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택배기사의 갑질때문에 살수가 없어요

율무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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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기사 신고하는방법 고객센터 말고는 없을까요?

현재 저는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지 4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CJ 택배기사가 대충 때우려는 식의 일처리로 일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고객센터에 전화 및 1:1 문의 글을 남겨보았지만 조치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저만 민원을 넣은게 아닌데도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았던 이유는 그 기사가 oo지점의 지점장이며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 oo지점에서 가장 물량이 많은 곳이라 본인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물량이 많으면 건수별로 월급도 높겠죠) 일을 하고 있는건데, 쉽게 일을 하고 있고,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고객센터 상담원들과 누나처럼 다들 친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제가 겪고있는 피해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가장 문제는 택배기사의 본분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사를 오기 전에는 기사가 고객들에게 일일히 집에 있는지의 여부를 인터폰으로 연락도 하지 않은채 바로 로비(경비실이자 보안팀)에 물건을 대량으로 놓고 고객에게는 문자로 “ 로비(경비실이자 보안팀)에 보관하였습니다” 라고 통보를 하는 식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로비(경비실이자 보안팀)에서는 몇백세대의 물품들이 대량으로 맡겨 지는 것에 대한 감당을 할 수 없어 기사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라는 요구를 여러번 말을 했지만 기사와 말이 통하지 않아
현재는 로비에서 일하시는 보안팀 요원들이 일일히 인터폰으로 고객들이 집에 있는지의 여부를 인터폰으로 확인하고 체크한뒤 택배기사가 물품만 집앞에 놔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고객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했던 보안팀의 노력으로 평일에는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택배를 잘 받고 있었는데 토요일이 문제 시작이었습니다.

토요일은 보안팀 요원들이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카운터를 지킬 사람이 없어 세대원들에게 인터폰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CJ 기사는 본인의 일 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은채 택배들을 전부다 로비에 맡겨두고
“ 1층에 맡겨두었습니다” 라고 문자로 통보만 하였습니다.

토요일, 음식물이어서, 택배가 무거워서, 어플을 보며 시간대를 확인까지하고 집에서 택배를 기다리고 있던 저는 당황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로비에 클레임을 시작으로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눈에띄게 개선된 점은 없었습니다.

사건은 어제,오늘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여느때처럼 보안팀이 집에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폰을 하였고 저는 택배가 올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인종이 울려 밖에 나가보니 복도에 택배가 널부러져 있었고 피존을 시켰는데 박스가 파손되어있던 것입니다.
누가봐도 이건 던지고 감이 틀림 없었습니다.

대형 오피스텔이기에 복도가 좁지도 않은데 던질 이유가 뭘까요?
화물칸 엘리베이터와 세대와 연결하는 중간문이 있는데,
그 중간문을 열자마자 있는 세대가 저희집이기에
화물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중간문을 닫게될 시 “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제는 “쿵” 소리와 “쾅” 소리가 함께 들려서 나가보니 택배는 널부러져있었습니다.

상자가 파손이 된것을 보고 물품은 파손이 되지 않았지만 기분이 유쾌하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책이 택배로 왔는데 문을 열었더니 문에 껴서 문과함께 질질 끌려가더라구요.
문에 꼈다는말은 그것또한 던지고 감이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클레임은 물론이고, 기사에게 문자를 남겼습니다.

“ 택배 집앞에 놓아주실때 안던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던지시고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바로 문닫히는 소리가 어제도 들렸고
어제 택배는 박스가 파손되었고 복도에 널부러져 있는게 정말 기분이 유쾌하지 못합니다..”

그랬더니 “ㅡㅡ” 이라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 그래서 싸우려고 전화했어요?” 라더군요.

그리고 택배 반품시에도 기사님이 방문을하여 받아 가시고 운송장을 주시는게 원칙인데, 이 기사는 그냥 자기가 귀찮아서 세대가 많다는 핑계만 대면서 로비에 맡기라고만 했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을 토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이건 소비자를 호구로알고 고객센터도 막고, 본인하고싶은데로 쉽게 일을 하면서 일도 제대로 안해서 고객들에게 피해만 주는 동시에 월급은 건수당 많이 받는게, 지점장이란 위치를 가지고 하고있는 갑질 아닙니까?

CJ oo지점 정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고객문의를 하라는 공간은 지점장과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는 곳이고, 고객을 호구로 알고 돈벌어먹는 지점장은 갑질을 하고 있고.....

전화통화는 결국 할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