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가?? 그래도 30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써요.게다가 나이차도 6살 정도 차이나서... ㅠ-------------------------------------------------------------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굉~~~~장히 간만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이야기 하다가 '어?' 하는 부분이 있어서요.제 연애세포가 죽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사실 누가 맞는지가 중요한건 아닌데...뭔가 말해야 하는거 같은데 말했더니 속좁았던거 같아서요.애인이 넘 상남자 같은 느낌이랄까...생각나는 것들을 써볼게요.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몇 일 전에 애인에게 맛집에 가자고 했는데요.'맛집이라고 해서 기다렸다 먹는게 이해가 안된다.''기다렸다가 먹을 만큼 맛집은 없었다.' 등등...? 그리고 곧 100일이 되는데요. 그래서 100일에 어쩔까요 물어봤어요.'99일, 101일이랑 같은 그냥 하루잖아? 왜 100일만 특별해'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인데 그게 왜 연인의 날이야?' 라던지... 점점 톡과 대화가 단답형이에요. 최근엔 %%가 응응이라면서 가르쳐주고... ㅠ일이 바쁘니 대답 못해도 이해해라... 저에겐 가장 큰일이었는데요. 요새 회사 일 큰일 많다고 회사 일만 이야기하고, 바쁘다고 만나면 딴 생각하고얼마나 피곤한지 싸우다가도 차 옆자리에서 잠들어서... 완전 안쓰럽긴 했는데요...여튼 같이 있는데 피곤하다고 그냥 잠들어버려서 물어보면 피곤하니 이해해달라고 해요. 또... 전에 애인 회사 가서 퇴근 시간 2시간이 지나가도 못 나오길래애인이 나오면 배고플까봐기다리는 시간에 애인이 먹고 싶어했던걸 사가지고 와야겠다 싶어서 사왔는데요.'그샐 배고픈걸 못 참아서 먹을거 사왔냐. 그런거 먹으면 살쪄.그리고 밥먹어야 하는데 그런거 사먹지 마라' 라고 하고... 그리고 애인한테 이성 사친들 만나는데 조금 거슬린다고 이야기 했는데요.'나만 아니면 되지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나 못믿냐. 알아서 한다.그리고 그 친구들 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아니다' 라고 하구요... 밥 먹을 땐 제가 고기도 구워주고 챙겨주는 편인데저보다 밥 먹는 속도도 빨라서 고기 다 구울 때 즈음엔 애인은 다 먹었는 편이에요.한두개는 절 먹여주긴 했는데 고기 그냥 먹으라고 말만 하궁밥 다 먹고 기다리게 하는게 싫어서 좀 체할거 같아도 허겁지겁 먹는 편인데 다른 때랑 다르게 어제는 계속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 서운함이 터져서 어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했거든요... ㅠ근데 말하다보니 또 뭔가 제가 속좁게 느껴져서요. 뭔가 쓰다보니 제 애인이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네요.저 엄청 좋아해주고 보러와주고 참 좋은 사람인데가끔 아재미? 상남자가 보여서 서글프네요 ㅠ... 이분에게 이런거루 저 속상하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아님 제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품고 가야하는 걸까요?? 1
이거 연애 할 때 속상한거 맞을까요
방탈인가?? 그래도 30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써요.
게다가 나이차도 6살 정도 차이나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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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굉~~~~장히 간만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이야기 하다가 '어?' 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제 연애세포가 죽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사실 누가 맞는지가 중요한건 아닌데...
뭔가 말해야 하는거 같은데 말했더니 속좁았던거 같아서요.
애인이 넘 상남자 같은 느낌이랄까...
생각나는 것들을 써볼게요.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몇 일 전에 애인에게 맛집에 가자고 했는데요.
'맛집이라고 해서 기다렸다 먹는게 이해가 안된다.'
'기다렸다가 먹을 만큼 맛집은 없었다.' 등등...?
그리고 곧 100일이 되는데요. 그래서 100일에 어쩔까요 물어봤어요.
'99일, 101일이랑 같은 그냥 하루잖아? 왜 100일만 특별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인데 그게 왜 연인의 날이야?' 라던지...
점점 톡과 대화가 단답형이에요. 최근엔 %%가 응응이라면서 가르쳐주고... ㅠ
일이 바쁘니 대답 못해도 이해해라...
저에겐 가장 큰일이었는데요.
요새 회사 일 큰일 많다고 회사 일만 이야기하고, 바쁘다고 만나면 딴 생각하고
얼마나 피곤한지 싸우다가도 차 옆자리에서 잠들어서... 완전 안쓰럽긴 했는데요...
여튼 같이 있는데 피곤하다고 그냥 잠들어버려서 물어보면 피곤하니 이해해달라고 해요.
또... 전에 애인 회사 가서 퇴근 시간 2시간이 지나가도 못 나오길래
애인이 나오면 배고플까봐
기다리는 시간에 애인이 먹고 싶어했던걸 사가지고 와야겠다 싶어서 사왔는데요.
'그샐 배고픈걸 못 참아서 먹을거 사왔냐. 그런거 먹으면 살쪄.
그리고 밥먹어야 하는데 그런거 사먹지 마라' 라고 하고...
그리고 애인한테 이성 사친들 만나는데 조금 거슬린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나만 아니면 되지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나 못믿냐. 알아서 한다.
그리고 그 친구들 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아니다' 라고 하구요...
밥 먹을 땐 제가 고기도 구워주고 챙겨주는 편인데
저보다 밥 먹는 속도도 빨라서 고기 다 구울 때 즈음엔 애인은 다 먹었는 편이에요.
한두개는 절 먹여주긴 했는데 고기 그냥 먹으라고 말만 하궁
밥 다 먹고 기다리게 하는게 싫어서 좀 체할거 같아도 허겁지겁 먹는 편인데
다른 때랑 다르게 어제는 계속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 서운함이 터져서 어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했거든요... ㅠ
근데 말하다보니 또 뭔가 제가 속좁게 느껴져서요.
뭔가 쓰다보니 제 애인이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네요.
저 엄청 좋아해주고 보러와주고 참 좋은 사람인데
가끔 아재미? 상남자가 보여서 서글프네요 ㅠ...
이분에게 이런거루 저 속상하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품고 가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