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라도 말할래

ㅓㅗ2019.01.25
조회2,065

..아 사랑했고 고마웠고 참많이 미안했어
글자야 내가 아무리말해야봐야
내감정들 매일터텼왔던날들 몇개월이 지나도 술앞에서 피토해가며 버텼던날들
다른사람들은 몇년지나도 못잊는사람글도봤는데
나는 오늘아니면안될것같아 늘 후회했던그날처럼
근데 근데 이젠말할래 나에겐 라는단어가 그 쉽게볼수있는 웃은다는 그단어가 너무어려워서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어려웠던 단어여서 말하고싶었어 어리석고바보같고 한심하고 초라한 난데
머리서 찌질하게 이렇게


사랑해 사랑했어 이젠 너의 길을 가
내가힘들어서가아니가 이제는
너무아픈데 존중해줘야
너를 존중해줘야하는게 맞는거일것같아서
잘지내 근데 나는 그자리에서 있으려고.
얼마나 죽을것마냥 아파야 이말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말할래
사랑해 아니 사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