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남 태권도분데 ㅈㄴ기여움

ㅇㅇ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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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에 믿거체라는말 있길래 다 그런건 아니라는거 말하구싶럿다... 태권도 하는앤데 ㄹㅇ순둥이야 피부도 조카 하얗고 무쌍인데 키도 개크고 걍 ㅈㄴ잘생김 ... 애들도 다 잘생겼다 하는데 얜 진짜 여자 안만나구 남자애들이랑도 노는지 모르겠다 태권도만함 ㅇㅇ 공부도 앵간잘해 운동장 뛰다가 하얀얼굴에 볼만 빨개져서 헉헉거리는것도 기엽구... 고등학생인데 지금은 고3 올라가고 1학년때 선배들한테 혼나서 복도에서 훌쩍거리는거 나 우연히 화장실 가다가 딱 마주침 그래서 왜구래!! 막그로다 얘랑 잠깐 야기했는데 자기 지금 너무 창피하다고 아아 얼굴 보지마 ..! 이런서 얼굴 가리는거 ㅈㄴ기여웠다;;; 그리고 막 선배들이 왜 후배 잡는지 모르겠다고 자기는 후배 생기면 진짜 잘해줄거라고 그러더니
ㄹㅇ후배 생기니까 진짜 잘해주나바 ㅋㅋㅋㅋ운동장에서 보면 걔 맹날 따라다님 1학년들이
단거 좋아해서 교실에서 맨날 몰래 젤리같은거 먹고 자기 몰래 먹는거라고 들키면 안돼 말하지마 이거 뇌물로 줄게
하고 나한테도 맨날 젤리 나눠줌 ... ㅈㄴ귀여워 ㅅㅂ 욕하는걷ㅎ 못들음;;;그리고 성격도 다정해가지구 장난같은거 못침 막 장난으로라도 놀리면 어쩔줄 모르면서 볼빨개짐 ㅋㅋ으아악 나중에 얘 만나는 여자는 ㅈㄴ행운인거야 진짜로 나중에 키크고 하얗고 다정한 태권도 하는남자 너네 우연히 만나면 꼭 잡아라 얘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