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울증으로 친여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낸오빠입니다.

열정짱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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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억울하고 가슴이 아리어 이렇게 몇자 적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오늘로 4일전에 47세 나이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어제 49제 올리고 왔구요.

가난한집에 태어나 힘들게  돈벌면서 학교다니고 대학은 결혼후 방통대졸업했습니다.

슬하에 1남(아들:군복무중),1녀(고1진학예정)신랑은 대기업인데 월급은 박봉인곳이고

여태 쉬어보지못하고 맞벌이하여 지방이지만 현재 집3채 보유할정도로 억순이였습니다.

몇개월전부터 우울증과 갱년기 겹쳐 힘들어 했답니다.친정엄마와 유독친한 동생이라, 이야기를 많이

했고 엄마권유로 병원가서 진료하고 약도 타 먹고있었는데, 결국 이런허망하게 삶을 마감 할줄이야. .

왜 그렇게 갔는지는 장례식장에서 시댁(시모,조카들삼촌)식구들 이틀보고 파악이 되더군요.

신랑은 당일날 아픈사람(잠을못자는 우울증)놔두고 새벽 몇시들어온지도 모르고 술떡(당일냄새엄청남)이되어 들어오고 동생이 새벽에 그렇게 된줄도 모르고있다 옆집(발견자)이 깨워서 일어났답니다.

언니가 여동생한테 신랑바람피운다고 이야기도 했답니다. 내가 이새끼를 우찌 해야 할까요?

조카들 위해서 집도 3채중 2채는 조카들에게 명의이전 해주고 싶고, 이놈도 복수를 해줘야 겠는데

위법하지 않고 할수 있는 복수는 없을까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장례식장 분위기:시모되는사람 친정식구들 특히 내가 서럽게우는데 밖에서 시끄럽게 운다고 욕하고,-조카들삼촌되는자(술주정완전개차반):내가 동생힘들게 안했냐구하니 시비걸며 나랑 싸울라고 한놈!그걸지켜보고 가만히 있는 매제새끼!  이사람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동생이 이런환경에서 살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고부,시댁 갈등인줄만. .  이사람들 정말 혼내고 동생영정사진앞에서

참회하도록 해주고 싶은데. . . 유서가 있었는데,단 한자의 원망스런 단어도 없이 간 내동생...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흐흐흑!!!!!!!!!!

 

남자분들! 여자들 우울증 간과하지 마세요. 가족분들중에 있다면 절대 간과 하지 마세요.

땅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절대 간과 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