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6~7개월차 입니다. 결혼 전부터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결혼 하고 난 후에도 이혼위기가 여러번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매도 많고 친하기도하고 결혼하면 그냥 남편하고만 같이 살 생각에 좋기만 했습니다. 근데 가족들하고는 떨어진다는 생각을 못한거죠.. 결혼 하고나서 인사하러 저희 집에서 신혼집 올라가는 도중에 엄청 울었습니다. 그 때 신랑이 자주내려가자 이러더라구요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나서 전화 한통 안드리다가 새해라고 전화를 드리더라구요 저는 결혼 후에 어머님에게 일주일에 전화 두통씩은 무조건 드렸구요
제가 잘하면 오빠도 제 부모님에게 잘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아버님은 편찮으셔서 요양원에 계신지 오래되셨어요 아버님 병원도 찾아뵙고 어머님한테도 찾아뵙는 일이 점점 저희 집 가는 것보다 많아지면서 저는 엄청 서운했어요... 동생들이랑 부모님도 보고싶은데... 결혼하고나서 아는 사람도 없는 여기에 올라와서 일자리 구한다고 하루종일 집 안에만 박혀있은지 7개월이 넘어갑니다.
남편은 2교대라서 회사로 힘들다고 집오면 술마시고 잠자고, 저와는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력도 했어요 펜션도 놀러가고 근데 저는 너무 쌓여있던게 많아서 술먹고 거기에서 싸우고 남편이 그냥 차를 타고 나가버리더라구요
결혼하고나서 온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랬을때 꼭 병원에 가야되냐고 마음가짐의 문제 아니냐고 남편이 그랬어요. 정신과 가고나서는 가정상담 받아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권유하셨는데 남편은 니가 문제인데 왜 나까지 가야되냐면서 그렇게 밖에 말을 못했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싸우고 엄청 힘들때는 결혼 하고나서 세번이나했어요
약도 엄청먹어봐서 진짜 너무 힘들었고, 손목도 그어보고, 이번에도 남편이랑 명절문제로 싸우고 소주병으로 그어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병원에 가보니까 이건 자기 의지문제가 아니더라고 하더라구요 꼭 치료 받아야된다면서 그리고 남편이랑은 떨어져서 좀 지내라고 저번부터 말씀하시더라구요......... 손목 긋고 응급실 갔는데 저 돈 비쌀까봐 눈치보여서 이거 보험되는거냐고 얼마나오냐고 계속 안한다고 하다가 남편이 와서 하라고 계속 하길래 하고왔어요..그렇게 응급실 갔다오고나니까 시간이 새벽이더라구요 집가면 난장판 된 집에 가기싫어서 둘이 모텔에서 자다가 다음날 와서 집 치우고 남편 모텔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제가 계속 안자니까 왜 안자냐고 잠이안온다고 이러니까 자기는 너무 피곤하다고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고있더라구요 저랑 얘기 할 생각은 안하고...
그러다가 집에와서 꼴도 보기 싫어서 그냥 쳐다보지도않고 남편이 그랬던 것처럼 핸드폰 만지고 제 할일했습니다. 근데 침대방에 있는 데 와서 계속 안기더라구요 딱 생각을 했죠 아 하고싶은거구나............ 안한다고 그러다 결국 했는데 진짜 한지 오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살면서도 느낀거지만 자기하고싶을때만 하고 그러니까 아 내가 뭔가 싶더라구요.. 저도 엄청 뭐라고했죠 그러다 또 싸우게되서 오빤 야간이라서 나가고 쉬는시간에 내일 할말있으니까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ㅈㅔ가 무슨얘기 이러니까 우리얘기지 내가 우리얘기하는거 아는데 대충 뭐 어떤얘기? 이러니까 그냥 다 계속 이런식이 반복이여서 저도 짜증나서 응 이러고 잔다고 하고 연락안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밥먹는 도중에 싸우다가 제가 먼저 가서 대화좀 해보려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손목긋고 그 난리 치면서 자기한테 뭐 할말 없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냐면서 그래서 제가 오빠는 내가 그런거 보고 미안하지도 않냐고 결국은 법원가자고하고 가서 이혼절차 진행하고 왔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구해질만하면 싸워서 일도 못하고 계속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싸우고 난 뒤면 남편이 저한테 쓰라고 준 신용카드도 달라고 했구요... 이삿짐 옮기려면 백만원도 넘게 들고 제가 이혼하면 부모님은 알아서 살으라고 하셔서 생활비라도 받아볼까하고 위자료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번 돈인데 너한테 왜 줘야되는거냐고 이러더라구요 자기 매형하고 전화한건지 전화하고나서 니가 이혼소송하고 선임해서 2년안에 받을수있으니까 니가 해서 받고싶으면 받으라고 자기가 돈이 어딨냐고 네 남편 땡전한푼도 없이 빚만 가지고와서 결혼했어요 법원다녀오고 나서 짐을 싸더라구요 자기가 선물해준 명품지갑 달라고 하더라구요 번지랑 팔찌랑 목걸이랑 다요 . 그것도 어머님이 폐물하라고 200만원 주셨는데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목걸이랑 팔찌사는데 제이에스티나에서 70만원사고 나머지 돈은 결혼 준비하면서 보탰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청 화났습니다. 근데 오빠나 저나 모아둔 돈이 없으니까 화내다가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티비 인터넷 선을 챙기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유치하게 그럼 우리엄마가 해준거 주라고 그랬더니 그래 가져가라 에휴 \ 이러면서 저를 거지취금하더라구요...... 저 저번달도 신랑 돈 없다그래서 핸드폰 비도 못냈습니다.. 곧 정지된다고 연락왔구요...... 톡을 보냈습니다. 집에는 못내려가니까 내가 여기서 다음달부터 월세랑 다 내면서 살겠다고 그리고 나 저번달 핸드폰 요금도 못내서 정지된다고 읽고 씹네요...
