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사과 받아냈어 그리고 글 지울께

ㅇㅇ2019.01.22
조회10,307
아빠한테 사과 받아냈고 앞으로 술 반병 이상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어

진짜 그거 다 닦고 화장품이랑 화장대 버리면서 거의 두시간동안 울어서 이젠 기운도 없다....

오늘이 마지막이고 이런일 한번 더 생기면 그땐 진짜 엄마랑 이혼도장 찍고 아빠가 할머니댁으로 옮길듯해

글은 그땐 너무 화나서 막 올렸는데 나도 좀 (나 이런아빠뒀다고 광고하는거같아서)창피해서 글 지워

그리고 화내주고 조언(?)해준 판녀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