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님들 궁금한 게 있어요!

신발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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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5개월차인데요.
다들 남편 옷 다림질 하시나요?
발단인즉..
남편이 영업직인데 패션에 관심이 많아 신발을 거의 매일 다른 걸 신어요.
수요일인데 벌써 신발이 4켤레가 나와있길래
신발 좀 정리하라 그랬더니 저보고 하라 그러더라규요.
그래서 제가
신발은 설거지를 안하더라도 먹은걸 설거지통에 넣고
빨래를 빨래바구니에 넣고
자기가 만든 쓰레기를 휴지통에 넣는 아주 기본적인 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더러 전업주뷰의 기본인 다림질도 안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고요.
그 뒤로 몇번 더 우당탕 주고 받긴 했는데
암튼 다림질 혹시 다들 해주시는 거에요?
친정도 특별히 다림질 안하구 남편도 저랑 결혼 전-초기에는 지금과 같은 영업직이 아니어서 다림질한 옷 입고 생각하지 않았더니 다림질을 집안일 선상에 올려두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말까지 나왔으면 저도 싸움 져주고 해줘야되나 싶어서요. ㅠㅠ
그리고 전업주부는 신발 정리도 직접 해줘야 되나요?보통 다른거 꺼내 신으면서 전에 신은 건 넣어놓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