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여자마다 금방 연락이 끊깁니다.

재미없는인생2019.01.25
조회97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19살이 된 남자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이곳에 여자분들이 많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보시다시피 저의 고민거리 입니다.


(지금부터는 글을 편하게 쓰기 위해서 편안한 글서체 쓸게요)
저는 중학교는 남녀공학을 고등학교는 남고를 갔다가 일주일만에 자퇴를 했어요. 그리고 검정고시를 작년에 합격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주변에 친구도 여자도 없어요...
(중학교때는 소수정예로 놀았기에 친구가 없습니당)
그렇게 18살까지는 잘 버텨왔는데 올해로 접어들면서
너무 외롭다고 느끼게 된 나머지 저는 같은 지역 여학생들에게
페이스북으로 친추를 걸고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연락을 잘 주고 받다가 빠르면 당일 평균적으론 이틀만에 여자쪽에서 연락이 뜸해지고 읽씹을 하며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
저는 이 상황이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
저에게 무슨 결점이 있는데 제가 못찾는건 아닐까하고 여쭤보러 온 것 입니다. 친구 3명은 저보고 얼굴도 괜찮다고 하고 스타일도 괜찮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하타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키도 182에 몸도 뚱뚱하거나 마르지 않고 적당히 모델핏정도에
와꾸도 평타 이상인 것 같고 헤어스타일도 가르마 펌 6대 4 비율이였는데 지금은 또 스핀 스왈로펌보단 조금 굵은펌으로 했고 옷도 괜찮게 입거든요...

근데 제가 옷은 또래애들에 비해서 조금 점잖게 입어요.
(예시: 검은 슬랙스,흰 목 폴라,바로 코트 입거나 추우면 조끼 입고 코트 이런식으로) 20대이상이 점잖게 입고 다니는 스타일로 얌전하게 입고 롱패딩 이런거 절대 안입거든요.
그래서 조금 또래의 유행을 쫓아가는 애들한테는
별로 일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옷 못입는다는 소리는 단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나마 걸리는게 있다면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쑥맥이라 여자를 즐겁게 하는걸 잘 못하고요 대화할때 지루할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중학교때 하도 철이 안들고 중2병와서 이상한 짓 많이 했거든요
그때 또라*짓한게 중학교 동창들 기억인 강렬히 남았을거라서...아마도 저랑 연락하는 애가 저에 대해 궁금해서 주변에 제 동창이였던 애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어떤애였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 솔직히 과거도 중요하긴 하지만 제가 뭐 여자가 많았던 과거도 아니고 여자를 갖고 논것도 아닌데 그저 철부지 시절의
저의 행동이 그렇게 중요할거라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지금은 어느정도의 철도 들었고 예의도 꽤나 바르다고 자주 듣는편이고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내용이고요...저는 제게서 이상한 점을
잘 모르겠어요...혹시라도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나 모르고 있는것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ㅠㅠ
(참고로 쓰니 눈 높지 않습니다
시내 나가면 85퍼 이상이 다 이뻐보일정도로 눈 높지 않아요 친구들도 저보고 눈 엄청 낮다고 할 정도이니 제가 뭐 진짜 이쁜 여자만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거에요...)
그럼 최대한 좋은 답변들 좋은 의견들 기다릴게요!
(제가 알지 못한점이나 충고 조언 등 전부 다 감사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