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모태 솔로에서 벗어나 남자친구가 생긴 흔녀예요.남자친구랑 스킨십하다가 남자친구의 입술이 접촉이 되는 순간 몸이 움츠러들면서 경직돼요 그러면서 뭔가 제가 너무 작아지고, 남자친구는 커 보여서 무섭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살이랑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게 되는 느낌까지 받아서 입맞춤 이상의 스킨십는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스킨십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고 낯설어서 긴장을 하는 거 같다고 눈을 감아보라고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지금 제 상황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키스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