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혼하러 가는길.. 조정기간부터 남남된듯 행동하는너.. 고맙다 덕분에 매일 슬프고 슬픔달래려 끊었던 술마시며 그런 내모습에 더슬프고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해서 눈물뚝뚝 떨어지고 이젠 이성도 못믿겠어서 마음의 문이 닫히더라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 넌 잘살면되 아이는 내가키울게 키우다 내가살기 싫어지면아이좀 부탁할게 행복해라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는지 잃어버려서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두통약만 매일 먹는구나 넌 신경 1도 안쓰지만 그냥 혼자 끄적여본다
이혼하러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