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무섭습니다..

21살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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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면허를 딴 21살입니다. 저는 직장과 자택이 거리가 있어 차로 40~50분정도의 거리를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적성에도 꼭 맞고 비전을 보는 직장이라 약 1년정도 근무하다 이번에 중고로 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운전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무서운데 난폭운전을 하는 택시기사님들 때문에 벌써 사고가 4번이나 날뻔했습니다. 깜빡이를 키지 않으시고 차선변경은 기본이시구요, 불법유턴에 4차선에서부터 깜빡이 한번 안키시고 1차선까지 차선변경을 하시구요, 노면신호 직진금지 좌회전 차선에서 무작정 교차로 진입하시고 우겨넣기식으로 직진차선으로 끼어들기에, 손님태우신다고 평균 시속60키로 차선에서 급정거에, 손님태우신다고 신호무시하고 차선 막으시고, 담배태우시고 창문에 꽁초 버리시고 ( 실제로 제차도 앞 택시기사님이 버리신꽁초에 맞았습니다 )

정말 난폭운전과, 비매너 운전이 한둘이 아닙니다. 거진 도로에 보이는 택시 80 프로 이상인것같습니다. 저도 평소 택시를 이용 해왔던지라, 물론 매너있으시고 친절하신 기사님들도 봐왔지만 출퇴근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차를 이용해야하는 저로서는 이제 도로가 겁나고 택시가 겁납니다. 물론 영업하시고 생계형으로 하시는 분들 입장이야 어느정도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교통법규가 있고 운전이라 함은 생명도 걸려있는 문제인데 현재 제가 만나본 도로는 그렇지 않은것같습니다. 솔직히 이번 카풀 사건때 차라리 카풀이 활성화되고 택시가 사라졌으면 좋겠단 생각 까지 했습니다 택시하시는 분들 파업하셨을때도 택시만 없을뿐인데 도로가 쾌적하다고 느껴졌구요 이젠 정말 택시가 싫어질것 같습니다. 이젠 도로에서 택시만 봐도 멀찌감치 떨어져 피합니다 차라는게 사람목숨 한번에 잃게 할수도 있는 흉기가 될수 있단점을, 경각심을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주변에도 택시공제 때문에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과실도 제대로 인정 못받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택시공제 때문에 운전을 그렇게 하시는건지, 택시는 운전을 난폭하게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정말 개선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핸들을 잡은 손에 사람 목숨이 달려있고, 그 손이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점 항상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