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근데 제목 그대로인 내용이예요. 저희는 맞벌이부부로 큰애 9살 둘째 2살(돌쟁이)예요. 큰애때 시어르신들이 봐주시고 주말에만 저희가 봤어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로 20대 초반에 결혼했는데 그당시 200드리고 큰애를 맡겼어요.(둘다 직장인) 시댁 어르신들은 두분다 벌이가 없는 상태셨고 저희가 드리는 200외에 저축으로 생활하시고 하나뿐인 시누이는 학생이었어요. 결혼당시 부도나신지 얼마안됐고 그전엔 잘사셨어요. 저희 부부가 정말 운이 좋아서 시작한 사업이 잘풀리기 시작했고 큰애 3.5살때 데리고오고 월100씩 용돈만 드리기 시작했어요. 큰애 7살때 둘째가 생겼고 저희는 이번에도 봐주시겠지했는데 시누도 임신을 했네요. 아랫시누는 결혼후 친정옆에 사는데 금전적으로는 도움1도 안주고 받는 입장이지만 옆에 산다는 이유로 아침저녁 시댁어른들 챙기긴 해요. 저희는 둘째 낳고 월300드리며 평일5일 봐주시길 바랬고 1년간 봐주셨는데 시누가 ㅈㄹㅈㄹ 하면서 데려가래서 둘째 데려온 중입니다. 시누는 시어르신께 금전적인것 없이 아기 맡기는중인데... 그때 데려가랬던 사단이 시어머님이 다치셨어요. 울둘째때문 아니고 시누 아기때문에 큰 화상을 입으셨어요.. 아기때문이라고 하기 너무 미안하지만.. 저는 지금도 아기때문이라고 하기싫지만 책임소재를 따진다면 명백히 시누 아기 때문인데 어머님이 두아기를 보시다 그런 일이 있어서 양보한 입장이예요. 시누는 계속 우리탓을 하고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그리고 둘키운 엄마 입장으로 저희 둘째가 너무 순하고 조용해서 데려온 지금도 크게 손안가고 시누네 아기가 좀많이 별난편이에요 정말ㅜㅜ 시누이는 아무 금전적 지원없이 시댁에 아기 맡기고있어요. 시댁어르신들은 저희가 계속 용돈100드리는데 낮에 시누아기 보느라 힘드신 상태에서 저희가 일때문에 저녁에 자리비우면 저희애도 봐주시러 오는중이고 그래서 월 50이나 100씩 더드리구요. 아,저희 둘째는 어린이집 9~19시 보내고 있어요... 주1~2회 오세요. 오시면 주무시고 가시는데 너무 힘드네요.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면 살림을 다 간섭하는것도 힘들어요ㅠㅠ 남편이 월300드릴테니 우리 둘째좀 평일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 시누가 너네 양심이 있냐고ㅠㅠ 애둘이나왜 키워주느냐고ㅠㅜ 시누는 낮에 4~5시간 맡기고 저녁에 데려가거든요. 사는 지역이 2시간 거리고 저희 퇴근시간이 집가면 7시30분이예요... 그때 둘째 어린이집에서 델꼬와요.. 저는 친정에 엄마만 계시는데 일하고 계시고 1시간 거리인데 출근때문에 애보러 못오세요...일이 늦어지면 울집서 애기랑 주무셔야되는데 그게 불가능이셔서... 저는 사실 엄빠 고생하는 시누입장 이해되다가도 그럴거면 용돈이라도 나누어서 드리던가 그리고 일하려니 내가 남편보다 더 일하는데 남편이 시누한테 더 화나있고 중간에서 미치겠고 불편하고 둘째 괜히 낳았나 하다가 애기보면 넘 예쁘고 그렇네요... 저는 둘째 제가 데리고있는건 아무불만없어요. 제 일때문에 시부모님 오시면 주무시고 가는것도 불편하지만 상관없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시누가 난리난리 나네요. 카톡으로 폭언하고 전화도 두세통와요. 저도 점잖게 받아쳤었고 그때마다 좋게 넘어갔어요. 폭언 당한 당사자인 내가 유도리있게 넘어가서... 횡설수설이네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저희는300드리고 둘째 맡기고싶어요. 근데 시누가 넘 심하게ㅈㄹㅈㄹ하는데 시부모님들은 저희둘째 키워주시고 싶어하는데 너무나 강한성격의 시누이때문에 주저하세요. 방법이 없겠죠? 추가ㅡㅡㅡㅡㅡ 죄송해요 답정너겠지만... 시어르신들이 직업도 없으시고 근10년간 손주들 봐주신분들이라 저희 애들 진심으로 아끼시고 엄마인 저보다 잘키우셔요. 저는 사실 제손으로 키우고싶은데 일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돼요. 제가 주체가 되는 일이거든요. 시터 당연히 알아봤지만 주1~2회 시어른 오시는건 본인들이 하시겠다고 그정도는 시터 필요없다고.. 저도 생판 남보다는 어른들께 맡기고싶어요ㅠㅠ 월300은 말그대로 현금으로 드리는거고 그외 당연히 할도리 다하고 연2회 해외여행도 보내드려요. 시누가 넘 ㅈㄹㅈㄹ하는거 남편도 화나있는데 어찌할방법이 없네요.6116
시댁에서 애기봐줘서 300드렸는데 시누가 ㅈㄹ해요.
