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길잃은 일본인...jpg

ㅇㅇ2019.01.23
조회41,294

댓글 10

오래 전

Best저것만 덜렁 올리니 오해가 쌓이지

ㅇㅇ오래 전

Best일본애들은 할아버지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일본이 이만큼 대단했구나, 라고 생각함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ㅈㄴ다르다니까 지들스스로 전범국이라고 생각하고있지않음 그냥 그 시절 제국주의 선망하면서 일본어대단했네~ 라고 생각할걸 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일본어 할 줄아셨음 거의 다 아시는데 안쓰셔서 까먹은 분들이 많으실걸 일제강점기의 역사라는 거에 가슴아픈수식어가 절때붙지않을거임 대단한이 붙는다고 생각하겠지;

ㅇㅇ오래 전

Best일제 강점기때문에 일본어를 잘하게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다. 라는게 한국인들에게 일본이 아픈 상처라는 걸 생각한거 아냐? 그래도 양호한 일본인 같은데

ㅇㅇ오래 전

ㅋㅋㅋ 이멘트 보고 웃었다 하필 이글 본데가 네이트판ㅋㅋㅋㅋㅋㅋ 혼동하는것은 일본인만이 아니야... 네이트판에 일본의 ㅇ만 나와도 게거품 무는애들 많음 ㅠ

ㅇㅇ오래 전

나 요양원 봉사갔을때 할머니 말벗해드리는데 일본어로 말도 조금 하시고 일본 노래도 부르시더라... 약간 건망증 있으신 것 같았는데 일본어를 아직도 기억하시는거 보니까 뭔가 짠하고 슬펐음...

오래 전

딱봐도 아픈 역사가 있음에도 일본인인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할아버지 라는 내용이구만 너무 비꽈서 바라봤다 밑댓들ㅋㅋ

ㅇㅇ오래 전

8년 전 부산에서 호텔에 가는 길을 잃었을 때 할아버지가 써주신 메모입니다. '또 길을 잃는다면 이것을 보여주렴' 하고 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시게 된 배경은 복잡한 역사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아가 된 일본인에게 손을 뻗어주시는 도시(부산)입니다. 무섭군 무서워♥

ㅇㅇ오래 전

일제 강점기때문에 일본어를 잘하게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다. 라는게 한국인들에게 일본이 아픈 상처라는 걸 생각한거 아냐? 그래도 양호한 일본인 같은데

오래 전

저것만 덜렁 올리니 오해가 쌓이지

ㅇㅇ오래 전

일본애들은 할아버지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일본이 이만큼 대단했구나, 라고 생각함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ㅈㄴ다르다니까 지들스스로 전범국이라고 생각하고있지않음 그냥 그 시절 제국주의 선망하면서 일본어대단했네~ 라고 생각할걸 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일본어 할 줄아셨음 거의 다 아시는데 안쓰셔서 까먹은 분들이 많으실걸 일제강점기의 역사라는 거에 가슴아픈수식어가 절때붙지않을거임 대단한이 붙는다고 생각하겠지;

뚱땡오래 전

그 친절한 할아버지의 일본어는 일제 강점기 때문일수 있지. 근데 아닐 수도 있어. 우리 아빠 1937년생, 올해 83세. 근데 일본어 못하셔. 저 일본인의 뉘앙스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나 할아버지의 일본어가 너희 제국주의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한국인들 중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일제 강점기 이후에 한국어만큼 일본어가 대중의 언어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음 한다. 그냥 저 할아버지의 친절에 고마워 해라. 미안함이 있다면 다행이고.

ㅇㅇ오래 전

엔젤호텔이구만

ㅇㅇ오래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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