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길잃은 일본인...jpg
댓글 10
Best저것만 덜렁 올리니 오해가 쌓이지
Best일본애들은 할아버지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일본이 이만큼 대단했구나, 라고 생각함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ㅈㄴ다르다니까 지들스스로 전범국이라고 생각하고있지않음 그냥 그 시절 제국주의 선망하면서 일본어대단했네~ 라고 생각할걸 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일본어 할 줄아셨음 거의 다 아시는데 안쓰셔서 까먹은 분들이 많으실걸 일제강점기의 역사라는 거에 가슴아픈수식어가 절때붙지않을거임 대단한이 붙는다고 생각하겠지;
Best일제 강점기때문에 일본어를 잘하게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다. 라는게 한국인들에게 일본이 아픈 상처라는 걸 생각한거 아냐? 그래도 양호한 일본인 같은데
ㅋㅋㅋ 이멘트 보고 웃었다 하필 이글 본데가 네이트판ㅋㅋㅋㅋㅋㅋ 혼동하는것은 일본인만이 아니야... 네이트판에 일본의 ㅇ만 나와도 게거품 무는애들 많음 ㅠ
나 요양원 봉사갔을때 할머니 말벗해드리는데 일본어로 말도 조금 하시고 일본 노래도 부르시더라... 약간 건망증 있으신 것 같았는데 일본어를 아직도 기억하시는거 보니까 뭔가 짠하고 슬펐음...
딱봐도 아픈 역사가 있음에도 일본인인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할아버지 라는 내용이구만 너무 비꽈서 바라봤다 밑댓들ㅋㅋ
8년 전 부산에서 호텔에 가는 길을 잃었을 때 할아버지가 써주신 메모입니다. '또 길을 잃는다면 이것을 보여주렴' 하고 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시게 된 배경은 복잡한 역사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아가 된 일본인에게 손을 뻗어주시는 도시(부산)입니다. 무섭군 무서워♥
일제 강점기때문에 일본어를 잘하게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다. 라는게 한국인들에게 일본이 아픈 상처라는 걸 생각한거 아냐? 그래도 양호한 일본인 같은데
저것만 덜렁 올리니 오해가 쌓이지
일본애들은 할아버지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일본이 이만큼 대단했구나, 라고 생각함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ㅈㄴ다르다니까 지들스스로 전범국이라고 생각하고있지않음 그냥 그 시절 제국주의 선망하면서 일본어대단했네~ 라고 생각할걸 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일본어 할 줄아셨음 거의 다 아시는데 안쓰셔서 까먹은 분들이 많으실걸 일제강점기의 역사라는 거에 가슴아픈수식어가 절때붙지않을거임 대단한이 붙는다고 생각하겠지;
그 친절한 할아버지의 일본어는 일제 강점기 때문일수 있지. 근데 아닐 수도 있어. 우리 아빠 1937년생, 올해 83세. 근데 일본어 못하셔. 저 일본인의 뉘앙스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나 할아버지의 일본어가 너희 제국주의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한국인들 중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일제 강점기 이후에 한국어만큼 일본어가 대중의 언어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음 한다. 그냥 저 할아버지의 친절에 고마워 해라. 미안함이 있다면 다행이고.
엔젤호텔이구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