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몇개 달렸을때 수정글을 남겼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별거 아닌 저의 고민글에 소중한 한마디 해주시고 응원 또는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수입과 상관없이 제가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사는게 욜로라고 생각했고 3년동안 일하고 해외여행하며 하고싶은거 하고 살다가 다시 일 시작한거예요. 그리고 경조사비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 다들 결혼을 해서 축의금 나갈 일은 거의 없고 돌잔치나 친구들 생일 정도 챙기려고 3만원씩 잡았어요. 핸드폰비는 약정이 끝나서 적게는 4만원에서 소액결제시 10만원까지 나오길래 많이 잡아서 1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보험은 쭉 부모님이 넣어주셔서 따로 나가는 돈은 없고 회사가 집에서 가까워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200만원으로 살아지냐는 댓글도 보았는데 보너스나 상여금이 좀 높아서(제 기준에서는) 아직은 무리가 없어요, 이것도 모아서 저금하겠습니다:) 그동안 판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넓어졌어요 근데 이렇게 덕분에 또 새로운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한지 6년차 되는 (비혼주의)서른두살 여자입니다. 그동안은 저금도 안하고 욜로처럼 살다가 이번달부터 적금을 시작했어요. 이정도면 괜찮게 돈 관리하는건지 한번 봐주세요. 월급은 세후 200 (명절보너스, 성과급 별도) - 적금 4개 총 85만원 - 주택청약 5만원 - 운동 20만원 - 핸드폰비 10만원 - 주유 7만원 - 경조사 3만원 (자유예금으로 모아두고 필요할때 지출) 여기까지가 고정지출이고 (130만원) 나머지 금액만큼 카드 사용 후 선결제로 갚고 있습니다 (카드포인트 모으려고) 이정도면 괜찮은거.. 맞죠??4467
32살, 처음 적금 시작함
댓글 몇개 달렸을때 수정글을 남겼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와서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별거 아닌 저의 고민글에 소중한 한마디 해주시고
응원 또는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수입과 상관없이 제가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사는게 욜로라고 생각했고 3년동안 일하고 해외여행하며 하고싶은거 하고 살다가 다시 일 시작한거예요.
그리고 경조사비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 다들 결혼을 해서 축의금 나갈 일은 거의 없고 돌잔치나 친구들 생일 정도 챙기려고 3만원씩 잡았어요.
핸드폰비는 약정이 끝나서 적게는 4만원에서 소액결제시 10만원까지 나오길래 많이 잡아서 1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보험은 쭉 부모님이 넣어주셔서 따로 나가는 돈은 없고 회사가 집에서 가까워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200만원으로 살아지냐는 댓글도 보았는데 보너스나 상여금이 좀 높아서(제 기준에서는) 아직은 무리가 없어요, 이것도 모아서 저금하겠습니다:)
그동안 판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넓어졌어요
근데 이렇게 덕분에 또 새로운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한지 6년차 되는 (비혼주의)서른두살 여자입니다.
그동안은 저금도 안하고 욜로처럼 살다가
이번달부터 적금을 시작했어요.
이정도면 괜찮게 돈 관리하는건지 한번 봐주세요.
월급은 세후 200 (명절보너스, 성과급 별도)
- 적금 4개 총 85만원
- 주택청약 5만원
- 운동 20만원
- 핸드폰비 10만원
- 주유 7만원
- 경조사 3만원 (자유예금으로 모아두고 필요할때 지출)
여기까지가 고정지출이고 (130만원)
나머지 금액만큼 카드 사용 후 선결제로 갚고 있습니다 (카드포인트 모으려고)
이정도면 괜찮은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