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줘서 고마웠고, 또 마지막까지 우릴 위해준게 고맙고 미안했어. 마지막 트랙을 한참이나 듣지 못하고 바라봤던 기억이 나.
있잖아, 내가 정말 팬이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종현이의 음악은 정말 멋있어. 오직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야. 감성도 좋고 노래마다 창법을 다르게 해서 같은 사람이 불러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없어.
난 그래서 그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으면 해. 다들 한숨, 론리, 하루의 끝 이런 노래만 듣던데, 다른 노래들도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들어봤으면 좋겠어.
그래서 poet|artist 앨범의 트랙들을 몇개만 소개하려 해. 시간나면 한번씩 들어봐.
01.빛이나(shinin)
이 노래는 타이틀곡이고, 톡톡튀는 종현이의 창법과 음색이 잘 드러나있어. 목소리가 악기처럼 파트별로 변해서 되게 신기하고 지루하지 않은 곡이야. 들으면 알겠지만 종현이는 자기밖에 못부르는 노래를 많이 만들어..ㅎ뮤비보면 안무도 상당히 귀엽다.
02.환상통
"있었다 사라진 무엇인가가 날 자꾸 아프게 한다, 그래서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이런 내용의 노래. 종현 특유의 공기넣은 목소리.? 가 되게 매력적인 노래야. 그냥 들으면 많은 생각이 나는 곡.
03.와플
이건 연예인들에 대해 제멋대로 판단하고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비핀하는 노래야. 아마 찔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 가사가 직설적이고 툭툭 내뱉듯이 노래를 불러서 마음이 쿵쿵 울려. "아님 말고" 라는 가사가 있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면, 또 연예인이라면 울컥할꺼야
04.Take The Dive
이건 진짜진짜 추천하는 노래. 그냥 첫소절부터 미쳤어 듣자마자 입 틀어막고 주저앉았어 정말 좋아. 노래만 듣는데 파란 바닷속에 뛰어드는 느낌이 드는 시원하고 몽환적인 노래야 이건 진짜 한명이라도 들어봤음 좋겠어ㅠㅠㅠㅠㅠㅠ
05.우린 봄이 오기 전에
이건 한때 라디오에서 했던 말. 그리고 드디어 세상에 나온 노래. 인삿말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노래로 만들고..진짜 다정한 사람이지? 잔잔하고 가사가 예뻐서 겨울에 듣기 좋아.
사실 이렇게 글을 써도 많이 안볼꺼란거 알아. 노래 찾아듣는 사람도 거의 없을꺼란것도.
그런데 계속해서 쓰다보면, 한명이라도 있지 않을까.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어.
나는 계속해서 종현이의 이야기를 알리려고해. 누군가는 지겹다 하겠지. 누구가는 잊었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나는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
내 세상이 끝날때까지 난 종현이의 음악을 듣고, 또 알릴꺼야. 슬픈 음악만 하던 사람이 아니라는거,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때까지.
시간나면 들어봐
종현이의 솔로앨범 Poet|Artist가 발매된지 1년이 되는 날이거든ㅎㅎ
일년전 이날엔 정말 형용할수 없는 감정들이 휘몰아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남겨줘서 고마웠고, 또 마지막까지 우릴 위해준게 고맙고 미안했어. 마지막 트랙을 한참이나 듣지 못하고 바라봤던 기억이 나.
있잖아, 내가 정말 팬이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종현이의 음악은 정말 멋있어. 오직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야. 감성도 좋고 노래마다 창법을 다르게 해서 같은 사람이 불러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없어.
난 그래서 그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으면 해. 다들 한숨, 론리, 하루의 끝 이런 노래만 듣던데, 다른 노래들도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들어봤으면 좋겠어.
그래서 poet|artist 앨범의 트랙들을 몇개만 소개하려 해. 시간나면 한번씩 들어봐.
01.빛이나(shinin)
이 노래는 타이틀곡이고, 톡톡튀는 종현이의 창법과 음색이 잘 드러나있어. 목소리가 악기처럼 파트별로 변해서 되게 신기하고 지루하지 않은 곡이야. 들으면 알겠지만 종현이는 자기밖에 못부르는 노래를 많이 만들어..ㅎ뮤비보면 안무도 상당히 귀엽다.
02.환상통
"있었다 사라진 무엇인가가 날 자꾸 아프게 한다, 그래서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이런 내용의 노래. 종현 특유의 공기넣은 목소리.? 가 되게 매력적인 노래야. 그냥 들으면 많은 생각이 나는 곡.
03.와플
이건 연예인들에 대해 제멋대로 판단하고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비핀하는 노래야. 아마 찔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 가사가 직설적이고 툭툭 내뱉듯이 노래를 불러서 마음이 쿵쿵 울려. "아님 말고" 라는 가사가 있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면, 또 연예인이라면 울컥할꺼야
04.Take The Dive
이건 진짜진짜 추천하는 노래. 그냥 첫소절부터 미쳤어 듣자마자 입 틀어막고 주저앉았어 정말 좋아. 노래만 듣는데 파란 바닷속에 뛰어드는 느낌이 드는 시원하고 몽환적인 노래야 이건 진짜 한명이라도 들어봤음 좋겠어ㅠㅠㅠㅠㅠㅠ
05.우린 봄이 오기 전에
이건 한때 라디오에서 했던 말. 그리고 드디어 세상에 나온 노래. 인삿말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노래로 만들고..진짜 다정한 사람이지? 잔잔하고 가사가 예뻐서 겨울에 듣기 좋아.
사실 이렇게 글을 써도 많이 안볼꺼란거 알아. 노래 찾아듣는 사람도 거의 없을꺼란것도.
그런데 계속해서 쓰다보면, 한명이라도 있지 않을까.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어.
나는 계속해서 종현이의 이야기를 알리려고해. 누군가는 지겹다 하겠지. 누구가는 잊었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나는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
내 세상이 끝날때까지 난 종현이의 음악을 듣고, 또 알릴꺼야. 슬픈 음악만 하던 사람이 아니라는거,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때까지.
읽어준 사람들 고맙고 시간나면 노래 한번씩 들어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구.
종현아 빛이나 일주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