리에 끌려다니느라 비효율적이고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빨리 경제논리가 지배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팜 주메이라를 가리키며 "계획도 잘 세웠지만 그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서해안, 남해안도 (팜 주메이라 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시장은 이날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제벨 알리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도 찾았다.
현장에 도착하자 직원 100여 명이 양쪽에 2열로 늘어서 박수로 환대했다. '이 전 시장님의 두바이 공사현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도 보였다.
현장 사무소에서 공사 개요를 보고받은 이 전 시장은 "우리 기업이 두바이에 많은 형태로 진출해 있는데 플랜트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현대건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국내외 안팎에) 신뢰를 심어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무소 벽에 걸려 있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60대 후반 사진이네"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박근혜!5년안 주가 3000도 가능하다,이명박!10년내 국민소득 4만달러에 달린 댓글
4월을 여론조사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생각에서다.
이를 위해 이달에만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간담회 일정을 25개나 잡아놓았다.
11일 박 전 대표는 증권사 지점장 22명을 만났다.
그는 간담회에서 “각종 규제를 풀어 세계의 사람과 자본이 한국으로 몰려들도록 하고 투명하고 제대로 된 국가 리더십을 정착시키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의 120% 이상으로 성장해 주가 3000 시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 리스크 경감 ▲주식시장 국제화 ▲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적립식 펀드 환매에 대비한 증시 안정성 제고 등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중도파 의원모임인 ‘당이 중심이 되는 모임’(중심모임) 회원 10여명과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경선룰에 대해 나는 원칙에 따라 당에 맡겼다”면서 “지난번에 합의가 된 것을 존중해 빨리 마무리해야지 당이 왜 흔들리느냐”고 말했다.
그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선준비위에서 ‘8월, 20만명’으로 경선을 치르고 각 선거인단 비율도 원래 당헌대로 하기로 합의됐으면 그것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박 전 대표는 서울 명동성당을 찾아 정진석 추기경에게 고해성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천주교 학교인 성심여중고와 서강대를 거치면서 세례(세례명 율리아나)를 받았지만, 그동안 성당에는 거의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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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1일 “5년 안에 주가 3000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증권업협회에서 열린 13개 증권사 지점장과의 간담회에서 “지금의 증시 활황과 높은 주가지수는 정부가 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간접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 여러분의 노고와 시장의 힘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주가 3000 시대 추진 방안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국회에서 자본시장통합법을 통과시켜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시장원리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 추진으로 시중자금이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올 수 있도록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안보 리스크 경감 △주식시장 국제화 △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 ▦적립식 펀드 환매에 대비한 증시 안정성 제고 등을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주가 3000' 공약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747 비전'(10년 안에 7% 경제성장, 4만 달러 국민소득, 세계 7대 경제강국 달성)에 맞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전 대표는 즉석에서 가입 금액 월 20만원의 대우증권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중도파 의원 1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여론조사 반영 방식과 관련한 당내의 경선 룰 논란과 관련, “지난 번에 합의가 된 것을 존중해서 빨리 마무리해야지 당이 왜 흔들리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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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라시-막툼 두바이 국왕을 만났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두바이를 불모의 사막에서 최첨단 도시로 변화시킨 ‘혁신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이전시장은 “강하면서도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있으면 한국은 10년 안에 국민소득 4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며 ‘창조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청계천 복원은 아름답고 대단한 일이었다”고 찬사를 보냈고, 이전시장은 “셰이크 모하메드가 여기를 개발하고 미래를 보는 안목에 비하면 청계천 복원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상상력과 추진력’의 원천을 되물었다.
두 사람은 각각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리석다(stupid)’고 했다”(이전시장)거나 “나 또한 이전시장처럼 미친(crazy) 사람 취급을 받았다”(셰이크 모하메드)며 그간 어려움을 술회하기도 했다.
이전시장은 이어 기자들과 만나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하비브 알 뮬라 회장과의 면담 내용을 소개하면서 “중동이 인프라 투자를 경쟁적으로 유치한다고 한다. 중동의 막대한 오일머니를 유치할 복안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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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최고경영자)형 리더십'을 추구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을 만났다. 두바이 시내 셰이크 무하마드 궁에서다.
셰이크 무하마드는 가난한 어촌 마을이었던 두바이를 10년 만에 '세계의 허브'로 탈바꿈시켜 2005년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를 변화시킨 100명의 지도자'에 꼽혔다. 행정규제 철폐와 개방경제를 통해 사막 위에 최첨단 도시를 건설한 것이다.
그는 1995년 왕세자로 임명되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라고 선언한 뒤 정부와 공무원의 변화를 주도했다.
도심 속 청계천을 복원했던 이 전 시장은 시장 시절 '창조적 경영'을 주장했다. 변화와 혁신이 '창조 경영'의 주된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들려면 창조적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도자의 미래 전략과 발상의 전환'은 두 사람이 거듭 강조한 공통의 화두였다.
"두바이의 변신은 지도자의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이며, 지도자의 상상력과 추진력이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시대"라는 목소리도 같았다.
▶이 전 시장="80년대 초 마지막으로 왔었는데, 그때 흔적이 하나도 없어졌다."
▶셰이크 무하마드="서울에 고가도로를 없애고 청계천을 복원했는데 어떻게 그런 큰일을 했나. 아름답고 대단한 일이다."
▶이="처음엔 어리석다(stupid)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두바이의 상전벽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셰이크="미쳤다(crazy)는 소리를 나도 많이 들었다."(좌중 웃음)
▶이="미래를 보는 안목이 대단하다. 두바이를 바꾼 상상력과 추진력은 어디서 나왔나."
▶셰이크="많은 사람이 중동은 뒤처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다. 무엇보다 우리는 비전이 있었다. 국민들이 세계 최고의 목표를 추구하게 하고 싶었다."
?현대건설 건설 현장도 찾아=이 전 시장은 바다 위의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를 방문해 "우리는 정치논리에 끌려다니느라 비효율적이고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빨리 경제논리가 지배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팜 주메이라를 가리키며 "계획도 잘 세웠지만 그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서해안, 남해안도 (팜 주메이라 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시장은 이날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제벨 알리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도 찾았다.
현장에 도착하자 직원 100여 명이 양쪽에 2열로 늘어서 박수로 환대했다. '이 전 시장님의 두바이 공사현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도 보였다.
현장 사무소에서 공사 개요를 보고받은 이 전 시장은 "우리 기업이 두바이에 많은 형태로 진출해 있는데 플랜트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현대건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국내외 안팎에) 신뢰를 심어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무소 벽에 걸려 있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60대 후반 사진이네"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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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겁나게 왜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