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엄마한테 대하는게 제일 심하고,자식들한테는 그나마 괜찮은데,자기의견에 반박하면 불같이 화내서 의견을 낼 수 가 없어요..
엄마는 아빠때문에 정떨어진지 오래지만 저희한테 상처주고싶지 않다면서 꾹 참고 견디셨어요.
그런데 네달전에 언니가 아빠말에 꾸준히 반박하고 말을 안듣는다고 언니를 발로 찬적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20년넘게 참고살던게 터져서 몰래 집을 나가셨어요.
(저한테는 평소에 나중에 남동생까지 크면 이혼하고싶다고 얘기한적도 있었고,나중에 엄마가 이혼하려면 돈모아야하니까 집나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아빠는 그전에 엄마가 이혼얘기 꺼냈을때 절대 안된다고하셨구요)
엄마가 저희한테 예고도 하지않고 나갔지만
평소 엄마의 희생을 알기에 부모님 두분이 2,3년 떨어지시는게 낫겠다.생각했는데
아빠가 위치추적,카드내역조회,경찰서 실종신고,지인연락등등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결국 찾으셨어요..
아빠는 자기가 찾아서 빌었다고하는데
사실상 반협박...(애들생각은 안하냐..너가 집나가면 나도 애들 다 친척집에 맡기고,회사 퇴직한다 등..)
---------------
아빠한테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졌어요...
윗글은 아빠의 평소 일들 중1%밖에 얘기안한거나 마찬가지에요...에휴
그리고 이런 아빠를 참고 견뎌오신 엄마가 대단하고,자식들때문에 가시밭길에서 희생하시고 살아오신게 죄송해서 너무 힘들어요..
집나간 엄마도 억지로 찾아오신 아빠..
이혼하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나가는 엄마..
아직 번듯한 직장도 없이 대학 다니는 저와..언니
일단 언니랑 각자 1년동안1000만원씩 모아서 적금하기로했어요.
엄마는..아빠랑 같이 집안살림에 돈보태느라 어쩔 수 없구요..
☆☆☆☆☆☆☆☆ㅜㅜㅜ
집안살림이 팍팍한데,
2,3년안에 아빠만 두고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이혼준비 조언주세요.
☆☆☆☆☆☆☆☆☆☆
(일단 저는 언니랑,엄마는 따로 원룸살고,
제가 남동생이랑 같이 원룸살면서 케어하는 방안을 생각중이에요.따로 사는게 돈부담이 좀 덜 될 것 같아서요..남동생은 갓난애기시절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제가 돌보아서 그런지,부모님보다 저를 더 의지하는편이라서 저랑 지내는게 수월할 것 같아서요)
이혼준비 조언부탁드립니다..
귀찮으시면 맨 밑에 글만 읽어주세요
저희 엄마와 아빠는 13살차이가 나는 부부입니다.
그만큼 세대차이나 아빠의 가부장적 마인드가 심해요.
언니는21살.저는 현재20살,남동생은 12살입니다.
평소에도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는게 심하고,자기말에 반박하면 화를 내고,
자기는 일주일에 두세번 친구랑 술먹고,당구치고 놀면서,엄마가 한달에 한번 어쩌다 회식하면 눈치주고,일끝나고 밖에 나가있으면 계속 전화하고,의심하고
특히 술마시면 쓰레기라고 말하고,너는 나한테 짐덩어리라고 말하고,..언어폭력이 심해요
어쩔땐 주변물건 부시고..
아빠는 엄마한테 대하는게 제일 심하고,자식들한테는 그나마 괜찮은데,자기의견에 반박하면 불같이 화내서 의견을 낼 수 가 없어요..
엄마는 아빠때문에 정떨어진지 오래지만 저희한테 상처주고싶지 않다면서 꾹 참고 견디셨어요.
그런데 네달전에 언니가 아빠말에 꾸준히 반박하고 말을 안듣는다고 언니를 발로 찬적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20년넘게 참고살던게 터져서 몰래 집을 나가셨어요.
(저한테는 평소에 나중에 남동생까지 크면 이혼하고싶다고 얘기한적도 있었고,나중에 엄마가 이혼하려면 돈모아야하니까 집나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아빠는 그전에 엄마가 이혼얘기 꺼냈을때 절대 안된다고하셨구요)
엄마가 저희한테 예고도 하지않고 나갔지만
평소 엄마의 희생을 알기에 부모님 두분이 2,3년 떨어지시는게 낫겠다.생각했는데
아빠가 위치추적,카드내역조회,경찰서 실종신고,지인연락등등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결국 찾으셨어요..
아빠는 자기가 찾아서 빌었다고하는데
사실상 반협박...(애들생각은 안하냐..너가 집나가면 나도 애들 다 친척집에 맡기고,회사 퇴직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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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졌어요...
윗글은 아빠의 평소 일들 중1%밖에 얘기안한거나 마찬가지에요...에휴
그리고 이런 아빠를 참고 견뎌오신 엄마가 대단하고,자식들때문에 가시밭길에서 희생하시고 살아오신게 죄송해서 너무 힘들어요..
집나간 엄마도 억지로 찾아오신 아빠..
이혼하고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나가는 엄마..
아직 번듯한 직장도 없이 대학 다니는 저와..언니
일단 언니랑 각자 1년동안1000만원씩 모아서 적금하기로했어요.
엄마는..아빠랑 같이 집안살림에 돈보태느라 어쩔 수 없구요..
☆☆☆☆☆☆☆☆ㅜㅜㅜ
집안살림이 팍팍한데,
2,3년안에 아빠만 두고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이혼준비 조언주세요.
☆☆☆☆☆☆☆☆☆☆
(일단 저는 언니랑,엄마는 따로 원룸살고,
제가 남동생이랑 같이 원룸살면서 케어하는 방안을 생각중이에요.따로 사는게 돈부담이 좀 덜 될 것 같아서요..남동생은 갓난애기시절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제가 돌보아서 그런지,부모님보다 저를 더 의지하는편이라서 저랑 지내는게 수월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