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저한테는 3살위로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고요 곧 결혼을 앞둔 사실혼 커플입니다.
앞서 저희 가정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사이비종교 가정에서 자라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할머니 손에서 키워졌고, 사이비종교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종교인데 그걸로 인해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극심한 왕따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희 친가쪽이 모두가 사이비 종교를 믿고 있고, 저는 빠져나오기 위해서 저를 버리고 간 엄마에게 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집이 너무멀어서 엄마와 남자친구의 가족의 허락을 받고 엄마의 집과 연결된 바로 옆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비 종교에서는 결혼전 동거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회에 나가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오빠가 혼자 돈을 벌러 나갑니다. 이부분은 저도 빨리 개선하려 노력중이며 감사하단걸 압니다.
제가 오빠와 만난 후로 이 사이비 종교의 잘못됨을 알고, 벗어나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오빠네 고향으로 같이 내려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오빠네 가족이 흔히 말하는 시댁?처럼 저를 못살게 굴어서 저는 몇개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안도 형편이 없어서 17살이라는 어린나이부터 학교도 2학년까지 다니다 자퇴후 검정고시를 따가며 사회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모은돈은 모두 할머니께 드려가며 살아야 했습니다. 오빠네 가족도 갑자기 찾아온 저를 당연히 좋게 받아들일 수 없단걸 압니다. 하지만 오빠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시부모님들은 매일매일 찾아와서 저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리도 6달째 못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임신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여차저차 정말 돈도없고 선택지가 없어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는데, 엄마가 받아주셔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저희가 올바른 생활을 하기위해서 교회에 나가야 한다고, 선생님까지 붙혀가며 저희를 도와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사나 싶었는데, 엄마랑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미운건지 엄마는 마치 오빠네 가족처럼 저를 굉장히 다그치십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빨래를 하고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번, 방청소도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이게 게으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쓰레기를 막 방치하는건 아니고 오빠가 옷정리를 잘 안해서 널부러져 있는것 뿐입니다. 엄마는 모든게 딱딱 제자리에 있길 바라며, 저희 방까지 와서 스트레스를 받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설거지 두번씩 하고, 빨래도 2일에한번 해야하고, 가스레인지에 조금만 뭐가 묻어도 바로바로 닦아야 하며, 쓰레기봉투를 네모반듯하게 접어놓아야 합니다. 엄마는 웃는 날보다 화내고 술먹고 짜증내는 날이 더 많으며, 같이 밥먹을때도, 대화를 할때도 한숨을 쉬시는것 때문에 괜히 저까지 기분이 다운이 되서 정말 대화하기가 피곤합니다. 저의 엄마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버리고 간게 용서가 안되는데도 꾸역꾸역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개받은 선생님은 제가 지혜로우니 저더러 엄마를 이해하며 살라 하시는데, 전 정말 미쳐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제가 엄마랑 조금이라도 사담을 나누고 싶어서 말을 걸면 항상 예민하게 받아들이시고, 오빠에게는 활짝 웃어줍니다. 제가 엄마께 오늘은 흰밥을 했네? 라고 말하면, 엄마는 어제도 흰밥이었는데 너 왜그래?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십니다.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저를이상한 애 취급을 하십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아빠가 다른 남동생이 있는데, 맛있는 것들은 모두 동생의 소유입니다. 냉장고에 우유가 엄청나게 많은데 초코우유 하나못먹게 합니다. 동생 먹어야된다고. 동생은 집안일을 하나도 할 줄 모릅니다.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키우고 집안일을 혼자 다 하시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하십니다. 또 엄마는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모두 저한테 풉니다. 동생은 엄마가 집에오던말던 이어폰만 끼고 게임하고 있는데도 아무말도 안하시면서, 제가 집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엄청나게 뭐라고 하십니다. 또 필요할땐 바로바로 움직여야 하면서, 제가 말하면 화부터 내십니다. 몇일전에, 제가 일도 안하고 있기때문에 집안일 하는걸 제외하면, 집에서 핸드폰하는시간이 많은데 엄마가 갑자기 제방에 찾아오셔서 화를내며 저를 때렸고, 저는 엄마의 손목시계에 오른쪽 얼굴을 맞아 얼굴4군데가 찢어지고, 뼈가 내려앉았습니다. 지금은 게임대신 교회에 나가고 있고, 조만간 일자리 구해서 일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너무 속상해서 오빠한테 카톡으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했더니, 저보고 밉보일 짓을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상황이 밉보일 짓이 맞냐 아니냐 확실하게 말하라 했더니 맞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랑글롱이는 저희 강아지 이름입니다
++제가 정신병큐브 속에 갇혀있다고 남자친구 보내라고 하신분 계시던데 예. 저는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구요. 지금은 병원을 안다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감정에 앞서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긴 하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아무리 가라고 해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불쌍해서 제 옆에 있어주는것 또한 아닙니다. 저는 개선하려고 노력중이며, 남자친구에게 짐이되기 싫어 헤어지자고 여러번 말했지만 그럴때마다 계속 붙잡은 사람입니다. 누구도 감히 저보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34살이나 나이먹으신분이 23살한테 정신병큐브 속에 갇혔다, 정상인이 아니다, 어리석은 년 이란 말을 하는것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님은 어떻게 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네요. 저는 조언을 요청했지, 저에대해 평가해달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꼰대짓은 가려가며 해주세요 제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제발
저한테는 3살위로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고요 곧 결혼을 앞둔 사실혼 커플입니다.
