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알려주세요.

그러하다2019.01.25
조회94
네. 이 시간에 자다깨서 어디 하소연할데없나 찾다가 온게 여기네요. 층간소음이예요.
심지어 저희가 윗층입니다.
아랫집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워요. 몇명이 사는지 모르겠는데. 젊은남자목소리랑 중고등학생쯤 되는 여자애하나가 악소리질렀다, 물건을 던지는지 떨어뜨리는지 쿵쿵쿵, 의자인지 테이블인지 뭔지 가구끄는소리.
지금 2시24분이네요. 정확히.

10시부터 시끄러웠구요. 오늘만 그런거 아닙니다.
꾸준히 시끄러워요.
그집에 개도있는데 개도 시끄러워요.
아빠인지뭔지 나이먹은 아저씨는 그전에 흡연때문에 한바탕한적있구요. 그 이후로는 별로 말섞기도 마주치는것도 기분더럽고해서 똥피하듯이 피했는데.
진짜 저것들 왜 저러나 싶네요. 저희집만 시끄러워하는게 아닙니다. 저집 아랫층에사시는분들도 고역이라고 하고 붙어있는 옆집도... 우리가 윗층인데 이정도면 저분들은 지옥이나 마찬가지일듯합니다.
제발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여기는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충 빌라라고하죠. 저희는 실소유주고 저집은 세입자에요.
아랫집 소유주한테 따져야 저인간들이 이 빌라에서 꺼질까요? 요샌 직접 찾아가도 안된다면서요? 그럼 시끄러울 당시에 따지려면 경찰이라도 불러서 따져야하나요? 참고살아야하나요....
칼부림이 왜 나는지 조금은 이해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