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정도 된 이야긴데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받으러 갔었거든 근데 피부과에 간호사 언니들이 너무.. 친절했어.. 그래서 위에 옷 벗고 이상한 가운 입고 누워있으면 안대 채워주고 만세하라고 한단말이야 그리고 뭐 준비다하실때까지 한 30초? 정도 그상태로 있는데 내가 뭔가 쫄려서 입술도 삐쭉삐쭉 거리면서 발가락도 꼬물 움직였거든 근데 ㅅㅂ 간호사언니가 나 보고 막 귀엽다고 웃음 ㅅㅂ 나 누워서 만세하고 겨드랑이 다 내놓고 안대끼고 그 이상한 보라색 가운 입고 있는데 그러니까 진짜 갑자기 확 쪽팔린거임 나 팔뚝살 장난아니거든 진짜................ 그리고 레이저 다하고 닦아주는데 그 언니가 이제 한 두번만 하면 되겠네요?? 이러고 오른쪽 겨드랑이 보면서 근데 이쪽은 모가 아직 굵네요?? 이럼 진짜 쪽팔려서 내일 또 하러가야되는데 미칠꺼같아 살려줘....... 그 간호사님은 너무 예뻤어.................. 정말... 착한 마음씨에 아름다운 얼굴이셨단 말이야.......... 내일.. 가야겠지..? 내 겨털은 존1나게 많으니까.....
+) 헉 나 추가 처음해봐...... 그.. 내 글 좋아해줘서 고맙고 질문 몇개 대답해줄게 그리고 궁금할까봐 남기는 건데 나 진짜 털많다 나 어렸을때 별명 바야바였어
1. 가기전에 털은 밀고가야해 면도기나 눈썹칼로 밀고가!!! 내가 가는 곳은 밀고가도 눈썹칼로 잔털같은거 정리해주더라
2. 사람마다 고통정도는 다를껀데 나는 엄청 무감각한 편이라 별로 안아팠어.. 그래도 하는 동안에는 잉 아푸다.. 정도????
3. 팔다리해봤는데 나는 갠적으로 비추해.. 시간도 많이들고 비용도 많이들고 두드러기 같은게 좀 나서 약먹었거든....
4. 내가 간곳은 엄청 저렴해서 한번에 5천원 정도 하는데 다른곳은 한 1ㅡ3만원 정도 하는것 같더라.. 갈 피부과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거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보면 좋을것같애
5. 난 이때까지 연달아서 3번정도 했어 근데 더 해야할 것 같아 난 진짜 털쟁이거든.. 이때까지 한건 5번은 넘게한것 같은데 기간 놓지지 않고 한달마다 꾸준히 해줘야 효과가 있대!! 다들 돈 날리지말구 잘 챙겨서 가렴
나 톡선 만들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가문의 영광이야 정말 기뿌다... 난 아침에 제모하러가야하는데... 좀.. 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