너무 억울해요 진짜 여기에 쓸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쓰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돈 한푼도 없이 이혼하기에는 너무 억울해죽겠어요
혼수도 다 저희 엄마는 딸 시집보내는데 잘 보내고싶으셔서 다 백화점에서 그릇 이불 속옷 이런거 다 사시고.... 신혼부부대출 하는데 10퍼센트 돈 들어가는 그 1000만원도 어머님이 명의는 빌려주시고 저희가 갚는다고하고 결혼했습니다. 결국 결혼하고나서 한달 뒤에는 어머님이 그 천만원 갚아주신다고 하셨구요..
남편이 저번에 싸울때 그러더라구요 너는 자기랑 결혼하면서 뭘 보태줬냐고 보태준다고 말하기나 했냐고 저 결혼할때 아버님 편찮으신거 감안해서 남편 쪽 집에서하고 저희 하객들도 가족들만 100명 안되게 모셨습니다. 부모님 지인분들은 따로 와인돌리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구요
저는 도대체 어떡해야되는걸까요..
남편은 시도때도없이 화나고 그러면 물건 집어던지고 밥먹다 숟가락 젓가락 던지고 나갑니다. 전에는 그러다가 너무 무서워서 경찰서에 신고한적도 있구요.. 그러다가 저도 나도 못할줄아냐고 그러면서 저도 그러면 안됐었는데 똑같이 했죠.......... 똑같은 애들끼리 결혼한거라 말하셔도 뭐 할말없어요............... 근데 저는 부모님한테도 이제 떳떳하지못하고... 오빠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되는데 당장 갈 곳도 없어요........ 이번주에 면접보러오라고했는데 그거 잘되서 이 집에서 혼자 월세내고 살고싶은데.... 진짜 너무 외로워요
결혼 6개월차 이혼하러 법원다녀오는길이에요
안녕하세요 결혼 6~7개월차 입니다.
결혼 전부터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결혼 하고 난 후에도 이혼위기가 여러번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매도 많고 친하기도하고 결혼하면 그냥 남편하고만 같이 살 생각에 좋기만 했습니다.
근데 가족들하고는 떨어진다는 생각을 못한거죠.. 결혼 하고나서 인사하러 저희 집에서 신혼집 올라가는 도중에 엄청 울었습니다.
그 때 신랑이 자주내려가자 이러더라구요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나서 전화 한통 안드리다가 새해라고 전화를 드리더라구요 저는 결혼 후에 어머님에게 일주일에 전화 두통씩은 무조건 드렸구요
제가 잘하면 오빠도 제 부모님에게 잘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아버님은 편찮으셔서 요양원에 계신지 오래되셨어요 아버님 병원도 찾아뵙고 어머님한테도 찾아뵙는 일이 점점 저희 집 가는 것보다 많아지면서 저는 엄청 서운했어요... 동생들이랑 부모님도 보고싶은데...
결혼하고나서 아는 사람도 없는 여기에 올라와서 일자리 구한다고 하루종일 집 안에만 박혀있은지 7개월이 넘어갑니다.
남편은 2교대라서 회사로 힘들다고 집오면 술마시고 잠자고, 저와는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력도 했어요 펜션도 놀러가고 근데 저는 너무 쌓여있던게 많아서 술먹고 거기에서 싸우고 남편이 그냥 차를 타고 나가버리더라구요
결혼하고나서 온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랬을때 꼭 병원에 가야되냐고 마음가짐의 문제 아니냐고 남편이 그랬어요. 정신과 가고나서는 가정상담 받아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권유하셨는데 남편은 니가 문제인데 왜 나까지 가야되냐면서 그렇게 밖에 말을 못했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싸우고 엄청 힘들때는 결혼 하고나서 세번이나했어요
약도 엄청먹어봐서 진짜 너무 힘들었고, 손목도 그어보고, 이번에도 남편이랑 명절문제로 싸우고 소주병으로 그어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병원에 가보니까 이건 자기 의지문제가 아니더라고 하더라구요 꼭 치료 받아야된다면서 그리고 남편이랑은 떨어져서 좀 지내라고 저번부터 말씀하시더라구요......... 손목 긋고 응급실 갔는데 저 돈 비쌀까봐 눈치보여서 이거 보험되는거냐고 얼마나오냐고 계속 안한다고 하다가 남편이 와서 하라고 계속 하길래 하고왔어요..그렇게 응급실 갔다오고나니까 시간이 새벽이더라구요 집가면 난장판 된 집에 가기싫어서 둘이 모텔에서 자다가 다음날 와서 집 치우고 남편 모텔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제가 계속 안자니까 왜 안자냐고 잠이안온다고 이러니까 자기는 너무 피곤하다고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고있더라구요 저랑 얘기 할 생각은 안하고...
