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을거 같아서 급하게 남김
앞내용 기억 하나도 안나고
걍 이제 가야할때였음 왜 가야하는지 몰라
두명은 이미 창문밖으로 먼저 탈출해 있었고 나만 아직 못나와서 창문 안쪽 실내였어
그리고 우리 셋은 가야했고 우리 배웅해주는 오빠가 있었어 나는 지금 나이대로 이제 고삼이었는데 오빠 말하는걸 들어보니 대충 성인이었고
꿈속의 나는 오빠를 좋아했는지 계속 좋아한다는 티를 냈어 오빠는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너는 나한테 애로 보인다 어서 나가기나 해' 이랬어
근데 내가 일부러 천천히 나갔어. 창문이 좁았는데 그래서 오빠가 내가 떨어지지 않게 뒤에 서있어서 내가 오빠 팔을 끌어다가 백허그 하는 자세로 만들었어. 근데 막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거의 다 나가기 직전에 꿈속의 내가 뭐가 아쉬웠는지 다 나간거나 마찬가지였는데 다시 들어와서 창문에서 내려와서 오빠한테 한번만 안아보자고 하고 꽉 안겼어 그런데 심장이 진짜 빨리 뛰는거야 그래서 막 되게 조용한데 심장소리밖에 안들리고 오빠도 내가 진심인걸 알았는지 얼굴이 빨개졌었어
나도 얼굴 터질뻔 했고
오빠가 이제 가라고 손 풀었는데 내가 조금 더 안고있다가 얼굴을 뗐어 그리고 창문밖으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꿈이 깼다
오늘 꾼 꿈 - 이거 좀 설렜음
앞내용 기억 하나도 안나고
걍 이제 가야할때였음 왜 가야하는지 몰라
두명은 이미 창문밖으로 먼저 탈출해 있었고 나만 아직 못나와서 창문 안쪽 실내였어
그리고 우리 셋은 가야했고 우리 배웅해주는 오빠가 있었어 나는 지금 나이대로 이제 고삼이었는데 오빠 말하는걸 들어보니 대충 성인이었고
꿈속의 나는 오빠를 좋아했는지 계속 좋아한다는 티를 냈어 오빠는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너는 나한테 애로 보인다 어서 나가기나 해' 이랬어
근데 내가 일부러 천천히 나갔어. 창문이 좁았는데 그래서 오빠가 내가 떨어지지 않게 뒤에 서있어서 내가 오빠 팔을 끌어다가 백허그 하는 자세로 만들었어. 근데 막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거의 다 나가기 직전에 꿈속의 내가 뭐가 아쉬웠는지 다 나간거나 마찬가지였는데 다시 들어와서 창문에서 내려와서 오빠한테 한번만 안아보자고 하고 꽉 안겼어 그런데 심장이 진짜 빨리 뛰는거야 그래서 막 되게 조용한데 심장소리밖에 안들리고 오빠도 내가 진심인걸 알았는지 얼굴이 빨개졌었어
나도 얼굴 터질뻔 했고
오빠가 이제 가라고 손 풀었는데 내가 조금 더 안고있다가 얼굴을 뗐어 그리고 창문밖으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꿈이 깼다
근데 일어나서 지금까지 십분도 안됐는데 아직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