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날 진료 후 계속 아프면 복부 ct찍는다 했는데,,,,
12월 10일 다시 내원했을때 ct도 안찍었다 하더라고요..
오늘 친구 아버지 뵀는데 원래 장난도 많으시고 말도
많으시던 분인데 마르시고 말도 사라지신거 보고
너무 맘이 아픕니다. 아파도 친구 걱정만 하는 아버님이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해요 너무 억울하고
속이상해서 여기 카테고리가 제일 많이 본다해서 이쪽에 올려요..
제 친구같은 일 다들 당하지마시라고....
제 친구 아버님이 11월 6일에 가슴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김포 우*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셨는데 별다른 이상이 하나도 없다고 약도 처방없이그냥 집으로 돌아오셨어요
그냥 그렇게 생활 하시다가 11월 26일에 소화도 잘 안되고
배도 계속 아프셔서 다시 김포 우*병원 내원해서간 초음파랑
위 내시경 까지 했는데 위염 이라고 판단 받고 위장약만 보름치 받아오셨어요....
그렇게 위장약만 먹으며 지내시다가 차도가 너무 없어서 12월 10일 다시 병원 내원했지만똑같은 말만 되풀이.....
너무 기운도 없으셔서 동네병원에서 수액도 맞으시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김포 장기동 뉴고*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으셨는데
거기서 무슨 위염이냐고 ... 암이라고......진단받으셨대요....
이미 간이랑 인파선까지 다 전이되어있었구요..
간 초음파를 했는데 전이 되어있는 암세포를 발견 못했다는게...참...그게 12월 말 이네요...
믿을 수 없어서 일산 ㅂ병원이랑 ㅇ센터 서울 ㅇㅅ병원 세군대를 돌아다녀도 다 똑같이 암이라고 하네요
일주일도 아니고 두달이란 시간을 친구 아버님은 허비하신거죠..
조금만 더 일찍 알아 차렸다면 하는 마음이 커서 친구네 가족은 매일 우네요..
이게 지금 진짜 말이되는건지
티비에서 오진으로 환자 안좋게되고 그런거나 봤지이게 제 주변에서 제 제일 친한 친구일이 되니까 진짜 아무 말이 안나와요....
병원가서 아버님 뵀는데 예전 모습하고 달라져 계셔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초진기록지랑 진단서도 친구랑 같이 가서 떼어왔는데 치료내용에 상태호전 이라고 기록되있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디가 아팠는지도 못잡아내는 병원이 어디가 호전됐다고 적은걸까요...?
전 진짜 주변에서 김포 우*병원 간다고 하는사람 있음다 뜯어말리고 있어요
다들 암을 위염이라고 하는 병원은 가지 마세요..
혹시 주변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도움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