그러다가 집에와서 꼴도 보기 싫어서 그냥 쳐다보지도않고 남편이 그랬던 것처럼 핸드폰 만지고 제 할일했습니다. 근데 침대방에 있는 데 와서 계속 안기더라구요 딱 생각을 했죠 아 하고싶은거구나............ 안한다고 그러다 결국 했는데 진짜 한지 오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살면서도 느낀거지만 자기하고싶을때만 하고 그러니까 아 내가 뭔가 싶더라구요.. 저도 엄청 뭐라고했죠 그러다 또 싸우게되서
오빤 야간이라서 나가고 쉬는시간에 내일 할말있으니까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ㅈㅔ가 무슨얘기 이러니까 우리얘기지
내가 우리얘기하는거 아는데 대충 뭐 어떤얘기? 이러니까
그냥 다
계속 이런식이 반복이여서 저도 짜증나서 응 이러고 잔다고 하고 연락안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밥먹는 도중에 싸우다가 제가 먼저 가서 대화좀 해보려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손목긋고 그 난리 치면서 자기한테 뭐 할말 없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냐면서 그래서 제가 오빠는 내가 그런거 보고 미안하지도 않냐고
결국은 법원가자고하고 가서 이혼절차 진행하고 왔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구해질만하면 싸워서 일도 못하고 계속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싸우고 난 뒤면 남편이 저한테 쓰라고 준 신용카드도 달라고 했구요... 이삿짐 옮기려면 백만원도 넘게 들고
제가 이혼하면 부모님은 알아서 살으라고 하셔서 생활비라도 받아볼까하고 위자료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번 돈인데 너한테 왜 줘야되는거냐고 이러더라구요
자기 매형하고 전화한건지 전화하고나서 니가 이혼소송하고 선임해서 2년안에 받을수있으니까 니가 해서 받고싶으면 받으라고
자기가 돈이 어딨냐고
네 남편 땡전한푼도 없이 빚만 가지고와서 결혼했어요 법원다녀오고 나서 짐을 싸더라구요 자기가 선물해준 명품지갑 달라고 하더라구요 번지랑 팔찌랑 목걸이랑 다요 . 그것도 어머님이 폐물하라고 200만원 주셨는데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목걸이랑 팔찌사는데 제이에스티나에서 70만원사고 나머지 돈은 결혼 준비하면서 보탰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청 화났습니다. 근데 오빠나 저나 모아둔 돈이 없으니까 화내다가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티비 인터넷 선을 챙기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유치하게 그럼 우리엄마가 해준거 주라고 그랬더니 그래 가져가라 에휴 \
이러면서 저를 거지취금하더라구요...... 저 저번달도 신랑 돈 없다그래서 핸드폰 비도 못냈습니다.. 곧 정지된다고 연락왔구요......
톡을 보냈습니다. 집에는 못내려가니까 내가 여기서 다음달부터 월세랑 다 내면서 살겠다고 그리고 나 저번달 핸드폰 요금도 못내서 정지된다고
읽고 씹네요...
너무 억울해요 진짜 여기에 쓸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쓰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돈 한푼도 없이 이혼하기에는 너무 억울해죽겠어요
혼수도 다 저희 엄마는 딸 시집보내는데 잘 보내고싶으셔서 다 백화점에서 그릇 이불 속옷 이런거 다 사시고....
신혼부부대출 하는데 10퍼센트 돈 들어가는 그 1000만원도 어머님이 명의는 빌려주시고 저희가 갚는다고하고 결혼했습니다. 결국 결혼하고나서 한달 뒤에는 어머님이 그 천만원 갚아주신다고 하셨구요..
남편이 저번에 싸울때 그러더라구요 너는 자기랑 결혼하면서 뭘 보태줬냐고
보태준다고 말하기나 했냐고 저 결혼할때 아버님 편찮으신거 감안해서 남편 쪽 집에서하고 저희 하객들도 가족들만 100명 안되게 모셨습니다.
부모님 지인분들은 따로 와인돌리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구요
저는 도대체 어떡해야되는걸까요..
남편은 시도때도없이 화나고 그러면 물건 집어던지고 밥먹다 숟가락 젓가락 던지고 나갑니다.
전에는 그러다가 너무 무서워서 경찰서에 신고한적도 있구요..
그러다가 저도 나도 못할줄아냐고 그러면서 저도 그러면 안됐었는데 똑같이 했죠..........
똑같은 애들끼리 결혼한거라 말하셔도 뭐 할말없어요...............
근데 저는 부모님한테도 이제 떳떳하지못하고... 오빠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되는데 당장 갈 곳도 없어요........
이번주에 면접보러오라고했는데 그거 잘되서 이 집에서 혼자 월세내고 살고싶은데.... 진짜 너무 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