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날. 김빵빵은 새로운 고등학교로 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정든 친구들, 그리고 좋아하던 이공공과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에 넘나 슬프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교장선생님의 마지막 훈화 말씀이 찰나에 지나가고 어느새 꽃다발이 여기저기 보이며 찰칵대는 소리가 이곳저곳 울리는 어수선한 분위기로 3년간 생활한 중학교 생활도 막을 내리는것 같았음. 그때 이공공이 와서는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함. 좋아한다고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말할 수 없었음... 그렇게 얼마후 봄방학을 만끽하던 중 집으로 온 우편에는 그 졸업식날 찍은 사진이 인화되어 네임펜으로 날짜가 적혀있었음. 별다른 편지도 없지만 눈물이 나 졸업앨범 이공공이 자리한 페이지에 그 사진을 끼워둠. n년 후, 모 대학 오티에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주운 지갑에서는 그 앨범에 끼워둔 사진과 같은 사진이 있었음
망상쓰니 자러갔니...나도 썻는뎅
ㅜㅜ
졸업식날. 김빵빵은 새로운 고등학교로 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정든 친구들, 그리고 좋아하던 이공공과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에 넘나 슬프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교장선생님의 마지막 훈화 말씀이 찰나에 지나가고 어느새 꽃다발이 여기저기 보이며 찰칵대는 소리가 이곳저곳 울리는 어수선한 분위기로 3년간 생활한 중학교 생활도 막을 내리는것 같았음. 그때 이공공이 와서는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함. 좋아한다고 턱끝까지 차올랐지만 말할 수 없었음... 그렇게 얼마후 봄방학을 만끽하던 중 집으로 온 우편에는 그 졸업식날 찍은 사진이 인화되어 네임펜으로 날짜가 적혀있었음. 별다른 편지도 없지만 눈물이 나 졸업앨범 이공공이 자리한 페이지에 그 사진을 끼워둠. n년 후, 모 대학 오티에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주운 지갑에서는 그 앨범에 끼워둔 사진과 같은 사진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