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암을위염이라고 하는 ㄱㅍ우*병원

이잉생2019.01.23
조회33,736
추가)
11월 26일날 진료 후 계속 아프면 복부 ct찍는다 했는데,,,,
12월 10일 다시 내원했을때 ct도 안찍었다 하더라고요..
오늘 친구 아버지 뵀는데 원래 장난도 많으시고 말도
많으시던 분인데 마르시고 말도 사라지신거 보고
너무 맘이 아픕니다. 아파도 친구 걱정만 하는 아버님이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해요 너무 억울하고

속이상해서 여기 카테고리가 제일 많이 본다해서 이쪽에 올려요..

제 친구같은 일 다들 당하지마시라고.... 


제 친구 아버님이 11월 6일에 가슴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김포 우*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셨는데 별다른 이상이 하나도 없다고 약도 처방없이그냥 집으로 돌아오셨어요

그냥 그렇게 생활 하시다가 11월 26일에 소화도 잘 안되고

배도 계속 아프셔서 다시 김포 우*병원 내원해서간 초음파랑

위 내시경 까지 했는데 위염 이라고 판단 받고 위장약만 보름치 받아오셨어요....

그렇게 위장약만 먹으며 지내시다가 차도가 너무 없어서 12월 10일 다시 병원 내원했지만똑같은 말만 되풀이.....

너무 기운도 없으셔서 동네병원에서  수액도 맞으시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김포 장기동 뉴고*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으셨는데

거기서 무슨 위염이냐고 ... 암이라고......진단받으셨대요....  

이미 간이랑 인파선까지 다 전이되어있었구요..  

간 초음파를 했는데 전이 되어있는 암세포를 발견 못했다는게...참...그게 12월 말 이네요...

 믿을 수 없어서 일산 ㅂ병원이랑 ㅇ센터 서울 ㅇㅅ병원 세군대를 돌아다녀도  다 똑같이 암이라고 하네요

일주일도 아니고 두달이란 시간을 친구 아버님은  허비하신거죠..

조금만 더 일찍 알아 차렸다면 하는 마음이 커서 친구네 가족은 매일 우네요..

이게 지금 진짜 말이되는건지

티비에서 오진으로 환자 안좋게되고 그런거나 봤지이게 제 주변에서 제 제일 친한 친구일이 되니까 진짜 아무 말이 안나와요....

병원가서 아버님 뵀는데 예전 모습하고 달라져 계셔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초진기록지랑 진단서도 친구랑 같이 가서 떼어왔는데 치료내용에 상태호전 이라고 기록되있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디가 아팠는지도 못잡아내는 병원이 어디가 호전됐다고 적은걸까요...? 

전 진짜 주변에서 김포 우*병원 간다고 하는사람 있음다 뜯어말리고 있어요

다들 암을 위염이라고 하는  병원은 가지 마세요..

 혹시 주변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도움 요청 드립니다...


댓글 29

당근오래 전

Best환자가 차도가 없어서 재방문까지 했는데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거면 병원측에서 세심하게 진료를 안한듯 하네요

어이가없네요오래 전

Best진료를 너무 성의없이 본거 아닌가요.. 염증과 암을 구분도 못햇으면서 차도가 있었다니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아프다아포오래 전

아픈데,이상없다 그러면 다른병원가서 검사다시 받아봐야도는듯요. 지인이 대학병원서 수술받았는데, 계속아파서 몇개월동안 그 병원 응급실을 몇번이나 내원했는데, 이상없고 상처 잘 붙고 있다고 6개월지나도 통증이 그대로라 다른 대학병원가봤더니 관절이 안붙었다고 재수술해야된다고... 6개월동안 고정해서 자연적으로 붙는거 유도한 수술이었는데, 집도의가서 따지니 절대인정 안함. 또다른 대학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안붙어서 결국 재수술. 빨리 인정이나 했었으면...

ㅇㅇ오래 전

그래서 원래 건강검진 받을 때는 병원 여러군데 돌아다녀야 해요 ㅠ

ㅇㅇ오래 전

그래서 저는 차도가 없으면 바로 병원 옮깁니다. 그리고 같은 병원을 다니더라도 다른 의사한테 진료(바쁘단 핑계로)받은적도 있어요..

대구진수오래 전

의사 새끼들 면허 시험을 확인해보고 다시 시험을 치던지ᆢ

ㄱㄴㄷ오래 전

나 고딩때 일주일이 넘도록 열감기가 지속돼서 근처 중형대학병원에감. 감기라고함. 약을 먹어도 열은 엄청 오르고 생전첨으로 아파서 학교를 못갔음. 그러다 오른쪽 눈알이 이상하게 돌아갔음.놀래서 엄마랑 안과감. 가니깐 큰병원에 가보라고. 큰 대학병원감. 당장 입원해야된다고. 혈관성 뇌수막염이라함.응급실에 누워있다가 몇번 정신을 잃었는데 엄마말론 심정지도 왔었다고.나 죽다살았음.

Bee오래 전

ㄱ포ㅇ리병원?

ㅇㅇ오래 전

암이면 위염보다는 위궤양에 가까웠을거 같은데... 출혈 같은 증상도 있었을거고. 내시경을 대체 어떻게 한거지.

ㅇㅇ오래 전

거기 진단못해요 그러면서 환자만 잡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과도 막돌리고 전원하니까 바로 진단명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역시 대학병원은 다르단 소리나 해댑니다

레몬오래 전

글 보다가 저희 엄마와 같은 케이스여서 로그인 했어요. 저희어머니는 김포 ㅇㄹ병원에서 감기라고해서 감기약만 한달 처방받다가 인천 ㄱ 병원갔더니 비인후암이라고 진단받아서 치료 받았어요. 거기 정말 돌팔이네요 욕나와요 절대 거기 가지마세요...꼭 완치하시길 바랄께요

ㅇㅇ오래 전

ㅡㅡ 우리엄마도 기침이 하도 안 나아서 원래 다니던 동네병원 갔는데 그냥 감기라고 약 지어줘서 먹었는데도 안돼서 대학병원갔더니 암... 우리 시아버지도 허리가 계속 아파서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큰 병원 갔는데도 갈때마다 디스크라고.. 서울 큰 병원 갔더니 암...에휴 이쯤되면 의사 면허는 어떻게 땄나싶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이잉생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