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그랜드캐년사고얘기에 남편이랑싸웠어요ㅡㅡ

ㅇㅇ2019.01.23
조회158,973
싸워서욕해달라고 올리기보단
그냥이거가지고싸웠다 이얘기가하고싶었던거죠 ㅎ
그리고 제의견이맞다안맞다 이게아니고
신랑이 기분나쁜표정으로 바라봤던게
짱나서 그게요지구요
이게무ㅓ라고글까지올리냐하시는분들
판은 그런곳아닌가요?
어쨌든 전 그분과 그가족분들정말안타깝고
정말 안되었지만 설사저한테그런일이 일어난다해도
정말 국가가해줬음했겠죠 하지만 무조건 해줘야할일이라고
생각들지않아요
그런제생각과 다를순있지만 신랑이절 나쁜년으로 바라본게..
짜증난것도 있었네요
다들 그럼좋은하루되세요







제목그대로 저얘기가뉴스에나와서
왜저런일로 청원하냐.
그럼너도나도 다청원하겠다
나라도 피곤하겠다했더니
너랑은반대다
우리나라사람이니 불쌍하다
도와줘야된다 도움청할때가없어서
청원글올린거다 나라에서 10억주고
우리나라데려와야한다
얼마나도움청할ㄸㅐ가없고답답하면청원하겠냐.
엄청싸웠네요
신랑이한심하단듯이 그래너랑은말안통한단눈빛으로
됫다그래니말이맞다 그러는데
기분드럽게나빠요

댓글 153

ㅇ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신랑분이 10억만 대출받아서 그 아이 부모님께 전달해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인데 님이 설득 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ㅇㅇ오래 전

추·반저 학생 벤쿠버 유학생이었고, 전 벤쿠버 살고 있어요. 이슈화 되기전부터 여기 커뮤니티에 친구들 기족들이 도움요청 하는 글 올려서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국가가 책임질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국민세금으로 도와주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부모님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일거예요.. 저 돈을 구할 수 있는 형편이면 청원도 올리지 않았겠죠.. 물론 이런식으로 아무나 청원올리면 청원의 본질이 흐려진다는것도 동의하지만 전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네요 ㅠㅠ

풀잎오래 전

국가는 공인국민손해보험사 인가요? 그럼 국가가 부르고, 국가의 이름으로, 국가를 위해 살다가 사망사고 당하는 모든 군인들을 위한 배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누가 아시나요? 세상엔 목소리조차 못 토하고 가슴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도울수 있고 도움 받을 수 있다는건 감사한 것이지만 무고한 희생도 생각하며 살자는 의미로 적어봤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요.

래아오래 전

이전에 먹을게 없고 다쳐서 일도 못해서 돈도 없는 사람이 친구한테 5천원 빌려달라고 글 남기고 얼마 안되서 죽은 분있던데.. 우리나라 소외된분들중에 몇천원이 없어서 한겨울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죠. 그냥 이번 사고도 안따깝네요. 받을수 있는만큼 대출받아서 병원비 내셔야할꺼 같네요

쿠루미오래 전

5천만 국민이 비닐봉투값 20원씩 십시일반해서 도와주잔 소리같은데 저집사정 들어보면 그런 얘기 쏙 들어갈걸~ 그 10억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잘 쓰여야징!

ㅇㅇ오래 전

세월호도 놀라가다 난 사고인데 거기는 도와주고 저기는 왜 안도와줘요?

ㅇㅇ오래 전

그럼 앞으로 가지말란 위험한곳가서 다치고 병원비는 국가한테 요구하면 되겠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주갔다파충류오래 전

추천수만 보라는~~~~~~~~~~~~~~~~

ㅇㅇ오래 전

그냥 모금을 하면되지.. 세금 그렇게 쓰는거 아니예요. 만약에 불쌍하다고 지원해준다치면 앞으로 낙상사고 날때마다 이 케이스 예로 들면서 너도 나도 난리일거뻔한데 혈세는 긍렇게 쓰는게 아니지. 정 도와주고 싶으면 모금을하거나 기부하면 쉽게 끝날문제 아닌가? 뭐만하면 세금으로 해결하는거 진짜 없어져야함

ㅇㅇ오래 전

가족이 다치거나 병들면 가산 정리하고 대출 받아서 어떻게든 처리하려 하지, 어느 누가 나라에다가 돈내달라고 해요? 미국이라 의료비 많이 나온 건 알겠는데, 미국은 일단 퇴원 시켜주고 몇십년이 됐든 할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 외에는 현재 나라에서 지원하고 있구요. 그 잘 사는 집 부동산에다 집은 내놓으셨을지? 적금은 깨셨을지? 돈은 억으로 깨지게 생겼는데 자기가 가진 건 하나도 안 놓고 싶은 거 아닌가요.. 사고난거 그리고 아직 건강회복 못하신거 그리고 치료비, 가족 입장에서 다 황망하고 눈앞이 캄캄할 일이지만.. 국민 모금이면 몰라도 청원을 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 그 건과 별개로 부부사이에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해서 비아냥 거리는 남편 태도도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남편쪽 의견도 상식 밖이구요.

ㅇㅇ오래 전

평생 그랜드캐년은 꿈도못꾸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천지인데... 가정형편 불우한 사람이 대한민국 내에서 본인잘못도 아니고 운이 너무 없어서 사고를 당했다 칩시다. 중환자실 치료를 받게 되는데 그걸 낼 형편이 안되요. 근데도 그것을 국가한테 치료비 부담하라고 못하잖아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