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동생이 당장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태양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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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선 난 10대 여자야.내 고민은 제목 그대로야.

자존심이 상하지만 솔직하게 써보도록 할게.나랑 내 동생은 집안이 어려워서어렷을 때부터 동네 아동복지센터를 다녔어.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정말로 있다는거 알아?우리 집안이 그런 곳이야.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집에 먹을 게 없어서 그냥 일찍 자고 그랬었어.

근대 센터 다니면서 밥도 먹고 학교에는 친구가 없어서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했었는대센터에서는 그나마 말도 조금씩 했어.

공부도 아예 던졌었는대대학생 봉사하는 언니오빠들 보면서 처음으로 간호사라는 꿈도 가져보고나도 대학생 되면 저렇게 봉사해야겠다고 생각했엇는대

센터가 운영이 잘 되니까 안식교회??라는 곳에서 폐업서류랑 이사회 서류??같은걸 위조해서 동대문구청 (나 동대문 살아) 에 제출했대ㅠㅠ

솔직히 나랑 내 동생이 다시 굶는 생활로 돌아가는건 상관없는대나말고 센터다니는 다른 애들까지 한꺼번에 (40명정도잇어. 우리 센터에.)이렇게 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쓰게 되었어..

청와대에 청원이 올라가있는대한번씩만 동의 클릭해주라!!읽어보면 알겟지만 내가 사는 동내가 어딘지도 다 나와잇어..정말 솔직하게 용기내서 쓰는거야ㅠㅠ부탁할께..
청와대 청원 링크: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