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출산으로 시댁에 못가는게 형님에게 죄송한 일인가요?

2019.01.24
조회30,683
모바일로 작성해서 띄어쓰기가 이상할 수 있어요~
이번 설 명절에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조산기가 있어서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저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이미 어머니가 아주버님과 형님한테 따로 얘기도 하신 상황이에요)
근데 이 얘기를 듣고 저희 친정엄마가 형님께 전화해 못가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라는데 제 생각은 죄송한 일도 아닌것 같고 제사를 지내는 시댁도 아니고 시부모님도 형님댁으로 오셔서 간단히 음식해 아침만 드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데 굳이 죄송하다고까지 얘기해야할까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추가로 형님네는 아이가 없으세요

+댓글보니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추가합니다.
전화는 당연히 할껀데 통화 내용에 죄송하다는 얘기를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건데 통화 자체를 해야하는건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