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퇴사를 삼일 앞둔 25살 여성입니다
이 회사를 1년2개월을 다녔구요 공항에서 일을했습니다말이 삼교대지 거의 이교대라 하루에 많으면 14시간을 서서 일하고 야간까지 합니다
새벽에 씻을라고 일어날때면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울며 세수 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건강했던 제가 코피를 달고 살고있네요 하루종일 벌 받듯 서서 일하니까 집에오면 다리가 퉁퉁 붓는건 당연하고 손끝까지 부어있어요.. 그리고 집에 와봤자 새벽출근이라 몇시간뒤 다시 일어나서 나가야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죽을것 같애서 더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삼일뒤 결국 퇴사를 하는데요 엄마께서 저를 한달넘게 뜯어말리셨습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울때 왜 그만두냐고 미쳤냐면서 정말 욕도 많이도 먹었네요
온 곳곳에 하소연을 다 했는지 엄마친구께서 아파트밑에서 저를 보더니 너때문에 엄마가 걱정이 너무 많이 하고있다며 회사 그만두지 말라고 까지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글 제목처럼 매일매일 저한테 '남들 다 버티고 일 하는데 왜 너만 못버티냐 넌 그럼 패배자 밖에 안된다'라고 닳도록 말씀하십니다 저 소리 들을때마다 할 말이 없어요 남들 다 하는데 저만 못하고 나오는게 맞으니깐요..
아빠께서도 우리때는 몇십년간 한 회사에서 일했는데 저보고 끈기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도 더 늦기전에 이제는 앉아서 일하며 남들처럼 쉴때 쉬고 주말이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회사를 퇴사하면 패배자인가요?
이 회사를 1년2개월을 다녔구요 공항에서 일을했습니다말이 삼교대지 거의 이교대라 하루에 많으면 14시간을 서서 일하고 야간까지 합니다
새벽에 씻을라고 일어날때면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울며 세수 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건강했던 제가 코피를 달고 살고있네요 하루종일 벌 받듯 서서 일하니까 집에오면 다리가 퉁퉁 붓는건 당연하고 손끝까지 부어있어요.. 그리고 집에 와봤자 새벽출근이라 몇시간뒤 다시 일어나서 나가야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죽을것 같애서 더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삼일뒤 결국 퇴사를 하는데요 엄마께서 저를 한달넘게 뜯어말리셨습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울때 왜 그만두냐고 미쳤냐면서 정말 욕도 많이도 먹었네요
온 곳곳에 하소연을 다 했는지 엄마친구께서 아파트밑에서 저를 보더니 너때문에 엄마가 걱정이 너무 많이 하고있다며 회사 그만두지 말라고 까지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글 제목처럼 매일매일 저한테 '남들 다 버티고 일 하는데 왜 너만 못버티냐 넌 그럼 패배자 밖에 안된다'라고 닳도록 말씀하십니다 저 소리 들을때마다 할 말이 없어요 남들 다 하는데 저만 못하고 나오는게 맞으니깐요..
아빠께서도 우리때는 몇십년간 한 회사에서 일했는데 저보고 끈기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도 더 늦기전에 이제는 앉아서 일하며 남들처럼 쉴때 쉬고 주말이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