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 타고 3정거장만 가야 될 일이 있었음근데 풋살 2시간 차고 타는거라 다리가 조카 아파서웬만하면 좀 앉아서 가고 싶었음근데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딱 한자리 남아있더라고그 자리가 저 사진처럼 저렇게어떤 여자가 안쪽 비워두고 바깥쪽에 앉아있던 자리였음잠깐 고민하다가 저런다고 못앉을거있나 싶어서가서 앉고싶다고 눈치주니까그 여자가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리를 슥 한쪽으로 치워주더라그래서 비집고 들어가서 앉았다가또 5분만인가 내릴 때 되어서비켜달라고 눈치줬거든 그러니까 이신발__이'아 뭐야..' 이지랄하는거임그래서 신발 어이가 없어서 조카 째려보면서 나오고문앞에 서 있을 때도 그 여자 조카 쳐다봤음 여자는 그냥 못본척 휴대폰 보고 있더라진짜 개신발년 미친년 아님? 11
어제 버스 손님때문에 개빡친 썰.txt
어제 버스 타고 3정거장만 가야 될 일이 있었음
근데 풋살 2시간 차고 타는거라 다리가 조카 아파서
웬만하면 좀 앉아서 가고 싶었음
근데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딱 한자리 남아있더라고
그 자리가 저 사진처럼 저렇게
어떤 여자가 안쪽 비워두고 바깥쪽에 앉아있던 자리였음
잠깐 고민하다가 저런다고 못앉을거있나 싶어서
가서 앉고싶다고 눈치주니까
그 여자가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리를 슥 한쪽으로 치워주더라
그래서 비집고 들어가서 앉았다가
또 5분만인가 내릴 때 되어서
비켜달라고 눈치줬거든
그러니까 이신발__이
'아 뭐야..' 이지랄하는거임
그래서 신발 어이가 없어서 조카 째려보면서 나오고
문앞에 서 있을 때도 그 여자 조카 쳐다봤음 여자는 그냥 못본척 휴대폰 보고 있더라
진짜 개신발년 미친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