근데 제목 그대로인 내용이예요.
저희는 맞벌이부부로 큰애 9살 둘째 2살(돌쟁이)예요.
큰애때 시어르신들이 봐주시고 주말에만 저희가 봤어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로 20대 초반에 결혼했는데
그당시 200드리고 큰애를 맡겼어요.(둘다 직장인)
시댁 어르신들은 두분다 벌이가 없는 상태셨고 저희가 드리는 200외에 저축으로 생활하시고
하나뿐인 시누이는 학생이었어요.
결혼당시 부도나신지 얼마안됐고 그전엔 잘사셨어요.
저희 부부가 정말 운이 좋아서 시작한 사업이 잘풀리기 시작했고
큰애 3.5살때 데리고오고 월100씩 용돈만 드리기 시작했어요.
큰애 7살때 둘째가 생겼고 저희는
이번에도 봐주시겠지했는데 시누도 임신을 했네요.
아랫시누는 결혼후 친정옆에 사는데 금전적으로는 도움1도 안주고 받는 입장이지만 옆에 산다는 이유로 아침저녁 시댁어른들 챙기긴 해요.
저희는 둘째 낳고 월300드리며 평일5일 봐주시길 바랬고
1년간 봐주셨는데 시누가 ㅈㄹㅈㄹ 하면서 데려가래서
둘째 데려온 중입니다.
시누는 시어르신께 금전적인것 없이 아기 맡기는중인데...
그때 데려가랬던 사단이 시어머님이 다치셨어요.
울둘째때문 아니고 시누 아기때문에 큰 화상을 입으셨어요..
아기때문이라고 하기 너무 미안하지만..
저는 지금도 아기때문이라고 하기싫지만
책임소재를 따진다면 명백히 시누 아기 때문인데
어머님이 두아기를 보시다 그런 일이 있어서 양보한 입장이예요.
시누는 계속 우리탓을 하고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그리고 둘키운 엄마 입장으로 저희 둘째가 너무 순하고 조용해서
데려온 지금도 크게 손안가고
시누네 아기가 좀많이 별난편이에요 정말ㅜㅜ
시누이는 아무 금전적 지원없이 시댁에 아기 맡기고있어요.
시댁어르신들은 저희가 계속 용돈100드리는데
낮에 시누아기 보느라 힘드신 상태에서
저희가 일때문에 저녁에 자리비우면 저희애도 봐주시러 오는중이고 그래서 월 50이나 100씩 더드리구요.
아,저희 둘째는 어린이집 9~19시 보내고 있어요...
주1~2회 오세요. 오시면 주무시고 가시는데 너무 힘드네요.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면 살림을 다 간섭하는것도 힘들어요ㅠㅠ
남편이 월300드릴테니 우리 둘째좀 평일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
시누가
너네 양심이 있냐고ㅠㅠ 애둘이나왜 키워주느냐고ㅠㅜ
시누는 낮에 4~5시간 맡기고 저녁에 데려가거든요.
사는 지역이 2시간 거리고 저희 퇴근시간이 집가면 7시30분이예요...
그때 둘째 어린이집에서 델꼬와요..
저는 친정에 엄마만 계시는데 일하고 계시고 1시간 거리인데
출근때문에 애보러 못오세요...일이 늦어지면 울집서 애기랑 주무셔야되는데 그게 불가능이셔서...
저는 사실 엄빠 고생하는 시누입장 이해되다가도 그럴거면 용돈이라도 나누어서 드리던가
그리고 일하려니 내가 남편보다 더 일하는데
남편이 시누한테 더 화나있고
중간에서 미치겠고 불편하고 둘째 괜히 낳았나 하다가 애기보면
넘 예쁘고 그렇네요...
저는 둘째 제가 데리고있는건 아무불만없어요.
제 일때문에 시부모님 오시면 주무시고 가는것도 불편하지만 상관없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시누가 난리난리 나네요.
카톡으로 폭언하고 전화도 두세통와요.
저도 점잖게 받아쳤었고 그때마다 좋게 넘어갔어요.
폭언 당한 당사자인 내가 유도리있게 넘어가서...
횡설수설이네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저희는300드리고 둘째 맡기고싶어요.
근데 시누가 넘 심하게ㅈㄹㅈㄹ하는데
시부모님들은 저희둘째 키워주시고 싶어하는데
너무나 강한성격의 시누이때문에 주저하세요.
방법이 없겠죠?
추가ㅡㅡㅡㅡㅡ
죄송해요 답정너겠지만...
시어르신들이 직업도 없으시고 근10년간 손주들 봐주신분들이라
저희 애들 진심으로 아끼시고 엄마인 저보다 잘키우셔요.
저는 사실 제손으로 키우고싶은데 일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돼요.
제가 주체가 되는 일이거든요.
시터 당연히 알아봤지만 주1~2회 시어른 오시는건 본인들이 하시겠다고 그정도는 시터 필요없다고..
저도 생판 남보다는 어른들께 맡기고싶어요ㅠㅠ
월300은 말그대로 현금으로 드리는거고 그외 당연히 할도리 다하고 연2회 해외여행도 보내드려요.
시누가 넘 ㅈㄹㅈㄹ하는거 남편도 화나있는데 어찌할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