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여자랑 연애...

맞는걸까요2019.01.22
조회772
나이차이는 11살 연상누나고 기독교다녀요.
누나에게 몇번을 거절 당했지만 결국 내마음이 전해졌는지 .. 받아주셧어요...처음만날때는 교회에 선교헌금을 해야한다구 주마다 10만원씩 누나에게 드렸어요.
이게뭐지... 하다가 싶어도 누나가 좋아하는일이라서 그냥 넘겨구요. 매주 꾸준히 주다가 . 목사님이 해외선교 간다구 돈을 구해 오라고 하더라고요.선교해야할필요할 돈이 필로하다구. 150만원이 목표였는데 전도사님 한명 더있거든요 교회에 그런데 재가 150만이라는 돈이 있었긴 했지만 섬뜩 바로 주지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에게 마지막전날에 누나가 우는 모습이 너무 그래서 .. 70만원 주고 .. 누나에 휴대폰을 보니 빛은이라고 크게할수없지만.. 100만원라는 빚과. 교회정수기비 못내서 10만원? 이있더라고요. 그래서 10만원 내가 그거 계좌로 해결했구요...
왜 그여자분은 돈이없냐고요...?
하루하루 일할때마다8만원씩 버는걸 다 교회에다가 다 주더라고요... 이해할려고 정말 이해할려고 했어요... 아니 어쩌면 재가 이해 못한건지도모르겠내여..사랑하니까 그래도 이해하고 다가갈려고합니다.
이제내가 새벽기도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도사님한명 목사님한명 내여자친구한명 이렇게 어른이3명이있습니다.
처음엔 기도드릴때 옆에서 방언을 하고 하니 무섭기도 했지만 시간을 점점지나가다보니 익숙해지도라고요.
그러다가 이제 여자친구가 강도사 시험을 보게대는데 하루일당 8만원씩 채워야한다구..
레포트양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내가 누나그거하구. 내가 일당을 다 채워드려써요 누나에게 2주가량???
그전에 3개월정도 만낫는데 만나는동안 돈이 하나도 저도 없는거예여. 거의 교회위주로 돈을 썻어요 어쩌다보니 거기에 채우고
하다보니 돈이없는거예요 재가 하루일당으로 받것든요 ㅠ 11만? 많이받으면 13만도 받고 그런데도 불구하구 지금 현재까지 돈은 커녕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다보니 저에게도 남는게 없고 빚만 조금조금씩 쌓여가는거예요. 그 빚은 좀만 일하면 값을수 있지만 말이지요.
정말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건 누나가 교회에 너무 올인 한다는거예요. 이해는 합니다.
이때까지 열심히하고 교회에 그렇게 준것도 불구한데 강도사 졸업비가 모자라서 .. 졸업을 못시켜준다는게 너무타격이 크내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돈은 다른사람이라도 졸업해야하니 돈을 요구하구요.
목사님 말씀은 매일 섬겨라 주님의 종이대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맞아요 섬기는거까지는 좋은데 왜 모든걸 다줘야하나요..
물질이든 뭐든 다 섬겨야한다구... 내가 그래서 이건 아닌것같다구했구요...교회가말씀자체는 이단은 아닌데 섬겨야하구 그런걸 너무 강조하고 제정카드막히면 누구이게빌려서라도 가지고오라고하구여... 선교센터도 크게만드는생각을 한다는데 이게 전도사2명이 돈을 벌고 . 그래봐야 16만인대. 그걸하루하류 받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교회에서 저도 두달정도 들어보니 이제 헌금을 못내면 뭔가 압박이 들어오고요. 빌려서 내야하나.. 이런생각도들고요.
개신교 다니면 다들 원래 그런가요..
내가 정말 맞는길을 가고있는건가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데 애기낳고 잘살수있을까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거 후회할것같아서 이렇게까지왔는데 점점 마음이 나약해지고 불신이 생기내요.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믄 말했지만 절 놓아줄생각없는건같구
나도 여자친구를 엄청 사랑하는데 이길이 정말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개신교다니면 물질을 원래 이렇게까지하나요...
정말 이게 맞는길이라면... 끝까지해보고싶어서 이런글 남겨요.
정말 이게잘못된 교리라면 조언좀 해주세요
하루하루인생을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그런데 서로 서로 진짜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해요...
기독교 신자면 진짜 결혼전에는 성관계도 못하는거 아시죠.. 그런대도 내가 말하면 꾸역꾸역 어찌된듯.. 성경에 음란 안된다는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했어요.. 39년동안 다닌 신자예요 여자친구가... 그런데 진짜 돈이아니라 서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오늘 졸업비 85만원 구했는데 .. 재정으로 썻다고하내여 그래서 다시 .. 졸업비 구해야한다고 하내요... ㅠㅠ
어쩌면좋죠...
기독교다니는분..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