앞서 저희 가정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사이비종교 가정에서 자라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할머니 손에서 키워졌고, 사이비종교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종교인데 그걸로 인해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극심한 왕따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희 친가쪽이 모두가 사이비 종교를 믿고 있고, 저는 빠져나오기 위해서 저를 버리고 간 엄마에게 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집이 너무멀어서 엄마와 남자친구의 가족의 허락을 받고 엄마의 집과 연결된 바로 옆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비 종교에서는 결혼전 동거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회에 나가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오빠가 혼자 돈을 벌러 나갑니다. 이부분은 저도 빨리 개선하려 노력중이며 감사하단걸 압니다.
제가 오빠와 만난 후로 이 사이비 종교의 잘못됨을 알고, 벗어나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오빠네 고향으로 같이 내려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오빠네 가족이 흔히 말하는 시댁?처럼 저를 못살게 굴어서 저는 몇개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안도 형편이 없어서 17살이라는 어린나이부터 학교도 2학년까지 다니다 자퇴후 검정고시를 따가며 사회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모은돈은 모두 할머니께 드려가며 살아야 했습니다. 오빠네 가족도 갑자기 찾아온 저를 당연히 좋게 받아들일 수 없단걸 압니다. 하지만 오빠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시부모님들은 매일매일 찾아와서 저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리도 6달째 못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임신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여차저차 정말 돈도없고 선택지가 없어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는데, 엄마가 받아주셔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저희가 올바른 생활을 하기위해서 교회에 나가야 한다고, 선생님까지 붙혀가며 저희를 도와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사나 싶었는데, 엄마랑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미운건지 엄마는 마치 오빠네 가족처럼 저를 굉장히 다그치십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빨래를 하고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번, 방청소도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이게 게으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쓰레기를 막 방치하는건 아니고 오빠가 옷정리를 잘 안해서 널부러져 있는것 뿐입니다. 엄마는 모든게 딱딱 제자리에 있길 바라며, 저희 방까지 와서 스트레스를 받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설거지 두번씩 하고, 빨래도 2일에한번 해야하고, 가스레인지에 조금만 뭐가 묻어도 바로바로 닦아야 하며, 쓰레기봉투를 네모반듯하게 접어놓아야 합니다. 엄마는 웃는 날보다 화내고 술먹고 짜증내는 날이 더 많으며, 같이 밥먹을때도, 대화를 할때도 한숨을 쉬시는것 때문에 괜히 저까지 기분이 다운이 되서 정말 대화하기가 피곤합니다. 저의 엄마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버리고 간게 용서가 안되는데도 꾸역꾸역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개받은 선생님은 제가 지혜로우니 저더러 엄마를 이해하며 살라 하시는데, 전 정말 미쳐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제가 엄마랑 조금이라도 사담을 나누고 싶어서 말을 걸면 항상 예민하게 받아들이시고, 오빠에게는 활짝 웃어줍니다. 제가 엄마께 오늘은 흰밥을 했네? 라고 말하면, 엄마는 어제도 흰밥이었는데 너 왜그래?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십니다.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저를이상한 애 취급을 하십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아빠가 다른 남동생이 있는데, 맛있는 것들은 모두 동생의 소유입니다. 냉장고에 우유가 엄청나게 많은데 초코우유 하나못먹게 합니다. 동생 먹어야된다고. 동생은 집안일을 하나도 할 줄 모릅니다.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키우고 집안일을 혼자 다 하시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하십니다. 또 엄마는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모두 저한테 풉니다. 동생은 엄마가 집에오던말던 이어폰만 끼고 게임하고 있는데도 아무말도 안하시면서, 제가 집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엄청나게 뭐라고 하십니다. 또 필요할땐 바로바로 움직여야 하면서, 제가 말하면 화부터 내십니다. 몇일전에, 제가 일도 안하고 있기때문에 집안일 하는걸 제외하면, 집에서 핸드폰하는시간이 많은데 엄마가 갑자기 제방에 찾아오셔서 화를내며 저를 때렸고, 저는 엄마의 손목시계에 오른쪽 얼굴을 맞아 얼굴4군데가 찢어지고, 뼈가 내려앉았습니다. 지금은 게임대신 교회에 나가고 있고, 조만간 일자리 구해서 일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너무 속상해서 오빠한테 카톡으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했더니, 저보고 밉보일 짓을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상황이 밉보일 짓이 맞냐 아니냐 확실하게 말하라 했더니 맞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랑글롱이는 저희 강아지 이름입니다
++제가 정신병큐브 속에 갇혀있다고 남자친구 보내라고 하신분 계시던데 예. 저는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구요. 지금은 병원을 안다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감정에 앞서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긴 하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아무리 가라고 해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불쌍해서 제 옆에 있어주는것 또한 아닙니다. 저는 개선하려고 노력중이며, 남자친구에게 짐이되기 싫어 헤어지자고 여러번 말했지만 그럴때마다 계속 붙잡은 사람입니다. 누구도 감히 저보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34살이나 나이먹으신분이 23살한테 정신병큐브 속에 갇혔다, 정상인이 아니다, 어리석은 년 이란 말을 하는것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님은 어떻게 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네요. 저는 조언을 요청했지, 저에대해 평가해달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꼰대짓은 가려가며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