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직도

익명2019.01.22
조회368

가끔 아는 사람에게 오빠소식을 전해듣곤해
그럴때마다 나는 아무렇지않은척 행동을 해
혼자 남겨진 카톡방에서 아무 대답없는 오빠에게
말을 걸어
보고싶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그리고 행복하게 연락했던 것들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곤해
나는 항상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오빠가 생각나
무의식중에도 오빠이름이 생각나
그럼 또 나는 혼자 울어
오빠가 우는거 정말 싫어하는거 아는데
눈물밖에 안나
궁금한게 참 많다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아프진 않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나는 항상 오빠가 생각나는데
오빤 어떨까
연락 한번 해주지
잘지내냐고 연락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