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ㅇㅇ2019.01.28
조회254

절대 못 잊는다고 생각했는데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하니까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구나 했는데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와 함께했던 내가 그토록 예뻤어서
자꾸 생각났는데

잊혀지더라

아무렇지않게 너와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고
밥을 먹으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더라

이젠 그 때가 그립지않아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나도 그 사람과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어

한 때는 너와 했던 것들이지만

이제는 떠나갈게

안녕 그 때의 사람아