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전남친을 못 잊어요..ㅠㅠ

Ssss2019.01.26
조회580
지금 26세구 취준이예요..일년전에헤어진 전남친은 동갑이고 첫사랑인데 일년이지낫는데도 아직도못있고있어요..상황도 지금취준에ㅜ힘든일이 많아 더욱 그런것같아요..ㅠㅠ헤어질때도ㅠ힘든일이같이겹쳐서 정말힘들었어요....일년전에졸업하면서아무것도한게없어ㅠ불안감에ㅜ우울증증세?를보였는데ㅜ남친은 자기도 졸업반이라 취준해야하니깐 그전부터 제가 일순위가아니고 많이변하기 시작하더니 불안해하는저를 질질 끌다 끝내 헤어졌어요...사귈때 걔가 힘들때 옆에서 의지를 많이 하게 해줬는데 이제 자기가 취준이니깐 지꺼 챙기기 바쁘더라구요...저는 미련도 많이 남았고 솔직히 말하면 구질구질하게 잡아도 봣어요..그리고 음 힘든 상황이 많아지니깐 집에서 홀로 공부를 해서ㅠㅠ 더 외로운것도 있었고 암튼 걔를 계속 더 못잊엇어요ㅠㅠ솔직히 힘들때 생각젤먼저낫어요
그리고 일년이지나올해까지 못잊었는데ㅜ 잊을려고 그냥 잘지내라는 톡을 보냈고 미안햇다고 보냇어요
근데 취업햇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이제 다른지역으로 갈꺼라고..원래저는 학교랑본가가 달라서 서로 다른지역인데 전남친은 서울쪽으로 올라가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용기내서 마지막으로 보자고햇어요(이게 ...원인인건지ㅠㅠ) 그리고 제가 걔가 사는 지역으로 갔고 만나서 카페에서 어색하게 얘기하고 ..근데 막상 만나니깐 그냥 서로 근황얘기햇어요..옛날로 돌아간것처럼 ㅠㅠㅠ저는 일부러 옛날얘기 안했어요...ㅠㅠ그냥 사실 무섭고 상처받을까봐...끝일까봐ㅠㅠ 아니끝인거아는데 헤어졋을때처럼 또 그런소리듣는게 무서워서ㅜㅜ그냥 서로 근황묻고 그랬어요...ㅠㅠ 그러고나서 집에가는데ㅠㅜ다른지역이라 고속터미널로가는데 눈물날것같고 너무아쉬운거예요ㅠㅠ그냥마지막이니깐 속얘기 하고싶은말 할까...까이더라도ㅠㅠ구러다저는또 약간 징징대서 전남친은 달래서 보냈어요절...
가는차안에서 조심하가라고 톡을보내고 몇시간뒤에 톡이 와서 또 보내고...헤어지고나서 제가 톡보낼때 읽씹하던애가 몇시간이라도 톡보내주니 또 그거에 혼자 좋아서...톡 보내고 답장 기다리고ㅠㅠ혼자ㅠㅠ...그런식으로 이주를톡을햇어요...ㅠㅠ근데그애는 몇번톡을 안보내기도햇는데ㅜ또 한번씩은 오늘 뭐뭐햇어 뭐뭐햇더는 식으로 잘보내줘서 ㅠㅠ또 기대하게되고...ㅠㅠ
맘없는거 아는데 톡그거하나에 노력하면 얘가 천천히 다시 마음을 열지않을까하는 바보같은생각하고....
근데..어느날 하루종일톡이없는걸보고 깨달았어요...(자기 회사 연수 생활힘들다 장기자랑준비한다~ 춤연습하고있어~이런얘기 다 해줘놓고 답장 없음.... ㅠㅠ) 아니 깨달앗지만
혼자 답답해하고 우울해하는 저 자신을 보고ㅠㅠ 정신차려야하는데ㅜㅜㅜ자꾸 못잊는게 바보같아서...여기다가 써요..욕하세도 좋구요ㅠㅠㅠ이런병신같은제가 저도 병신같아서ㅠㅠㅠ답답하고ㅠㅠ정신차릴슈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어떻게하면 얘를 잊고 혼자바보같이 드라마안찍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도ㅠㅠ
시간이 약이라는데...병신같이 일년이지났는데 헤어진 그 일년은 없도 또 제자리네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
아! 그리고ㅠㅠ이 톡에 답장하는 남자 그냥 맘없는데 그냥 하는거죠...ㅠㅠ어장도아닌건가이건....ㅠㅠ얘가 톡 받아주는이유를 몰겠어요...ㅠㅠ 그냥톡안보냈으면좋겟어 이제 이런것도아니고...ㅠㅠ흠 ㅠㅠㅠ항상 헤어질때도 제가 말하게 해서 헤어지긴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